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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알자고    | 2015·12·23 19:49 | 조회 : 352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아리랑만큼 우리 민족의 DNA에 각인된 소리는 또 없을 것입니다.
이억만리 타향에 살다가도 아리랑만 들으면 모든 세포가 울컥하고 요동치며 귀소본능을 느끼게 되는 마법의 주술 같은 소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리랑에 무엇이 있어 이렇게 영혼을 깨우며 심금을 울리는 소리가 되었을까요? 이제 그 이유를 풀어 밝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참 가관입니다.
아리랑을 가지고 오만 주장들이 난무합니다.
아리랑과 쓰리랑이 만나서 아라리를 낳았다는 얘기....
아랄해에서 우리민족이 이동해 왔다는 얘기....
아리랑이 한자말이라는 얘기.....
할 수 있는 수사는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우주의 가을철에 접어드는 시기라고 말들 합니다.
우리의 뜻글자 가실 추(秋) 라는 글자에는 여름에 무성했던 기운을 가시고 알곡을 추린다는 의미에서 [가시어 + 추리다]로 만든 글자입니다.
가셔버릴 것은 가시고 추릴 것은 추리는 혜안이 열려야 할 시기에 살고 있다 하겠습니다.

훈민정음 이전에 우리 고유의 본래 한글이 있었는데 혁덕이 만든 태극한글인 신획이었습니다. 태극순환원리의 다섯 방향을 나타내는 기호로써 모음이 만들어졌으며 각 모음마다 태극순환 원리의 뜻이 담겨있는 뜻글자였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고유어는 모두 태극순환원리의 뜻이 담긴 뜻글자로 만들어진 뜻말들이고 그 글자의 뜻대로 의미를 풀면 모든 말들의 뜻이 그림처럼 풀리게 됩니다.

환단고기에는 태극한글 신획을 만든 사람과 만들어진 배경과 글자에 담겨진 삼신오제사상의 뜻 등이 아주 세세하고 장황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너무 길어서 압축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태극순환운동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모두들 태극이 회전운동을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태극은 회전운동이 아니라 음양을 번갈아가며 무한순환기호(∞)의 모양으로 교역하며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태극순환원리는?
‘빅뱅’이론과 '핵분열 이론'을 포괄하는 삼한사상(삼한이즘=샤마니즘)을 토대로 함축한 사상인데 지금의 양자역학을 배양한 학문적 토대가 된 사상으로써, 우주와 생명의 변화 과정을 논리적 정합성을 가지고 통일된 체계를 만든 우주변화원리의 기초사상입니다.

태극순환운동이란?
우주에 운행(運行)을 시작한 모든 개체는 태어나서 자라고 늙어 죽는 4시4철의 순환 고리를 이루는데 이 절대적 원칙을 그래프(그림표)로 설명한 것이 ‘태극도’이며, 그 기(氣)가 운행하여 순환 하는 과정을 일컬어 '태극순환운동'이라고 한 것입니다.

태극이란 말의 뜻은?
클 태(太) 다할 극(極) 즉, 크게 다한다는 뜻입니다. 즉, 일기가 낳아서 죽을 때 가지 다하는 일생을 태극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를 다시 설명하면 태초 무극인 음방에서 분열할 뜻을 가지고 있는 일기가 양기를 잡으면 스스로 분열 발전을 시작하는 삼화의 신 삼신이 되는데 곧 삼으로 극한 하여 삼극에 멈추지만 이를 무한히 반복하여 쌓이고 쌓여서 태일의 체를 이루고 삶을 영위해 나가는 태극이 되는 것입니다. 태극의 동력은 음양중 삼신일체의 신에서 나오며 음과 양이 상호 장용하여 스스로 분열 발전을 해 나가도록 하는 삼화의 신 삼신인 것입니다.      
이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삼신은 양의 발산과 음의 수렴으로 ‘집->회->귀->함'(執會歸含)하는 작용을 낳고, 생장염장 춘하추동 등의 한 주기를 이루며 순환하는 일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일기의 주제인 삼신이 분열과 수렴을 반복하며 창조해 나가는 우주변화의 근본 활동을 '태극무한순환운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글의 핵인 모음은 이렇게 삼신오제사상에서 '집->회->귀->함'(執會歸含)의 방향으로 태극하며 순환하는 일기의 작용 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의 뜻으로 만들어진 지사문자인 것입니다.

