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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인간 - 大人 홍익인간
 알자고    | 2015·11·11 23:28 | 조회 : 497

한국인의 인간이란?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천지태, 천지인 삼재론의 이야기의 마지막 인간이란.

간(間)은 사이로 새라고 합니다. 雄이라 태양을 덮을 만킄 두 날개를 펼쳐 세상을 덮은 새, 셋이고 숫이고 솟이라 성인이시다.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신불로 신불님은 대웅이라고 한다는 옛말을 믿지 못하니, 대웅전에 대웅이 없고 삼존불로 하나 불은 부처로 신불님이니, 무량수전에 아미타불을 숨겨 모셔놓고는 본말을 하지 못하는 하나민족..
하나는 무극이요 무식이요, 무지라.
하나는 무덕이요, 무혜요, 무력이니라.

무는 하늘이요, 하나이니, 하나민족은 천신강림처의 당에 오신 천신, 거발환 화웅, 대원일 대광명을 이 땅에 주시니 그분이 우리나라 가르침을 스승님이라고 해도 몰라합니다. 군사부 일체다.. 단군, 환웅, 환인이 일체 하나님이다.
일체유심조라 하나님 한마음(하나=마음)이 지어낸 무위자연 천위자연 하나의 무극이리라...

한문을 중국문자라고 하니, 한문은 韓文으로 하늘문자이니, 하늘을 잊지말라는 것은 홍익이고 홍익은 바로 천부경이니, 하늘의 법을 적은 만보불변의 천범(하늘의 규범)이라고 하였는데도 못알아먹으니, 벙어리 냉가슴, 소가 음메하여 아빠엄마, 천지신명 오신 소리를 듣지를 못하는구나.

공간, 시간, 인간은 바로 돌아버림으로 돌고 있다는 하늘의 법을 이야기하니, 하늘이 서있다고 생각하는 자, 심망이리라.. 시간이 멈추어다오, 멈출 수 있다고 하는 자, 기망자이고, 인간을 만들어 노예로 하겠다는 자를 신망으로 삼망이라고 한다..

천동 하니 공간이요, 지동하니 시간이라, 인동하니 인간이라. 이것이 천리요, 지리요, 인리이니, 이것이 삼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물리, 생리, 심리라고 하니 이것 또한 사이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늘은 좌선한다. 일월(유형, 인)은 우선한다, 땅은 좌선이로다...





이 보검을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하나사람이 아니다. 바로 삼태극 9극이나 전일으로 하나이니, 하나의 표상이요.
하늘의 왜 좌선하나, 일월은 왜 우선하고, 땅이 왜 좌선하나는 바로 하늘의 움직임과 땅의 움직임. 이것을 천동설이고 지동설이라고 하나, 이는 설이 아니고 진리이니라.. 천동해야 삶이 있고 지동해야 사람의 죽음과 저승이 있슴이요. 그것이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별들의 생명에도 하나의 오차도 없이 적용되는 별똥들의 이야기다.

사람의 이야기는 삼대삼합이 육(여섯)이다고 하나, 이에 일곱의 일..



을 설명하려면 너무나도 칠일묘 (七一妙)하니 여자에게 하나를 꽂아주더라도 알 수 없는 것이 저 칠일의 묘이니.. 참으로도 묘하다..

사람이란 人이다..
이 천문을 중국애들은 남녀가 하나된다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왜냐, 하나를 이야기하면서 아무리 음양이 좋다고 한사람속에 두사람이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하나 일은 一이다 (무식은 그 다음이야기고)
두(둘) 이는 일에 땅에 일이 생긴 것이다. 二
세(셋) 삼은 이에 가운데 일이 들어간 것이다. 三
삼의 의미는 參 삼천과 삼지의 세움(사람)이다.. 즉 이 때 삼안에 사람이 있다...

셋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일은 셋이다..
이것은 바로 하나의 일과 둘의 일, 즉 二를 세움한 것이 삼으로 이는 人이다. 즉 천일과 지일의 합일하나 하나로 합친 것은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셋으로 ㅅ ㅅ ㅔ, 즉 인인이 아니고 삼천과 삼지를 세우는 것이니,

春은 三人日로 三日人으로 셋(솟)날 세울 사람으로 봄이다.. 그래서 입춘은 태양이 세워져 이제는 태양을 건설하려가야 하는 삼신랑이 날이라고 한다.. 태양, 삼신을 세운다.. 어떻게 사람을.... 사람이.. 사람으로.. 사람간에.. 앗 사람간에.. 세상이다, 누리다...

그럼 이 人중에 다 사람이라고 하나? 그 중에 하나 알인 一을 꿰찬 사람 人은 大다. 큰 대다..

