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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기(馬韓紀)
 성미경  | 2005·09·28 16:47 | 조회 : 2,893
<font size=5>마한기(馬韓紀)</font>


1세 마한 (1)웅백다(熊伯多)
단군왕검(檀君王儉)은 천하를 평정하시더니 삼한으로 나누어 관경을 만드시고 곧 웅백다를 봉하여 마한(馬韓)이라고 하였다. 달지국(達支國)에 도읍하였으니 역시 백아강(白牙江)(2)이라고도 불렀다.
웅백다가 재위 55년에 죽으니 아들 노덕리가 즉위하였다.  

1) 마한(馬韓) : 단지 땅이름이 아니라 왕검과 같은 왕을 이르는 호칭이기도 하다.
2) 달지국 백아강(白牙岡) :  백아강은 단군 왕검의 도읍을 이르는 호칭인 백악산 아사달의 백악산과 같은 뜻이지만 조금 다른 말이다. 단군 조선의 아사달을 지키는 백악산(白岳山)은 일개 산이고, 그에 비하여 웅백다의 마한을 지키는 백아강(白牙岡)은 산맥인 것이다. 마한에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마한산(馬韓山)이 있었는데 이 마한산은 바로 묘향산(妙香山)이고, 묘향산의 산 줄기인 낭림산맥(狼林山脈)이 바로 백아강인 것이다. 낭림은 백랑(白狼)으로부터비롯된 이름이다.



2세 마한 노덕리(盧德利)
노덕리가 죽으니 그의 아들 불여래가 즉위하였다.
이 때가 단군 부루(扶婁) 12년 임자 가을 10월이다.  



3세 마한 불여래(弗如來) - 49년간 재위
첫해가 壬子(BC2229)년이다.
2년 봄 3월에 백성들에게 백아강(白牙岡)에 버드나무를 심도록 가르쳐 도정(都亭)(3)을 만들었다.
병진년에 삼일신고(三一神誥)비를 새겨 남산(南山)(4)에 세웠다.
단군가륵(嘉勒) 3년 불여래가 죽고 아들 두라문이 즉위했다.

3) 도정(都亭) : 도성(都城)의 작은 말로서 추정되며 그 위치는 평안북도 영변군(寧邊郡) 도관(都館) 부근으로 추정된다.
4) 남산 : 약산(藥山) 북쪽, 고성면(古城面) 고성(古城)으로 추정.



4세 마한 두라문(杜羅門)
첫해가 辛丑(BC2180)년이다.
두라문이 죽고 아들 을불리가 즉위하였다.



5세 마한 을불리(乙弗利)
을불리가 죽으니, 아들 근위지가 즉위하였다.
이때가 단군 오사구(烏斯丘) 을유(乙酉)년이다.



6세 마한 근우지(近于支) - 29년간 재위
첫해가 乙酉(BC2136)년이다.
경인년에 정정 30인 을 파견하여 선박을 살수(薩水)에서 건조케 하였다. 곧 진한의 남해안이다.
임자년에 한(韓)이 명령을 받고 상춘(常春)에 들어가 구월산(九月山)에서 삼신님께 제사지내는 것을 도왔다. 10월에 이궁을 목단봉(牧丹峰)의 중턱에 세워(5) 천왕이 순수하다가 머무르는 장소로 삼았다.
갑인년에 근우지가 죽자 아들 을우지가 즉위하였다.

5) 오늘날의 대동강 평양 자리이다.
7세 마한 을우지(乙于支)
첫해가 甲寅(BC2107)년이다.
을우지가 죽으니 동생 궁호가 즉위하였다.



8세 마한 궁호(弓戶)
궁호가 죽었는데 후사가 없으니 두라문의 동생인 두라시의 증손 막연이 명을 받아 마한의 왕위를 계승하였다.



9세 마한 막연(莫延)
단군 노을(魯乙) 임인년에 막연이 죽었으니 동생 아화가 즉위하였다.



10세 마한 아화(阿火) - 75년간 재위
첫해가 壬寅(BC1939)년이다.
정사년 아화가 죽으니 아들 사리가 즉위하였다.