삼일신이 집회귀함의 원리로 조화한다는 뜻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집(執) 잡을 집
-> 봄의 기운이며 음방에 머물던 기운이 [양기를 움켜쥐고] 분열을 시작하여 기운이 뿜어 나온다는 뜻입니다.

(봄)이라는 말은
뿜다... 뿜어내다.... 뽑다... 뽑아내다... 뽐내다...폼잡다... 등의 말에서 “뽐”이 어근인 말입니다. (기운을 뿜어낸다는 뜻입니다.)

[뽐다=뿜다]의 뜻은
“움켜쥐어 속에 든 양기를 밖으로 힘 있게 내어 쏘다”라는 뜻으로 태극한글 신획의 (ㅗ)가 통제하는 뜻말입니다.

회(會) 모을 회
-> 여름의 기운이며 양의 [기운을 저미고 더하여서] 성장 발전 하여 열매를 연다는 뜻입니다.

(여름)이라는 말은
열다... 열리다.... 열음.... 녀름.... 등의 말에서 “열음”이 원형인 말입니다. (기운의 벽을 터서 열고 펼친다는 뜻입니다.)

[여름=열음]의 뜻은 “양기가 모아져서 안으로 든 것을 밖으로 통하도록 안과 밖을 트게 한다는  뜻으로 태극한글 신획의 (ㅓ+ㅡ)가 주제하는 뜻말입니다.

귀(歸) 돌아갈 귀
-> 가실의 기운이며 여름에 양기를 모아서 열매로 열리던 기운이 다하여 [근본으로 돌아가] 가셔진다는 뜻입니다.

(가실)이라는 말은
가슬... 가실... 가시다... 거스르다.... 까울다... 기울다.... 등의 말에서 “가실”이 원형인 말입니다.(알갱이를 뺀 나머지 기운을 가셔낸다는 뜻입니다.)

[가시다(가실)]의 뜻은 설걷이=설거지 한다는 말로 여름에 알갱이는 거둬들이고 나머지 기운은 원래의 근본으로 거슬러 되돌아가도록 깨끗이 가셔낸다는 뜻입니다. 태극한글 신획의 (ㅏ+ㅣ)가 주제하는 뜻말입니다.

함(含 )머금을 함
-> 겨울의 기운이며 가을에 깨끗이 가셔진(우거졌던 기운이 빠져서 없어진) 기운을 [머금어서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겨울)이라는 말은
꿀다.... 꿀을.... 거를.... 걸... 결... 등의 말에서 “꿀을”이 원형인 말입니다. (기운을 머금고 한 번 (꿀은다=거른다)는 뜻입니다)

[(꿀다)꿀을=결]의 뜻은 봄에 뽐어져 나와 여름에 무성하게 열었던 기운이 가을에 깨끗이 가셔지니 음방은 그 기운을 받아 머금고 새로운 뿜음을 다시 시작할 때를 기다려 번성함을 한 번 거른다는 뜻입니다.

(ㅣ)와 (ㅡ)는 태극순환 원리에서 [음양이 교역하는 중간 위치]의 기호입니다.

(ㅣ)=벽(壁) 벽 벽 闢 열 벽->새벽 개벽의 기운이며 순행하는 기운을 막아 지게 하는 뜻과
    머무는 기운을 열어 일게 하는 뜻입니다.

(ㅡ)=승(承) 이을 승->음양의 기운이 순리대로 흘러서 이어 나간다는 뜻입니다.---(환절기)

신획 모음이 가리키는  태극순환 원리의 뜻과 그 뜻으로 만들어진 말들을 알아보겠습니다.

[ㅗ]는 태극순환그림에서 꼭대기 꼭두새벽의 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이며 잡을 집(執) 자의 뜻을 담고 있는 기호입니다.
집(執)은 기운을 움켜쥔다고 하는 뜻이며 삼을 머금고 있는 음방(陰方)인 함(含)의 자리에서, 분열 발전 할 뜻을 가지고 있는 삼신(三神)이 양기를 움켜쥐고 음방을 탈출하여 분열 발전을 시작하는 일기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말 [봄]이란 말의 뜻은?
무엇이 될 뜻이 있는 씨알이 모음(ㅗ)가 가리키는 잡을 집자의 뜻에 따라 양기인 햇빛을 잡고 움터서 돋아 오르기 시작하는 일기가 되는데 기운을 [뿜어낸다는 뜻]에서 [뽐]이라고 만든 말이며 태극 순환하는 기운의 시작을 표현한 말입니다.
따라서 모음(ㅗ)는 태극순환원리의 움켜쥘 집(執)의 뜻을 함축적으로 간직한 뜻글자가 되는 것이며 일기의 기운이 뽐어져 나오는 자연의 섭리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신의 기호인 것입니다.