큰은 하한으로 하늘의 한이다. 하늘의 하나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큰은 한으로 하늘과 같은이라는 우리말이다. 대웅하면 한웅하는 이유와 같다. 환이 큰으로 큰은 ㅎ한으로 하늘에서 온 한으로 ㄱ한이다, [칸]이 [가한]이고 이 뜻은 큰이다.. 즉 우리말의 훈에서 大는 하나사람이라는 말로, 이것은 우리를 가르키는 말이다. 대통령 대한 등 뭐라고 하면 대영제국도 아닌데 우리가 대를 쓴다. 대는 바로 우리나라를 의미하는 말이다.

사대주의다 대국을 모신다. 事는 일 사인데, 이것은 점 사하거나 굿하는 것을 일한다고 하는 말이다. 즉 사대는 대인을 모신다. 하늘을 모신다는 말을 중국애들이 대국으로 자기가 대인이라고 하나, 대인을 중국애들도 3인칭으로 쓰는 말이지 1인칭이 아니다. 유독 우리만은 대를 쓰고도 아무렇지 않게 통령을 대통령한다. 한국을 대한이라고 한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왜냐고 묻는다면 대는 일인으로 왜넘이 아닌 하나사람을 의미하는 一人 大이기 때문이다.

대인의 머리위에 하늘 一이 오면 바로 천군이라고 하는 우리 천제장, 하나우두머리을 의미한다..대통령이 하나를 알면, 천통령이라고 호칭하게 된다. 그래서 혼선을 한다. 천이 우리의 하늘이라고, 그런데 도에서 말하는 하늘은 천이나, [무]라고 원말을 쓴다..

사람들은 사람하고는 인간이라고 한다. 말이 아니다. 사람 인(人)인데 무슨 사람과 사람사이를 또 인간이라고 하느냐 묻는다. 이것은 우리의 입에 붙어버린 우리라는 말과 같다. 나, 그리고 너, 그리고 우리는 하나다.. 사람하고는 천문으로는 人하면 되는데 누리, 세상을 의미하는 사이 간을 넣어 인간이라고 한다. 이것은 바로 우리사상속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라고 하여 사람과 사람사이, 이를 심리(마음의 이치)라고 하는 것으로 혼자되기 싫은 까닭은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즉 나너 우리 하나가 되고 싶다는 요괴인간이 인간이 되고 싶다. 아바타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로 아바타는 인간이다. 인간은 700행성의 모든 살아 성명정이 있는 생각할 수 있는 생명체를 사람이라고 한다.

인간의 본 뜻은 사람과 사람들이라는 세상, 누리라는 말로 쓰이고,
공간, 시간속의 인간은 바로 세대와 세대, 아버지와 아들, 할아버지-아버비-아들로 세세로 이어지는 그 사이다.

공간과 함께 시간을 따라 사람도 천지의 도와 같이 사이가 생기는데, 그것이 죽음과 삶, 이승과 저승으로 가는 아리와 살이의 이야기가 사람에게도 똑같다. 태간으로 별똥별이 별을 형성하는 것과 같이 사람의 알은 알아리(아라리)가 되어 인간이라고 한다. 바로 사람과 사람 세대간의 사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온누리, 온세상, 세대와 세대의 사람세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에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인간이 달리 보이고 사나, 그 속의 삶은 천부의 이치이니, 다를 바가 없다..

한국인의 인간은 이러한 똑같음으로 성명정을 타고난 모든 생명체는 하나다. 사람이다. 그 사람과 사람의 사이로 대를 이어가나, 대는 사람이나, 하나사람으로 하나를 아는 사람이다. 그 위의 하나 일, 天아래 대인이 있는 것이지, 하늘이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은 땅이 되고 싶다가 아니고 땅의 덕으로 땅위를 걷고 싶은 존재일 뿐이다.

사람은 목의 도다. 목의 성질을 갖고 있다. 목지도라고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을 하늘의 도(수지도)를 받아, 이 땅의 도(화지도)의 성질이 합일하여 이 두 가지를 다 가진 나무와 같은 하늘땅을 아는 세워져 있다. 그러나, 나무 그 자체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상징적으로 목의 도라고 한 것이다. 우상으로 웅상을 세우고, 당을 세운 것이 아닌, 바로 의미(뜻)이 있기에 그 뜻,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람에 이는 잎새와 같이... 하늘은 우러름이지, 창조가 될 수 없다. 그것을 심망이라고 분명하게 했다. 인간이 땅을 만들어낼 수 없다. 신이 되기를 하늘님이 되기를 하나님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인신(사람으로 그 뜻을 알리는 스승일 뿐이고 임금일 뿐이다)으로 이 세상에서 천지인 삼신도를 펼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의 신(펼칠 신)이다. 그래서 다르다. 우리는 유형의 신을 신이라고 하고 무형의 신을 하늘이라고 한다. 하늘은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이고 유형의 하늘이 시작을 "하나"라고 한다. 이에 인격존칭 접미사를 붙이면 "유형" 보이고 들리는 것으로 "하나님"이나 불가지론으로 불교의 일심과 같은 하나님이 된다. 불교의 본이 삼위일체 하나님이므로 일맥 상통이 아니고 습합으로 옹일한 뿌리에서 나온 가르침이다는 것

사람은 살아있는 암으로 천일, 지일, 인일의 삶의 도는 삶암이니, 이는 사랑이다..

