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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나눔터


숫자에 담겨진 하늘의 이치
 성미경  | 2009·08·13 00:32 | 조회 : 2,200

수에 대한 의미를 답변드리다 회원님들과도 나누고 싶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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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라고 하면 자연수를 이컷는데요.....
자연수를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1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더하여 얻는 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 2, 3 따위이다. 사물의 크고 작은 정도를 나타내는 목적에
사용된 경우에는 기수, 순서를 나타내는 목적에 사용된 경우에는 서수라고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수를 한자말로 풀이를 하자면 스스로자 自, 그럴 연 然, 셈 수數로 스스로 그러한 수,
즉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리고 그러할 연자는 불탈 연의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불 타고 있는 존재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태양입니다.
우리 민족은 태양신을 모신 민족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하늘의 이치를 환웅한아버지 배달시대에 이것을 문자화하여 하늘의 이치를 공부토록 한 것이 오늘의
자연수입니다.
그러니 자연수는 하나님의 여러가지 모습을 문자로 나타낸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수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보면

1~10까지의 자연수의 앞에 0은 근본 바탕 즉 1로 나투시기 전의 원래 근본의 하나님을 의미하고,
처음 시작인 1은 한, 하느님께서 나투신 상황을 일컷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하나, 1은 한,하나님, 태양, 하늘, 아버지등의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에는 환의 의미인 밝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 2는 땅, 어머니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땅은 우리가 발을 디디고 사는 지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땅의 이면적인 이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2는 2진법의 관점으로 본다면 0, 공, 영이기도 합니다.
0은 숫자의 모양을 보면 구멍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자도 구멍공孔을 씁니다.
그래서 2는 들어나지 않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어머니적인 숫자, 즉 바탕이 되어주는 숫자라는 것입니다.

셋, 3은 완성을 의미합니다. 커다란 개념의 완성,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1차전인 완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3은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1의 아버지와 2의 어머니께서 더하기 되어 나타난 수가 사람의 숫자인 3인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가 우리 인간사에 잘 표현된 대 사건이 단군왕검 탄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3.1절에 대한 의미를 글로 써서 나의 개똥철학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데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삼신을 일컬을 때 천신, 지신, 인신 이라 하고,
그 천신을 환인한아버지, 칠성신, 지신을 환웅한아버지, 인신을 단군한아버지로 의미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넷, 4는 죽음의 숫자라 하여 재수없는 숫자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4에 포함되어 있는 의미를 안다면 우리와 친근한 숫자가 또한 4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는 땅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1과 2와 3까지의 숫자가 이면적인 부분, 즉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영역의 숫자라고 한다면,
4에서 부터는 표면적인 의미가 부여된 숫자, 즉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땅의 모든 영역의 담고 있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2와 4는 땅의 양과 음을 의미합니다.
4를 죽음의 수로 단정지어 기피하는 것은 귀하지 못한 신, 즉 돌아가지 못한 신, 귀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귀신이 떠도는 것은 눈으로 보여지는 이 4의 세상에서 풀지 못하는 원이 있기 때문이지요.
4에 대한 의미 역시 "나의 개똥철학 게시판"에 기고하여 올린적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섯, 5는 3과 4가 운용될 수 있게 바탕이 되는 법칙을 말합니다.
마치 우리 인간의 손, 발과 같은 것이지요.
3은 우리 인간의 머리라고 한다면 팔,다리는 4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팔, 다리를 사지라고 하지않습니까?
그 팔, 다리에 붙어서 실질적인 일을 하는 것이 손가락 발가락입니다.
각각 다섯개씩 달려있습니다.
몸 밖의 5의 구조가 손가락 발가락이면 몸 속의 구조는 오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행을 관장하는 것이 인간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오행을 관장해야 할 인간이 오행의 종이 되어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많습니다.
그것은 몸에서 보내는 정보에 쌓여서 나의 머리에서 이는 생각과 마음이 달리 움직이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것입니다.

여섯, 6은 생을 의미하고, 두번째 완성을 의미합니다.
3,4,5가 이루어지니 비로서 육생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에서 육의 의미를 찾아보면 육부가 있습니다.
오장인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이면,
육부는 배 속에 있는 여섯 가지 기관. 위, 대장, 소장, 쓸개, 방광, 삼초를 이릅니다.
음식물을 받아들여 소화하고 영양분을 흡수하며 찌꺼기를 내려 보내는 역할을 한다.라고 국어사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육부가 보다 직접적인 일을 처리하게 되면 그 다음에 오장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요인들을 처리하지요.
이와 같이 육의 의미는 직접적인 삶의 형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육생이라고 합니다.
육생하지 않으면 성장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와 같은 의미가 천부경에서 六生七八九運의 구절입니다.

일곱, 7은 6의 두번째 완성에 이은 세번째 시작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번째 하나이지요.
우리 몸에서 7을 찾는다면 7가지 정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에는 기쁨(喜), 노여움(怒), 슬픔(哀), 즐거움(樂), 사랑(愛), 미움(惡), 욕심(欲), 또는 기쁨(喜),
노여움(怒), 근심(憂), 생각(思), 슬픔(悲), 놀람(驚), 두려움(恐)을 이릅니다.
이 일곱가지 정은 마음에서 관장을 합니다.
몸의 바탕을 이루고 몸으로 인해 성장할 수 있는 육생이 되니 7가지 정으로 사람의 마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7에 대한 의미는 칠성신, 북두칠성에 대한 의미가 또한 큰데, 칠성에 대한 의미도 카페 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여덟, 8은 그야말로 팔팔 끊는 형상을 의미합니다.
마지막 세번째 완성으로 가기위한 전 단계인 팔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8을 찾는다면 인체 각 기관의 활동을 연락, 조절, 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경락,
즉 독맥, 임맥, 충맥, 대맥, 음유맥, 양유맥, 음교맥, 양교맥을 이릅니다.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의 형상입니다.
이와같이 팔은 우주의 무한한 태극의 원리가 비로소 인간의 몸에서 작동되는 단계라 하겠습니다.
그 한 예로 우연의 이치인지 하늘의 의도인지는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우리나라가 기를 펴기 시작하고 우리나라의 저력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한 것이 88올림픽때 입니다.


아홉, 9는 3번의 완성을 이룬 꽉찬 숫자입니다.
우리 몸에서 9를 찾는다면 구멍을 찾을 수 있습니다.
눈, 코, 귀의 여섯 구멍과 입, 항문, 요도의 세 구멍을 합한 아홉 구멍이 있습니다.
여자는 구멍이 아기가 나오는 구멍까지 합하여 10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완성된 몸을 가졌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또한 9는 9가 9번 곱해지면 천부경의 숫자인 81자가 됩니다.
이로써 구멍까지 뚫려 천지기운을 올바르게 취하고 내보낼 수 있는 기능도 완성되었습니다.

369게임은 우리의 이러한 수에 대한 의미를 알고 게임을 즐긴다면 상당히 의미있는 게임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이 과연 하나님 모습인가요?
저는 오묘한 조화로 완성된 하나님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연의 모습이 이와 같이 형성되어 있음도 알겠습니다.

인간이 인간답고 가장 하나님스러울 때는 완성을 이룰 때라 생각합니다.
그 한가지의 예로 남자와 여자가 10, 十, 더하기를 해서 또 다른 하나님을 창조해 내는 일.....
그래서 끊임없이 돌고 도는 우주의 태극의 섭리와 같이 돌아가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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