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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관경본기_태백일사 제4 [이맥 찬] 마한세가 상
 알자고    | 2018·01·07 01:09 | 조회 : 517
삼한관경본기_태백일사 제4 [이맥 찬]
마한세가 상

고조선 마한 수도의 위치와 역대왕의 치적 4
마한의 초대 왕(부단군) 웅백다
단군왕검께서 천하를 평정하고 삼한으로 나누어 다스릴 때, 웅백다를 마한 왕(부단군)으로 임명하셨다. 도읍을 달지국에 정하였는 데, 백아강이라고 불렀다. 마한산어 올라 천제를 지내실 때 천왕(단군왕검)께서 조칙을 내려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거울을 보면 잘 나고 못난 모습이 저절로 들어나고, 백성이 임금을 보면 세상이 잘 다스려지고 어지러운 것이 정사에 나타나니, 거울을 볼 때는 반드시 먼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임금을 볼 때는 반드시 먼저 정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마한 왕 웅백다는 차자(임금께 올리는 간단한 서식으로 쓴 상소문)올려 이렇게 아뢰였다. "거룩하신 말씀임니다. 성군은 뭇 사람의 의견을 잘 좇으므로 도가 높아지고, 어리석은 임금은 독선을 좋아하므로 도가 작아지나니, 참으로 자신을 돌이켜 살펴서 게으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삼량성과 제천단을 쌓다.
단군왕검 51년(BCE 2283)에 천왕께서 운사 배달신에게 명하여 혈구에 삼랑성을 축조하고 마리산에 제천단을 설치할 때 강남의 장정 8,000을 동원하여 조역하게 하였다. 91세가 되시던 신유(BCE 2280)년 3월에 천왕께서 친히 마리산에 행차하여 천제를 올리셨다. 웅백다가 세상을 떠나니 단군왕검 재위 55년(BCE 2279)이었다. 아들 노덕리(2세왕)가 계승하였다. 노덕리가 세상을 뜨자 아들 불여래(3세왕)가 즉위하니 부루단군(2세) 12년 임자(BCE 2229)년이었다.
가을 10월에 단군의 명을 받들어 칠회력을 백성에게 널리 반포하였다. 다음해 봄 3월에, 처음 백성으로 하여금 백아강에  버드나무를 심게하고 도정(정자)을 지었다. 병진(BCE 2182)년에 삼일신고비를 새겨서 남산(앞 산)에 세우고, 경신(BCE 2221)년에 논을 개간하였다. 기해(BCE 2182)년에 소도를 세워 삼륜구서의 가르침을 베푸니 나라를 다스리는 덕화가 널리 미쳤다.
ㆍ삼랑성~강화도 전등산에 있는 옛 성으로 지금은 정족산성이라한다.
삼랑은 삼신을 수호하는 벼슬인 데, 후세에 단군성조의 세 아들로 잘 못 전해졌다.
*칠회력~14세 치우천황 때 자부선생이 일월의 운행 경로와 도수를 측정하고, 수화목금토 오해의 수리를 살펴 만들었다.
배달시대의 '칠회제신의 역'에 연원을 둔 것이다.
칠회력은 곧 칠성력를 말한다.
*도전~벼를 심는 밭, 논을 말 함
*3륜9서의 가르침
기해년은 3세 갸륵단군 원년이다. 삼륜구서는 배달신시에서 비롯된 것이다.
(소도경전본훈 참조 바람)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년, pp441~443
#한자원문해설은 삼한관경본기 태백일사, 제4 마한세가 상을 참고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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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가륵단군의 중도 일심 정신에 대한 성훈(4-2)
가륵단군 3세 3년(BCE 2180)에 불여래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 두라문 4세 왕이 즉위하였다. 을사(BCE 2176)에 천황께서 조칙을 내려 말씀하셨다. "천하의 대본은 내 마음의 '중도 일심 자리'에 있느니라. 사람이 중도 일심을 잃으면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고, 만물이 중도 일심을 잃으면 그 몸이 넘어지고 없어지느니라. 임금의 마음은 위태롭고 백성의 마음은 혼미하니, 모든 사람이 균일하게 갖고 나온 천부의 성품을 잘 닦고 간직하여 그 조화의 중심자리를 확립해서 잃지 않은 연후에야 일심자리에 확고히 안주할 수 있느니라.
중정과 일심의 도는 아비가 된 자는 마땅히 자애롭고, 자식이 된 자는 마땅히 효도하며, 임금이 된 자는 마땅히 의롭고, 신하가 된 자는 마땅히 충성하며, 부부가 된 자는 마땅히 서로 공경하며, 형제가 된자는 마땅히 서로 우애하고, 노인과 젊은이가 마땅히 차례를 잘 지키고 친구끼리 마땅히 서로 믿음을 가지는 것이니라.
몸을 삼가 공손하고 검소하며, 학문을 잘 닦고 맡은 소임을 연마하여 지혜와 능력을 계발하고, 널리 이롭도록 서로 권면하고, 자신을 완성하여 자유자재하며, 만물의 뜻을 열어 고르고 한결같이 하라. 그리하여 천하의 일을 자임하고, 국통을 존중하고, 국법을 확실히 지켜 각자 자기 직분을 다하고, 부지런함을 권면하여 생산을 보전하라. 국가에 일이 있을 때 몸을 던져 의를 실천하고, 위험을 무릎쓰고 용맹히 전진하여 만세토록 무궁한 복을 마련할지니라. 이는 짐히 너희 백성과 함께 간절하게 마음에 새겨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니라. 너희가 한 몸이 되어 완전하게 실천하기를 지극한 뜻으로 바라보니, 이를 잘 공경하여 받들지어다."
*성기자유~자신을 성취시키고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된다.
고문헌에서 '자유'란 '자기가 주인이 된다' 혹은 '제한과 구속을 받지않다'의 뜻을 갖는다.
*개물평등~만물의 마음을 열어 만물이 평등함을 깨닫는다. 고문헌에서의 '평등'은 서로 같다는 뜻이다. 금강경 '정심행선분'에 이 법은 차별이 없이 높고 낮음이 없다는 뜻이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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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에서 배를 건조함(4-3)
두라문(4세 왕)이 세상을 뜨자 아들 을불리(5세 왕)가 즉위하였다. 을불리가 세상을 떠나 근우지(6세 왕)가 즉위하니, 오사구단군(4세) 을유(BCE 2136)년이었다.
경인(BCE 2131)년에 장정 30명을 보내 살수에서 배를 건조하게 하였는 데, 그곳은 진한의 남해안이다.
*살수~'물이 살살 흐르는 강'이라는 뜻으로 네 곳이 있다
ㆍ요동반도 개평현 주남하
ㆍ요동반도의 대양하
ㆍ청천강
ㆍ청주 무심천
임자((BCE 2109)년에 마한왕이 4세단군 오사구 명을 받고 상춘에 들어가 구월산에서 삼신께 제사들이는 일을 도왔다. 
*상춘~장춘을 말하며, 고조선 시대에는 이곳에 있는 구월산에서 삼신하느님께 제사를 지냈다.
10월에 모란봉 산기슭에 별궁을 지어 천왕 오사구단군께서 순수(순찰하여 머믐)하실 때 머무실 장소로 삼았다.