11세 마한 사리(沙里) - 58년간 재위
첫해가 丁巳(BC1864)년이다.
단군 아한(阿漢) 을묘(BC1806)년에 사리가 죽으니 동생 아리가 즉위하였다.



12세 마한 아리(阿里) - 90년간 재위
첫해가 乙卯(BC1806)년이다.
단군 고불(古佛) 을유(BC1716)년에 아리가 죽고 아들 갈지가 즉위하였다.



13세 마한 갈지(曷智) - 83년간 재위
첫해가 乙酉(BC1716)년이다.
갈지가 죽으니 단군 대음(代音) 무신(BC1633)년에 갈지의 아들 을아가 즉위하였다.



14세 마한 을아(乙阿) - 83년간 재위
첫해가 戊申(BC1633)년이다.
기유년에 탐모라 사람이 말 30필을 바쳐왔다.
을아가 죽고 단군 여을(余乙) 신미(BC1550)년에 아들 두막해가 즉위하였다.



15세 마한 두막해(豆莫亥) - 78년간 재위
첫해가 辛未(BC1550)년이다.
임신년 3월16일 몸소 마리산에 행차하여 삼신을 참성단에서 제사하였으니, 하나라 왕 외임이 사신을 파견해 제사를 도왔다.
두막해가 죽으니 기축년에 아들 독로가 즉위하였다.



16세 마한 독로(瀆盧) - 101년간 재위
첫해가 己丑(BC1472)년이다.
독로가 죽고 단군 고홀(固忽)의 경오(BC1371)년에 아들 아루가 즉위하였다.



17세 마한 아루(阿婁) - 48년간 재위
첫해가 庚午(BC1371)년이다.
아루가 죽고 무오년에 동생 아라사가 즉위하였다.



18세 마한 아라사(阿羅斯) - 37년간 재위
첫해가 戊午(BC1323)년이다.
고등이 모반을 일으켜 개성에 웅거하면서 천왕에게 항거했다. 마한이 드디어 군대를 일으켜 이를 토벌코자 하여 홍석령의 경계지점에 이르렀을 때 천왕께서 고등을 용서하고 우현왕(右賢王)으로 삼았다는 소문을 듣고 곧 토벌을 멈추다.
을미(BC1286)년에 천왕은 해성에서 욕살(褥薩) 서우여(徐于餘)에게 선양하시고자 하니 마한은 이의 불가함을 주장하였으나 허락하지 않았다. 우현왕의 아들 색불루가 즉위하니 마한(馬韓)은 군사를 정돈하여 몸소 이끌고 나아가 해성에서 싸웠는데 싸움에 지고는 돌아오지 못하였다.



19세 마한 여원흥(黎元興) - 53년간 재위
단군 색불루(索弗婁)가 아버지께서 이루어 놓으신 힘을 계승하여 병권을 장악하니, 진한(辰韓)은 스스로 무너졌고 나머지 두 한도 역시 이길 수 없어서 패해 버렸다. 새임금이 백악산(白岳山)에 도읍을 골라 세우니 여러 욕살들이 아무도 승복하지 않았으나. 여원흥(黎元興)과 개천령(蓋天齡)등이 명을 받아 저들을 설득했다. 이에 모든 욕살들이 빠짐없이 따르게 되었다.
병신(BC1285)년 정월 마침내 녹산(鹿山)에서 즉위하니 이곳을 백악산 아사달이라고 한다.
5월 제도를 개정하여 삼한을 삼조선이라 하다. 조선이란 관경을 말한다. 진조선은 천왕이 몸소 다스리고 땅은 곧 옛날의 진한대로 하고 저이는 천왕이 친히 다스리도록 하니, 삼한이 모두 하나같이 명령에 복종하였다. 여원흥에게 명하여 마한이 되어 막조선을 통치케하고 서우여로 하여금 번한을 삼아 번조선을 통치케 하였다.
여원흥이 이미 대명을 받아 대동강(大洞江)을 장악하니 역시 왕검성(王儉城)이라 한다.
무자년 마한은 명을 받고 도읍에 들어와 간하기를 도읍을 영고탑으로 옮기라고 하였다. 그러나 불가하다고 하시며 이에 따르지 않았다.
여원흥이 죽으니 기축년에 아들 아실이 즉위하였다.



