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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이라고 쓰기도 하고 한인이라고 쓰기도 하는 것 같은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성미경  | 2009·11·13 03:35 | 조회 : 2,284


환인이라고 쓰기도 하고 한인이라고 쓰기도 하는 것 같은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환국 or 한국?)

둘다 맞습니다.
한과 환은 같은 의미를 담고 있기에 둘다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의 의미는 앞서 1번 질문에서 언급한 바 있으니 참고 바라겠습니다.
환인의 의미는 환한 사람, 밝은 사람 즉 태양 같은 사람이라 하여 환인이고 한인입니다.
예전에는 한없이 밝은 태양을 하늘에 떠있는 전지전능하신 신. 즉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숭배하였습니다.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태양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태양과 같은 존재, 하늘에 떠있는 유일하게 밝은 존재로 여겼기에 환인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환국, 한국, 배달(밝달)국, 조선....모두 밝음, 태양을 담고있는 같은 의미의 말입니다.

또 다른 각도로 생각을 해 보면,
인디언들의 이름짖는 형태를 미루어 보면 비슷한 방식이었을 것이라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인디언들의 혈통을 따져보면 한민족의 유전자와 많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중 한민족의 유전자와 거의 똑같은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인디언이라 합니다.
지금도 미국 세도나주에 가보면 그 곳 인디언들의 문화에 윷놀이판과 같은 우리 문화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미루어 보면 환인, 한인의 이름은 인디언식 이름 표기법과 아울러,
문자가 사용되었던 배달국시대에 초기 한자 형태의 뜻글자가 부합되어 이름지어져
오늘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쩌면 일부 학자들께서는 환인과 한인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환인이라 해야 맞다, 한인이라 해야 맞다라고 아무런 성과없는 싸움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냐, 하느님이냐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고, 한아버지냐 할아버지냐를 두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엄마냐, 어머니냐를 가지고 따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따지고 연구하는 것을 헛된짓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본에 의해 초토화되다시피한 우리 역사가 기본적인 틀 조차도 만들어져 있지 않은 지금 우리의 현실을 비추어 보자면 집의 골조도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벽지를 바르려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환인 한아버지의 그 밝음이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가 가늠하여 볼 수는 없는 일이지만,
느낄 수는 있습니다.
왜냐구요....우리에게는 환인스러움이 있으니까요.
빛나는 마음, 즉 밝은마음의 척도인 양심이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나의 양심을 갈고 닦는 것이 환인한아버지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환인,환웅,환검(단군)의 피를 물려 받은 자손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민족이 다른 조상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무속인들도 느끼기 힘든 것입니다.
그렇다고 민족주의나 국수주의적인 사고를 가지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러번 어필한바가 있지만, 민족이라는 말이 입에 달라 붙었다 하여 그것을 국수주의니 하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고....

환인,환웅,환검의 밝음을 좀더 명확하게 느껴보시려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추천합니다.
사서연구와 역사비교 메뉴에 "배달나라의 뿌리 배달전서"는 제가 접한 자료들 중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자료입니다.
시간 내셔서 꼬~옥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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