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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조선 47대 제호 분석
 성미경  | 2006·07·17 01:41 | 조회 : 2,781
단군 조선 47대 제호 분석

단군조선 47대 세계보>
1.王儉 2.扶婁 3.嘉勒 4.烏斯丘 5.丘乙 6.達門 7.翰栗 8.于西翰(烏斯含) 9.阿述 10.魯乙 11.道奚 12.阿漢 13.屹達(代音達) 14.古弗 15.代音(後屹達) 16.尉那 17.余乙 18.冬奄 19.?牟蘇 20.固忽 21.蘇台 22.索弗婁 23.阿忽 24.延那 25.率那 26.鄒魯 27.豆密 28.奚牟 29.摩休 30.奈休 31.登? 32.鄒密 33.甘勿 34.奧婁門 35.沙伐 36.買勒 37. 麻勿 38.多勿 39.豆忽 40.達音 41.音次 42.乙于支 43.勿理 44.丘勿 45.余婁 46.普乙 47.古列加

단군조선 47대 세계보 분해>
5자 물勿 을乙                                                                        (5*2=10자)
4자 루婁                                                                              (4*1=4자)
3자 구丘 나那 달達 아阿 음音 홀忽                                             (3*6=18자)
2자 고古  노魯 두豆 밀密 륵勒 모牟 문門 불弗 소蘇 여余 추鄒 휴休 한翰 해奚 우于                                                                                      (2*15=30자)
1자 가嘉 가加 감甘 검儉 고固 구? 내奈 다多 대代 도道 동冬 등登 리理 마摩 마麻 매買 벌伐 보普 부扶 사斯 사沙 색索 서西 솔率 술述 엄奄 연延 열列 오奧 오烏 올? 왕王 위尉 율栗 지支 차次 태台 한漢 흘屹                                                               (39자)
총63종 101자 (별칭을 제외한 글자 : 代音達,  後屹達,  烏斯含)

단군조선 47대 세계보를 분석해 보면 단군조선 시대에 나름대로 작명법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47대 단군의 이름을 짓는데 들어간 글자가 총63종  101자인데 이중에 5분지 3이상 이상이 재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총24종 62글자가 재사용되었고, 한번만 쓰인 글자는 39종 39자다.

우주변화 원리로 보면 101자란 것은 완전히 꽉 찬 100수를 말한다. 본체수 1을 제외하고 그 용수가 100이 되므로 그 용수는 빈틈없이 꽉 채워진 셈이 된다. 다시 말하면 그 100수가 다 채워지면 반드시 새로운 왕조가 들어섬을 예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101이란 십십일일지공을 뜻한다. 일원수 100(하도수55수+낙서수45=100)은 무극수 10과 10이 꽉찬 수(10*10=100)이며 1은 태극수 1을 말한다. 이 무극은 반드시 태극과 합덕하여 귀공(생명의 통일과 정신의 명화)하는데 그것을 일러 십십일일지공이라고 한다.

63이란 원래 길흉도수다. 63이란 주역 64괘에서 본체수 1을 제외한 용수이기 때문에 길흉도수라 하는 것이다. 원래 8*8=64이고, 10*10은 100임으로 글자의 종류에서는 본체수를 제외한 용수 63이 나타났고, 총 쓰인 글자수에 있어서는 일원수100에 다시 본체수 1을 더한 수 101이 나타났다. 이것은 다시 말해 63길흉수가 용수로서 100수의 한 끗 틘 1수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달리 1수가 넘친 것을 두고 과도기인 오가 공화정 시대(8년 동안 단군이 부재한 상태에서 오가가 공동 통치)을 예언했다 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 오가 공화정 시대는 단군이 부재한 상태이기 때문에 64에서 1수가 부족한 63으로 드러났다 하겠다.

단군 조선은 총 3기로 이루어지는데 1기는 초대 단군 왕검으로부터 22대 소태 단군까지이며, 2기는 22대 색불루 단군으로부터 43대 물리 단군 때까지이고, 제3기는 44대 구물 단군 때부터 47대 색불루 단군까지를 말한다.