20세 마한 아실(阿實)
첫해가 기축(BC1232)년이다.
아실이 죽으니, 동생 아도가 즉위했다.



21세 마한 아도(阿 )
기묘년에는 은나라가 망했다.
신사년 아들 서여가 거처를 태행산맥의 서북의 땅으로 피하여 가니 막조선은 이를 듣고 모든 주와 군을 샅샅이 조사하더니 열병을 하고 돌아왔다.
아도가 죽자 경술년에 아들 아화지가 즉위하였다.



22세 마한 아화지(阿火只) - 34년간 재위
첫해가 庚戌(BC1031)년이다.
아화가 죽자 병술년에 동생 아사지가 즉위했다



23세 마한 아사지(阿斯智) - 61년간 재위
첫해가 丙戌(BC995)년이다.
아사지가 죽자 단군 마휴(摩休)의 정해(BC934)년에 형의 아들 아리손이 즉위하였다.



24세 마한 아리손(阿里遜)
첫해가 丁亥(BC934)년이다.
아리손이 죽으니 아들 소이가 즉위했다.



25세 마한 소이(所伊)
소이가 죽으니 정해년에 아들 사우가 즉위했다.



26세 마한 사우(斯虞)
첫해가 丁亥(BC814)년이다.
무자년에 주나라왕 의구가 사신을 보내 신년을 축하 했다. 사우가 죽으니 갑진년에 아들 궁홀이 즉위했다.



27세 마한 궁홀(弓忽)
첫해가 甲辰(BC737)년이다.
갑인(BC667)년에 협야후(陜野侯)에게 명하여 전선 500척을 이끌고 가서 해도를 쳐서 왜인의 반란을 평정하도록 했다.
궁흘이 죽으니 아들 동기가 즉위하였다.



28세 마한 동기(東杞)
동기가 죽자 단군 다물의 계유(BC588)년에 아들 다도 가 즉위했다.



29세 마한 다도(多都)
첫해가 癸酉(BC588)년이다.
다도가 죽자 임진년에 아들 사라가 즉위하였다.



30세 마한 사라(斯羅)
첫해가 壬辰(BC509)년이다.
사라가 죽자 아들 가섭라가 즉위했다.



31세 마한 가섭라(迦葉羅)
가섭라가 죽으니 아들 가리가 즉위하였다.



32세 마한 가리(加利)
을묘(BC426)년에 융안(隆安)의 사냥족들 수만이 모반을 일으켰다. 관병이 싸울 때마다 패하여 적이 마침내 심히 급하게 도성에 쳐들어오니 가리도 역시 출전하였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다.



33세 마한 전내(典奈)
병진년(BC425)에 상장 구물이 마침내 사냥꾼들의 두목 우화충을 죽여버리고 도성을 장당경으로 옮겼다. 이보다 먼저 가리의 손자라는 이유로 전나가 들어가 막조선을 계승하니 이때부터 정치가 날로 쇠퇴하였다.
전나가 죽으니, 아들 진을례가 즉위했다.



34세 마한 진을례(進乙禮)
진을례가 죽으니 을묘년에 아들 맹남이 즉위하였다.



35세 마한 맹남(孟男)
무술(BC323)년에 수유(須臾)의 사람 기후가 병력을 이끌고 번한에 들어가 웅거하고, 자립하여 번조선왕이라 칭하였다. 연나라는 사신을 보내 우리와 함께 기후를 치자고 했으나 막조선은 따르지 않았다.
계해(BC238)년 단군 고열가가 마침내 왕위를 버리고 아사달에 들어가셨다. 진조선은 오가와 함께 (진시황)정에게 복종하게 되더니 끝내 미처 회복하지 못한 채 종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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