조의 하사와 가관의식
단군께서 매년 3월에 마한에 명하여 친히 군대를 사열하시고 사냥을 하셨다. 16일에 기린굴(나라의 동쪽에 큰 굴, 수혈)에서 천제를 올릴 때 조의(예식복)를 하사하고 관을 씌우는 관례(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며, 여자는쪽을 찌던 의례)을 행하였다. 이어서 가무와 온 갖 놀이를 행하고 파하셨다. 
갑인(BCE 2107)년에 근우지가 세상을 떠나고 을우지가 7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을우지가 세상을 떠나니 궁호 8세 왕이 즉위하였다. 궁호가 세상을 떠나니 자손이 없어 두라문 4세 왕의 아우 두라시의 증손 막연 9세 왕이 명을 받들어 마한의 왕위를 계승하였다. 무신(BCE 1993)년에 우서한 단군 8세께서 백아강(평양)에 순행하여 머무시며, 밭의 경계를 정해 나누어 주고 네 집을 한구역으로 정하도록 명하셨다.
그리고 각 구역에서 일승씩 내어 마을을 나누어 지키게 하였다.
참고: 신지비사에 나라를 다스림은 "저울과 저울추와 저울판과 같으니, 저울대를 부소량으로 삼고, 저울추는 오덕지로 하며, 저울판을 백아강으로 삼는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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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11세 도해단군 때 환도문명이 번성함(4-4)
진한 노을단군 10세 임인(BCE 1939)년에 마한왕 막연이 세상을 떠나고 마한왕 아우 아화(10세)가 즉위가 즉위하였다. 이 때 진한 도해단군 11세께서 강력한 의지로 개화에 힘써 평등하게 다스릴 때 단군의 명을 받들어 대성산 기슭에 대시전을 짓고 대동강에 큰 다리를 건설하였다. 세 고을마다 전을 두어 경당을 설립하고 칠회 제신 의례를 정하여 삼륜구서의 가르침을 강론하니, 환도문명이 번성하여 국경 밖까지 소문이 나게 되었다. 하나라 왕 근이 사신을 보내 방울을 바쳤다.
*경당~소도 곁에는 반드시 경당을 세워 미혼 자제들로 하여금 글읽기, 활쏘기, 말타기, 예절, 가악, 권박, 검술 등 육예를 익히고 연마하였다.
*대성산~고구려 장수 열제 때 이곳에 대성산성을 쌓았다고 전한다. 평양성 10리 북쪽에 있다. 산밑에 1천개의 고분이 있는 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용강군 강서군의 고분이다.
정사(BCE 1864)년에 마한 10세 왕 아화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 사리가 11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진한 아한단군 12세가 을묘(BCE 1806)년에 사리가 세상을 떠나고, 
아우 이리가 마한 12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진한의 고불단군 14세 때 을유(BCE 1633)년에 아리가 세상을 떠나고 갈지가 마한 13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갈지가 세상을 떠나고 진한 대음단군 15세 무신(BCE1633)년에 아들 을아가 마한 14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첨성단의 제천행사에 참여한 은나라 사신
기유(BCE 1632)년에 탐모라 사람이 말 30필을 바쳤다. 진한 여울단군 17세 신미(BCE 1550)년에 아들 두막해가 마한 15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임신(BCE 1549)년에 진한의 여울단군께서 친히 마리산에 행차하여 참성단에 삼신께 천제를 지내실 때, 은나라 왕
외임(은나라 11세왕, BCE 1549~BCE1535)이 사신을 보내 제사를 도왔다. 두막해가 세상을 뜨자 무인(BCE 1483)년에 아들 자오수가 마한
16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자오수가 세상을 뜨니 기축(BCE 1412)년에 아들 독로가 마한 17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독로가 세상을 뜨니 진한 고흘단군 20세 경오(BCE 1371)년에 아들 아루가 마한 18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아루가 세상을 뜨니 무오(BCE 1323)년에 아우 아라사가 마한 19세 왕으로 즉위하였다.