사람에게는 사람과 짐승으로 나누는 것은 성명정이 있고,
이는 다시, 하늘의 말씀(하나, 로고스)를 이룸이 정성 誠이고,
천리에 부합되게 하면 사람의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것이 믿음 信
자연지본성이고 인성지본질이 바로 사람의 사랑 愛


사람이라함은"성신애"로 삶을 살라는 부처님 말씀이 아니고 우리나라 거발환 환웅님 말씀..

이것은 한국인의 인간에 대한 것으로 우리는 천신자손으로 천손자손이라고 함은 바로 하늘을 잊지 않고 하늘을 공경하며, 하늘의 말씀을 이 땅에 이루고, 그 천리에 부합되게 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믿음이고, 자연의 측은지심 등의 자비와 사람의 본성인 어짊의 발로가 사랑이니 이를 삶의 앙으로 삶의 염표가 되거라 하는 말씀을 하나사람들에게 전하셨습니다.

삶을 하나로 하는 사람을 우리나라 하나사람이고 이러한 하나는 '홍익인간" 홍익제민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대인이라고 합니다. 한인, 하나사람이 대인이고 하늘의 이치를 거스리지 않고 사는 사람이 한국인입니다. 그것이 바름이라고 알고 산다는 것..

길고 긴 여행의 한국인의 역사속에, 역사속에 우리가 없다고 하는 것은 망극한 일로, 하나를 다시 찾아 하나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한국인의 인간입니다.
만민은 평등하고 만민은 동등하게 태어났으며, 무선악, 무청탁, 무후박의 섬영정을 온전히 타고 난 것입니다.

여성이 성이 다르다고 해서 낮추었다고 하나 절대 그런 적이 없는 사람이 하나사람이고 그 이유는 사람의 태어남에 남성은 9규로 9구멍으로 북두로 상투를 튼 이유가 발 정수리의 구멍을 열어둗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나, 여성의 경우는 이미 애를 낳으므로써 10 엻이 완성됩니다. 즉 노력에 비해 쉬운 것이 아니고 신녀 성녀는 바로 성모이기에 득도와 같은 희령이 아이를 낳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지하에서는 엄마가 제1위 처음 엄지입니다. 검지는 껍데기입니다. 집안에서는, 바깥에서는 호랑이 노릇을 해도 모르겠으나, 집안에서는 엄마가 신이시고 신녀이고 천녀이니, 엄마가 왜 1신인지는 살앙보면 압니다. 한국사람의 인간관은 고리짝부터 내려온 삶의 방식이나, 그 기원이 천부경에서 시작되어 있으니, 천부경 사람, 하늘 사람이 하나사람입니다.

- 산..

추가: 왜 한국인은 배속의 아이의 10달 산달로 치는가? 바로 하나와 둘의 합일로 이미 하나가 시작한 것으로 업마배속에서도 이미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태어나면 1살이 됩니다. 생명의 시작도 우리는 그래서 법률적으로 다시 해석하여야 한다, 한국적인 사람의 개념으로 태아도 인격체의 사람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는 생명의 시작을 의미하므로, 태아는 당연히 인격체로 정의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
이어령 박사의 동서양의 나이 계산법속에 왜 우리나라 판소리 심청가에 과학적인 내용이.. 도리어 철학적인 생명학을 줄줄 이야기하는 것이 놀랍다가 아니고 어떻게 심청가속에 저런 이야기가? 우리는 과학이라고 하기전에 하늘로 부터 재주를 받은 천손자손입니다. 이를 실증하는 것이 바로 심청가 놀보가 등에 글은 아니지만, 말로 구전으로 옛 단군의 이야기를 줄줄 외워서 말하고 있는 구전역사책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사람의 지성과 영성이 그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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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서양의 나이 계산법

“나는 한 살 때 태어났습니다.” 장용학의 소설 ‘요한시집’ 첫 줄에 나오는 대목이다. 당연한 소린데도 아주 참신한 충격을 준다. 그래, 정말 그래. 우리는 태어나면서 한 살을 먹었지. 나는 양력으로 12월 29일 태어나서 이틀 만에 두 살을 한꺼번에 먹은 사람이다. 하지만 비웃어야 할 것은 우리가 아니라 태어난 아이를 0살부터 정확히 계산하는 서양 사람들이다. 그것은 일 년 가까이 어머니 배 안에서 열심히 살아온 태아의 존재를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이다.

