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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의해 왜곡되어 있는 우리의 장례식
 알자고    | 2019·01·05 03:55 | 조회 : 93
어떤분이 쓴 이글이
너무도 짠하게 다가옵니다
ㅡㅡㅡㅡㅡㅡ

우리의 장례문화에 아직도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어서 우리 국민이 마지막 가는 길까지 '일본식'으로 가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통탄할 일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망자에게 입히는 '삼베수의'와 유족들이 팔에 차는 '근조완장'이다.

원래 우리의 장례문화는 망자에게 삼베수의를 입히지 않고 망자가 생전에 입던 옷 중에서 가장 깨끗한 옷을 골라서 입히는 것이었다.

요즘에도 간혹 발견되는 수백년 전 묘지에서 보듯이 망자는 '무명 흰옷'을 입었지 어느 묘지에서도 삼베 수의를 입힌 망자는 발견되지 않는다.

또한 유족들의 근조완장도 예전의 우리 장례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모습인데 이게 근대 장례문화로 자리잡게 된 계기가 고종황제 장례식을 일제가 일본식으로 치르면서 시작되었고

일제 통치 36년에 이어 광복 이후에도 악마 이승만과 악마 박정희가 친일파들을 대거 요직에 중용함으로써 우리의 전통적인 장례문화가 완전히 말살되고 말았다.

따라서 이제라도 우리 국민이 우리식으로 살다가 가는 마지막 길을 일본식으로 보내는 어처구니없는 장례문화를 바꿔야 한다.

일본놈들이 속으로 "조선놈들은 어쩔 수 없어"라면서 속으로 얼마나 비웃고 있겠는가?

일제의 마지막 총독 사이또는 1925년 조선 전국의 교사들에게 시달한 교육시책에서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역사,전통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써 민족혼,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의 조상과 선인들의 무위무능과 악행을 들춰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의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그 조상과 부모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하나의 기풍으로 만들고,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모든 인물과 사적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 때에 일본 사적,인물,일본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 일본이 조선인을 반 일본인으로 만드는 방법이다"라는 소름끼치는 '식민사관'을 심었다.

뿐만 아니라 이 사이또라는 놈은 "일본은 결코 조선에게 지지 않았다.반드시 다시 오겠다"라는 치떨리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 때 식민사관을 뇌리에 심었던 자들이 해방 이후에도 여전히 이 나라의 주류를 이루었고,결정적으로 악마 이승만이 반민특위를 해체하여 친일청산의 기회를 짓밟아 버렸으며,

그 이후에도 악마 박정희는 일본을 아예 상전국가로 모셨을 뿐만 아니라 청와대 경내에서도 일본군 복장에 니뽄도를 차고 말을 타는 등 '뼛속까지 일본놈 행세'를 함으로써 친일청산의 싹까지 잘라버린 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악마가 국립 현충원에 편히 누워 있고 그 현충원을 이 나라 정치 지도자라는 자들이 아무 생각도 없이 걸핏하면 문턱이 닳도록 현충원을 찾아 향을 피우고 머리까지 조아리니 이 피를 토할 광경을 일본놈들은 어떤 마음으로 보고 있겠다.

더 늦기 전에 기어이 '친일 청산'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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