*탐모라~탐라, 둔나라고 하며 지금의 제주도를 말함 진한 15세 대음 단군 때 이미 탐라.탐모라는 명칭이 쓰여짐(정명악, 국어사전)
제주도 3성 가운 데 하나인 고씨 족보 '왕세기'에는 고을나왕이 BCE 2337)년에 탐라국을 건국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역주 안경전, 환단고기, 상생출판, 2012, pp44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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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전삼한의 대 전기점
*고등의 반역사건
이 해(BCE 1323)에 고등(22세 색불단군의 할아버지)이 개성(요령성 개원)에서 반역하여 21세 소태단군에게 항명하였다. 마한 왕이 바야흐로 군사를 일으켜 고등을 치려하는 데, 홍석령에 이르러 천황께서 고등을 우현왕으로 삼을 것을 윤허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중지하였다. 을미(BCE1286)에 21세 소태단군께서 해성 욕살(지방장관) 서우여에게 선양하려 하시자 마한 왕이 불가하다고 간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으셨다. 색불루가 22세단군으로 즉위하자 마한 왕이 몸소 이끌고 가서 해성에서 일전을 겨뤘으나 싸움에서 패하여 돌아오지 못하였다.

*고조선의 좌우현제도~고조선은 국초부터 단군이 진한을 다스리고, 번한과 마한은 비왕(부단군)에게 맡겨 통치하셨다. 비왕 제도는 배달국 때부터 시작되었다. 단군왕검은 배달국의 비왕 출신이다. 고조선의 삼한에도 각기 비왕 제도를 두었는 데 이들을 좌현왕, 우현왕으로 불렀다. '단군세기'와 "삼한관경본기'에는 개사원 욕살인 고등이 우현왕이 되었다는 기록과 그의 손자 색불루가 우현왕을 계승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흉노와 몽골에서도 이 제도가 나타난다. 흉노의 좌우현제도는 사마천의 '사기 흉노열전'에 나타난다. 

*색불루~고조선 시대에 처음으로 혁명을 일으켜 제위를 물려받았다. 초대 단군왕검으로 부터 21세 소태단군까지 1,048년간 지속되어 온 "송화강 아사달 시대"를 마치고, 둘째 도읍지인 백악산(녹산)으로 옮겨 860년간 "백악산 아사달 시대"를 열었다. 또한 '삼한'에서 '삼조선'으로 고쳤다. 전영토는 여전히 삼한관경체제로 다스렸다.

#역주 안경전, 상생출판, 2012년, pp449~451
#한자원문해설은 태백일사 제4, 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 상하를 참조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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