(ㅗ)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트이어 뽐어져 나온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봄 / 쏘다 / 뽐내다 / 산을 오(ㅗ)르다 / 한약을 졸(ㅗ)이다 / 기운이 솟(ㅗ)다 / 높이다 / 고이다 / 새싹이 돋(ㅗ)다 / 힘을 모(ㅗ)으다 / 조이다...... 솔 / 돛 / 초리 / 높다 / 놓다(놓는 이치는 꼭 윗면에만 놓을 수 있는 이치이다, 그 외에는 넣는 것이 된다.) / 고개 / 꼭대기 / 꽃 / 봉오리 / 몽오리 / 돛 / 돔 / 솟대 / 종 / 총 / ............

[ㅓ]는 태극순환그림에서 모을 회(會)의 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입니다.
회(會)는 기운을 모은다는 뜻이며 집의 자리에서 양기를 잡고 뽐어져 나온 일기가 양기를 계속 모아 성장 발전을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말 [녀름->여름]이란 말의 뜻은?
봄에 양기를 잡고 분열을 시작한 초목 등 천지자연이 모음(ㅓ)가 가리키는 모을 회자의 뜻에 따라 양기(陽氣)를 계속 모으는데 생명의 기운이 가득하여 양기가 넘치면 여름으로 열린다. 즉, 열매로 [열린다는 뜻]에서 열음이라고 만든 말입니다.
따라서 모음(ㅓ)는  삼라만상의 이치에 기운이 안으로 더하여 충만하여지는 자연의 이치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태극순환 원리의 모을 회(會) 뜻이 함축적으로 담긴 뜻글자 입니다.

(ㅓ)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더하여지고 모여지는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름 / 커지다 / 저미다 / 벌리다 / 거들다 / 적시다 / 밥을 먹(ㅓ)다 / 휘발유를 넣(ㅓ)다 / 덤을 주다 / 절이다 / 넘치다 / 버겁다 / 거둬들이다 / 벌어들이다  / 걸다 / 넉넉(ㅓ)하다 / 넘(ㅓ)어가다 / 넘보다 / 넘치다 / 더하다 / 덧칠하다 / 섞다 / 버무리다 / 서리다 / 얽히다 / 엉기다 / 성기다 / 엮다 / 엮이다 / 돈을 벌다 / 젖다 / 적시다 / 어리다 / 벌리다 / 적다 / 넘어가다 / 거둬들이다 / ........
  
[ㅏ]는 태극순환그림에서 돌아갈 귀(歸)의 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 입니다.
귀(歸)는 기운이 돌아간다는 뜻이며 회(會)의 자리에서 양기를 충만하게 모으고 여름 열은  일체의 기운이 음방인 함(含)의 수렴작용에 위하여 음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우리말 [가실->가을]이란 말의 뜻은?
여름에 양기를 모아 여름(열매) 열렸던 초목 등의 일기가 모음 (ㅏ)가 가리키는 歸(돌아갈 귀)의 뜻에 따라 순행하는 기운을 거슬러 근본인 음으로 돌아가 원시반본 한다는 뜻으로 생명의 기운을 [가신다는 뜻]에서 가실이라고 만든 말입니다.
따라서 모음(ㅏ)는 삼라만상의 이치에 기운이 밖으로 가시어나가는 자연의 이치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태극순환 원리의 돌아갈 귀(歸)의 뜻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뜻글자입니다.

(ㅏ)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돌아가 가셔지는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다 / 갈아내다 / 깎아내다 / 발라내다 / 잘라내다 / 닦아내다 / 파내다 / 빨아내다 / 짜내다 / 갚다 / 낳다 / 나가다 / 사라지다 / 달아나다 / 빠져나가다 / 망가지다 / 바시다 / 싸다 / 나누다 / 자다 / 살다 / 삭다 / 다하다 / 차다 / 마치다 / 바치다 / 닳다 / 바깥 / 담 / 가죽 / 가을.....