걸핏하면 과학이요 합리성이요 라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제 나이 헤아릴 줄도 모르는가. 공장에서 나온 물건이라면 출고 날짜부터 따지는 게 당연하겠지만 눈ㆍ코ㆍ입을 달고 나온 아이들은 부품들을 꿰맞춘 TV 상자가 아니다.

19주째만 되어도 벌써 태아 손에는 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지문이 생기고 손금이 잡힌다. 손금을 보는 사람은 태내 생활을 통해 앞날의 운명을 비춰보려는 것과 같다. 배 속에서부터 왼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에게 왼손잡이가 많다는 것은 영국의 실험 결과에서도 드러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태내 버릇 백 살까지 간다’는 새 속담이 생겨날 판이다.

“태내에서부터 성인병이 시작된다”는 데이비드 버커의 책을 읽고 감동한 사람이라면 “나는 한 살 때 태어났습니다”라고 한 한국 작가의 소설에도 박수를 보낼 것이다. 현대소설은 고사하고 판소리 ‘심청가’를 들어보면 왜 한국 사람들이 태아의 나이까지 계산했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앞 못 보는 심 봉사는 태어난 아이가 아들인지 딸인지 몰라서 손으로 더듬어봐야 했지만, 그 애가 열 달 동안 어떻게 어머니 배 속에서 자랐는지는 초음파 사진을 찍듯 훤히 들여다본다.

그것이 중중모리 신가락으로 읊어대는 “사십에 점지한 딸 한두 달에 이슬 맺고……”로 시작하는 심청이 출산 대목이다. 첫 대목부터 우리의 마음을 끄는 것은 정자ㆍ난자가 결합하는 것을 “이슬을 맺는다”고 한 촉촉하고 정감 있는 표현이다. 석 달에는 그 이슬에 피가 어리고, 넉 달에는 인형(人形·사람 모양)이 생긴다. 다섯 달과 여섯 달에는 오포(五包:간장ㆍ심장ㆍ비장ㆍ폐장ㆍ신장)와 육점(六點:담ㆍ위ㆍ대장ㆍ소장ㆍ삼초ㆍ방광)이 생겨난다고 묘사한다.

재미난 것은 여섯 달까지는 맺고 어리고 생겨난다고 하다가 일곱 달부터는 그 달수의 운에 맞춰 모두 열리는 것으로 바뀐다. 칠 개월에는 칠규(七竅)가 열리고 구 개월이 되면 구규(九竅)가 열리고, 열 달째는 금강문ㆍ하달문ㆍ뼈문ㆍ살문의 모든 자궁문이 열리면서 아이가 태어난다. 일곱에서는 일곱 수의 얼굴 구멍이 아홉에서는 하체의 두 구멍을 합친 아홉 수의 구멍이 열린다는 것도 짝이 맞지만 열 달에는 자궁문이 모두 열린다는 것도 딱이다.

일곱 수부터 모두가 ‘ㅇ’의 열린 모음으로 시작하는 한국말도, 그리고 정말 ‘열’에서 ‘열리’는 자궁문도 절묘하다. 과학의 정밀성과는 또 다른 시(詩)의 정교함이다.

과학적 관점으로 봐도 태아들은 일곱 달부터 듣고 느끼고 기억하기 시작한다. 감각이 열리고 뇌가 발달한다. 이때 태명(胎名)을 계속 불러주거나 같은 음악을 되풀이해 들려주면 태어난 뒤에도 산아들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한 개의 수정란에서 42사이클의 세포분열을 되풀이하면서 자라던 태아가 이 세상 밖으로 나온 뒤에는 겨우 5사이클로 줄어들면서 어른으로 성장한다. 탄생 전에 우리 몸은 거의 다 만들어진 것이나 진배없다.

태아 의학이나 주산기학(週産期學)의 발달로 태내의 많은 신비가 풀어지면서 나이는 태아 때부터 계산하는 것이 합리적이요 과학적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시작한다.

작은 일 같지만 이것이 서양인과 동양인의 사고 체계를 가르는 중요한 철학의 랜드마크다. 인간과 생명과 자연을 보는 차이가 바로 이 연령 계산법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난다. 최첨단 자기공명 기기라 할지라도 앞 못 보는 심 봉사를 따르지 못하는 이유는 예나 지금이나 생명공간을 들여다 보는 것은 렌즈도 수정체도 아니요 ‘마음의 눈’이기 때문이다.



<출처 : target=_blank>http://cafe.daum.net/smg4300/JhHB/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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