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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나눔터


자연수 4에 담겨진 하나님의 메시지
 성미경  | 2007·08·29 23:59 | 조회 : 2,524
 

한달에 한번 마음을 내어 쓰는 글입니다.


함께하고 싶어 올립니다.




안녕하셨어요?


봄이 전하는 생명의 색이 진하게 깔린 4월입니다.


지난겨울 죽었을 것이라 팽개쳐놨던 화분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싹을 틔우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살아있음이 눈물겹게 아름다운 것임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듯 4월은 살아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의 시작입니다.


행동 개시의 달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번 달은 할아버지들께서 정의해 놓으신 자연수 4에 부여된 의미들을 찾아볼까 합니다.


자연수 4는 땅을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1과 2와 3까지의 숫자가 이면적인 부분, 즉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영역의 숫자라고 한다면, 4에서 부터는 표면적인 의미가 부여된 숫자, 즉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땅의 모든 영역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2와 4는 땅의 양과 음을 의미합니다.




자연수 4를 담아 쓰는 것 중에 4계절이 있습니다.


4계절은 지구 생명체가 운영되는데 있어 커다랗게 좌지우지 되는 부분입니다.


이 역시 지구라는 땅에서만 나타내어지고 생명체를 가진 존재들만이 느낄 수 있는 유형적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몸을 가지고 4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자 특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방향도 4가지 방향입니다.


옛날 서양에서는 갈릴레이가 지구는 둥글다고 말하기 전에는 지구가 네모난 줄 알고 바다멀리 나가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누가 언제부터 "지구가 네모나다."라고 했을까요?


우리 할아버지들의 가르침에 원(동그라미)방(사각형)각(삼각형) 구조에 대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동그라미는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졌기에 하나, 하늘을 의미하고, 네모는 땅을 의미합니다.


삼각형은 세 개의 선과 각으로 이루어졌기에 사람을 의미합니다.


천부경에서도 3은 사람의 숫자입니다.


아마도 "지구가 네모나다."라는 서양인들의 관념은 한민족의 이 "4"에 대한 정의가 잘못 인식되어져 착각을 일으키지 않았나 하는 깜찍한 추측을 해 봅니다.


본디 서양의 문명이라는 것이 이면적인 요인도 표면적인 요인으로 해석해서 보니까요.


그런데 지구는 동그랗습니다.


"땅은 네모나다"라고 해야 맞지 않냐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지구의 둥근 모습은 하나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보여 지는 것이 동그랄 뿐 실제로 우리가 만질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마고하나님의 능력에 둘러쌓여 있기에 동그랗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 동그라미 속의 체계는 4의 체계로 돌아갑니다.


4의 바탕 속에서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을 딛고 사는 인간에게 팔과 다리 역시 4개가 주어졌습니다.


4개의 팔과 다리 끝에 각각 5가지씩 손가락, 발가락이 주어졌습니다.


느껴지시는지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머릿골, 그리고 삶을 이어갈 수 있게 작동되는 고기능 장부들을 담고 있는 몸통, 행동 할 수 있도록 주어진 팔과 다리, 삶을 창조할 수 있도록 주어진 손가락 발가락들.....!


우리가 사지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있어 천지신명,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한의 뜻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발전, 성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지(四肢)를 써가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되어 나아가기 위해 업(業)을 찾아 이어가는 것입니다.


업(業)을 가진다는 것은 그 업(業)을 통해서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업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내가 지금하고 있는 업(業)이 비록 하찮은 것이라 해도 내 삶의 성장을 위한 원동력으로 쓰는 것은 내가 할 나름인 것입니다.




이렇게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완벽한 몸의 구조를 가지고, 우리는 4계절 뚜렷한 이 땅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본분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오묘한 조화 속에서 태어나, 그 오묘함 속에서 살도록 주어진 우리의 삶에 대한 커다란 잘못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성통공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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