[ㅜ]는 태극순환그림에서  머금을함(含) 자의 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이다.
함(含)은 집일함삼을 줄인 말로 가실에 순행하는 기운을 거슬러서 돌아온 일체(一體)의 기운을 머금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음방은 개벽에 이르러 다시 양기를 받으면 또다시 삼화의 신으로 분열 발전을 계속 하리라는 뜻을 품고 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말 [굴-> 결->겨울]이란 말의 뜻은?
가실에 순행하던 기운을 거슬러 온 일체의 기운이 모음 (ㅜ)가 가리키는 含(머금을 함)의 뜻에 따라 음방에 머금키어 한 과정을 [꿀는다는 뜻]에서 꿀=결이라고 만든 말입니다.
[꿀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순서대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 과정이 이지러져 쉬다.” 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모음(ㅜ)는 삼라만상의 이치에서 기운이 이지러져서 죽고 숙고 눕고 묻히고 묵고 꿀고 있는 이치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태극순환 원리의 머금을함(含)의 뜻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뜻글자입니다.

(ㅜ)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이지러져 머금키는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눕다 / 구부리다 / 수구리다 / 숙이다 / 주눅들다 / 죽다 / 웅쿠리다 / 숨다 / 줍다 / 묵다 / 줄다 / 주그러들다 / 주눅들다 / 수그러들다 / 뭉그러지다/ 우그러지다 / 부수어지다 / 푹 꺼지다  /축 처지다 / 쑥 빠지다 / 풀이 죽다 / 굼뜨다 / 묵히다 / 물  /우물 / 구덩이 / 웅덩이 / 수 / 술 / 추 / 누르다 / 무너지다 / 뭉치다 / 붙다 / 물다 /  / 뿌리....

(ㅡ)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순리대로 이어지는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금 긋다 / 긁히다 / 그리다 / 글씨 / 늘이다 / 늘어나다 / ~는 / 늦추다/ 들르다 / 듣다 / 믈(물) / 스치다 / 쓰다 / ~은 / 즐기다 / 흐르다....

(ㅣ)의 뜻으로 만든 말들을 보면 모두 기운이 일어나거나 닫고 지키는 이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힘 / 기다림 / 딛다 / 집다/ 싣다 / 짓다 / 깁다 / 이웃 / 입다 / 머리에 이다 / 일다 / 일어나다 / 밀어내다 / 피어나다/ 키우다 / 피우다 / 등에 지다 / 쉬다 / 가축을 치다 / 지키다 / 끼우다 / 빗방울 / 물을 길다 / 심다 / 기대다 / 치켜올리다 / 치솟다 /

어떻습니까? 놀랍지 않습니까?
이제 한글이 뜻글자인 게 느껴지시나요?

이것은 환단고기의 기록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밝혀내는 이론입니다.
우리의 한글은 정말 놀라운 과학이고, 우리의 말은 정말 놀라운 예술입니다!!
모음의 뜻만 헤아려도 천지 오방의 뜻을 다 아우르는데 자음의 뜻까지 겹쳐지면 그림처럼 뜻이 펼쳐지고 단순한 획 이지만 상형문자 이상 가는 뜻글자가 됩니다.
자음의 뜻과 원리는 별도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글과, 우리말은 우주 삼라만상이 나서 자라고 결실을 거두고 돌아가는
자연 순환 원리의 이치에, 그 기운이 작용하는 방향에 따라, 삼라만상의 이치를 가리키고  있는, 현대 과학의 상식을 뛰어넘는 4차원적 상형문자요, 4차원적 뜻말 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신다면 이제 아리랑을 이해할 준비가 되셨습니다.

태극한글 신획의 뜻으로 풀어보는 아리랑

ㅇ 은 열려있는 성대의 모양으로 모나거나 걸림이 없다는 원융무애한 성질의 뜻입니다.

(ㅏ) 기운이 돌아 나가 가셔지는 이치의 뜻입니다.
(ㄹ) 혀끝이 입천장에 닿아 (ㄹ)처럼 구부러진 모양이고 소리의 기운은 끊이지 않고 계속 흐르니 유동성 즉 기운이 흐름의 이치입니다.
(ㅣ) 는 벽의 상징으로 기운의 흐름이 막히고 닫힘을 의미합니다.

이제 이 원리대로 풀어보면

“아라” 바다를 이르던 고어입니다.