그런데 역대 단군의 제호에 쓰인 글자수를 보면 제1기는 45자이고, 제2기는 47자이며, 제3기는 9자다. 이중에 제2기인 47자는 공교롭게도 단군 조선 총 역대  47대 단군의 제위수와 일치한다. 그리고 제1기의 45란 낙서수의 총합을 말함이며, 제3기의 9수란 유일한 황제국인 ‘혼일구한지국(전 세계 팔방의 민족을 거느리는 중앙의 황제 나라)’을 의미한다. 이를 종합해서 생각해보면 '전 세계 상극의 질서를 통치하는 조선의 단군은 47대로서 끝을 맺는다'는 뜻이 된다 하겠다.  

그렇다면 단군조선 시대의 제호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뜻이 들어 있을까? 먼저 단군조선 시대 제호에는 존재의 두 모습인 빛과 소리에 대한 단어들이 많이 발견된다. '부루扶婁, 오사구烏斯丘, 구을丘乙'은 각기 '동방의 태양, 동쪽 언덕을 하얗게 비추는 삼족오 , 동쪽 구릉의 광명의 새'와 같은 뜻으로 광명에 관련된 제호들이다. 그리고 '달음達音, 음차音次, 해모奚牟'은 각기 '소리에 달통하다, 율려의 소리, 광명을 부르는 소울음소리"와 같은  뜻을 가진 제호들이다. 38대 단군의 제호인 '다물多勿'은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말이다. 원래 다물은 '나라의 옛 정신을 되찾는다는 의미였는데, 후대에 이르러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는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그렇다면 찾아야 할 다물의 옛 정신은 무엇일까? 그것은 초대 단군에게서 찾아야 한다. 초대 단군 성조의 제호는 왕검이다. 왕검王儉은 '삼신일체사상'을 담고 있다. 다시 말해 '삼신일체상제'를 대신하여 제왕이 분열된 '인간'을 통치한다는 뜻이다.

그 외 제호를 구성하는 단어들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생명의 뿌리인 ’나반과 아만‘을 상징하는 ’나那‘와 ’아阿‘가 각기 세 번 쓰인 사실이다. '나'와 '아'가 각기 세 번 씩 쓰인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나반과 아만이 전 인류의 조상 삼신이기 때문이다. 삼신의 삼수에 응하여 '나'와 '아'가 세 번 쓰인 것이다. 기타 나머지 글자들도 단군조선 시대의 가치관을 담고 있는 말들로서 제왕의 '도道, 리理'를 따르고 있으니 이것은 모두가 '고대 신교 사상'에 뿌리를 둔 제호들이라 할 것이다.

아울러 단군조선 제호에서 사용된 글자들은 단군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에서 북부여 단군의 제호를 지을 때 많은 글자들이 재사용된다.

북부여 세계보>
시조 해모수解慕漱, 2세 모수리慕漱離, 3세 고해사高奚斯, 4세 고우루高于婁(해우루解于婁), (동부여왕 해부루解夫婁), 5세 고두막高豆莫(두막루豆莫婁), 6세 고무서高無胥, (高朱蒙[高雛牟])

북부여에서 많이 쓰인 ‘해解’는 ‘고高’와 같은 뜻의 글자로 단군조선의 ‘해奚’와 같이 순우리말로서 하늘의 태양을 뜻한다. 그리고 ‘해부루와 색불루, 부루’는 같은 뜻으로 태양의 붉음을 상징한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서 ‘부夫’, 부扶, 불弗’이 순우리말을 표현한 것으로서 같은 뜻임을 알 수가 있다. 그 외 ‘余’는 부여의 ‘餘’의 속자다. 원래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들어서 부여인 왕문의 글자법이 중국인에게 퍼진 것임으로 한자는 원래 한글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표현법인 것이다.

종합적으로 단군조선과 해부루와 고주몽을 포함한 북부여의 제호를 비교해보면 ’奚, 斯, 于, 婁, 高, 豆, 莫, 鄒, 牟’의 글자가 단군조선과 일치한다.  이것은 북부여가 단군조선을 계승한 명백한 증거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개벽 실제 상황, 우주변화의 원리, 환단고기

글 : 송호국(nokjisa@naver.com)  4339. 6. 9.

자료출처 : 네이버 치우천황 카페(http://cafe.naver.com/jaoji.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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