(o +ㅏ+ㄹ+ㅏ)
(ㅇ) 걸리거나 막힘이 없이
(ㅏ) 가셔져 나가고
(ㄹ) 흘러 흘러
(ㅏ) 가셔져 나가고....
하는 이치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 하면 바다처럼 막힘없이 아득히 펼쳐져 나가는 성질을 아라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진을 너무 크게 확대하여 은염입자(옵셋 인쇄의 망점 같은 것)가 보일 때에도 “아라”가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작은 입자 알갱이가 끝없이 연결되어 펼쳐나가는 이치가 마치 바다의 끝없이 펼쳐나가는 이치와 같은 현상이기 때문에 같은 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아라리”라는 말은 세상의 끝, 또는 무아지경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도 태극한글의 뜻으로 보면 끝없이 끝없이 흘러나가 (ㅣ)막다른 곳 이란 뜻이 됩니다. 강원도 동강의 첩첩산중을 표현하여 “아라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즉 흘러흘러 속세의 기운이 모두 빠져나가고 막막강산 인적이 없는 세상의 끝이란 표현일 것입니다.

“알”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ㅇ+ㅏ+ㄹ) 즉, 펼쳐 나가는 기운이 흘러흘러 멈춤이 없다는 이치의 말입니다. 즉, 이 기운의 이치는 동그라미 원형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알이...아리”
이 말은 한 점에서 출발하여 끝없이 펼쳐나간 기운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닫혀서 멈춘다는 자연 순환의 원리의 원시반본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동양 철학은 원의 철학입니다.
기운의 흐름을 서양처럼 직선으로 보지 않았고 무한 순환하는 (∞)원의 이치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아리가 들어간 모든 말들을 풀어보면 그 현상의 의미가 원(알이)의 현상 한 가지 이치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아리”
머리에 물건을 이기 편하도록 새끼 따위로 [둥글게 말아] 머리위에 받침을 만든 것

“메아리”
울려나간 소리가 산이나 벽 등에 부딪혀 되울려오는 소리

“항아리”
아가리나 밑 부분이 좁고 허리부분이 크게 둥그런 모양을 한 그릇

“종아리”
신체의 끝에 항아리처럼 둥그런 모양의 볼록한 부분

“병아리”
비육삐육... 뿅병....거리면서 어미닭 주변을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맴도는 것들

“상아리”
상판대기... 얼굴

“몸뚱아리” “몽오리” “덩어리” “자갈(작알=작은알)” 모두 동그랗게 알 모양으로 아리진 기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리지다”는 시작한 점에서 둥그렇게 원의 형태로 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직선으로 자르지 말고 아리지게 잘라라"라고 말 할 때도 사용하지요. 영어의 “아ㄹ치” 라는 말도 이에 해당하는 뜻일 겁니다.

아리가 둥그런 형태의 기운을 말한다면 이것의 명사형은 아림입니다.
아림이 모음동화현상으로 아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람”은 무엇의 기준으로 둥그렇게 감싸인 것을 말합니다. 즉, 밤송이의 아람이 벌었다. 라는 말은 밤톨을 감아 싸고 있는 아림이 벌어졌다는 뜻입니다.

아람들이 나무 는 두 팔로 나무를 둥그렇게 감싸서 그 안에 들어오는 굵기의 나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름답다는 그 여자의 신체가 두 팔로 품어 안기에 알맞도록 성장했다는 얘기입니다. 어릴 때는 아름답다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예쁘다고 하다가 다 큰 처녀가 되어야 아름답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나중에 어디 모 난데가 없이 조화롭다라는 말로 의미가 확장되어 쓰이고 있지만 태초에는 품어 안기에 알맞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이제 아리랑고개의 풀이입니다.
아리랑고개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 명사입니다. 앞산 뒷산이란 말처럼 어느 마을에나 두루 쓰이고 있는 고개이름입니다. 제 고향 충주에도 아리랑고개가 있습니다.

“아리랑고개”는 산 정상을 곧바로 질러 넘는 고개가 아닌 산허리를 둥글게 돌아 넘는 고개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곧바로 넘는 고개는 지저고개 그 산의 기슭으로 돌아 넘는 고개는 아리랑고개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서울 정릉에 있는 아리랑고개도 높은 산을 넘지 않고 골짜기를 타고 넘는 그런 지형일 것입니다.

“아리수” 는
한 마을의 둘레를 둥글게 굽이치며 휘돌아 흐르는 냇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병아리” 어미닭 주위를 맴돌며 쫒아 다니는 뿅뿅이들이 뿅아리입니다.
“아가리-악아리-아귀아리” 오그려 닫을 수 있는 둥그런 구멍이 있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아리+랑”

“알이=아리” 즉, 한 점에서 출발하여 끝없이 펼쳐나간 기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 자연 순환의 원리 즉, “알”의 원리입니다.
“랑” 은 함께 어울릴 랑의 뜻이고요. (너랑 나랑)

(ㄹ) 흘러
(ㅏ) 돌아 나가는 기운이
(ㅇ) 원융무애하게 어우러지는 이치

즉. 아리랑의 뜻은

펼쳐나간 기운이 다시 돌아와 하나로 어울리게 하자는 주문입니다.

역사로 말하면 북방의 천산에서 문명개척단 3000을 이끌고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펼치며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쪽으로 뿔뿔이 갈라져가면서 삼한사상의 근본 뿌리를 잊지 말고 세상 끝까지 전파한 뒤에는 다시 원래 뿌리의 천산문화로 돌아와 하나로 어울리게 하자는 주문이었던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재세이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순리대로 조화하도록 삼한사상(삼한이즘)을 전파하고 홍익인간 사람 사이의 일을 유익하게 함을 널리 퍼트려 세상 끝에 다다르면 본래 뿌리로 원시반본 하여 뿔뿔이 흩어진 민족정신을 하나로 뭉치게 하자!

하는 뜻의 민족 통일을 염원하는 주문이었던 것이지요.

우리 한민족의 DNA에는 아리랑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억만리 타향에서도 아리랑만 들으면 모든 세포가 울컥하고 근본을 생각하게 하는 마법에 걸립니다.
이는 신획(神劃)이 하느님 즉, 신의 기운이 세상에 발현하는 이치에 따라서 글자의 획이 만들어져있어서 우리가 하느님 기운에 감응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제 우주의 순환하는 기운이 원시반본 하는 때입니다. 모든 지구에 펼쳐진 기운이 뿌리의 사상을 머금고 열매를 추릴 때 입니다. 물질문명의 화려했던 꽃은 시들고 잎은 떨어져 이지러질 것입니다. 자연의 순리인 삼한사상의 근본으로 돌아가 정신문명의 세상으로 아리랑 할 때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리랑은 억압의 일제시대에 민중들이 줄기차게 불렀었던 민족 염원의 노래였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민족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다함께 어울리세~)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우리 한민족 이념이  융성하여 나아감에 끝에 다다랐음이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민족환란의 고비를 돌아서 민족 근원의 뿌리 찾아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민족을 버리고 친일을 하면 스스로 노예가 되어 자멸할 것이오~)

아리 아리랑~
(민족의 근본으로 돌아가세 돌아가서 다함께 어울리세~)

쓰리 쓰리랑~
(민족을 저버리고 외세에 쓸려나가네 쓸려나가 어우러지네~)

(아라리가 났네~)
(우리 한민족 이념이  융성하여 나아감에 끝에 다다랐네~)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민족의 근본으로 돌아가서 다함께 어울리게 나를 돌려주소)

대략 이런 심정의 통한의 노래였을 것입니다.
민족의 국통맥을 알고 민족정신의 끊을 놓지 않았던 우리 민족은 아리랑의 뜻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친일 식민사관에 뇌가 세척되어 아리랑의 뜻을 잃어버렸습니다,
아! 아리랑...
우리한민족이 홍익인간 정신의 근본으로 원시반본 하여
대동단결 하자는 마법의 주문....
이제 절대 잊지 마시고 꼭 아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참한우리역사모임 페이스북그룹 김용성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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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조선인의 십보장  알자고 16·08·18 166
79  나반那般과 아만阿曼  알자고 16·08·13 207
78  북두칠성에서 온 마고 한민족의 우주문명인 흑피옥'이夷'는 '아리,신,광명,알라'  알자고 16·07·05 235
77  하늘의 법과 천부신  김정각 16·06·05 259
76  한국인은 반유대주의인가?  알자고 16·02·04 368
75  한국인은 민족차별주의자들인가?  알자고 16·02·04 427
74  韓민족사관을 세우자.  알자고 16·02·04 319
73  민족사관이 아니라 민중사관이라고?  알자고 16·02·04 262
72  애국심[愛韓心]은 "일편단심"입니다.  알자고 16·02·04 309
 아리랑의 뜻을 아시나요.  알자고 15·12·23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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