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외국의 한국 역사 연구가들이 밝힌 자료를 조금더 첨부하면
유네스코에서 한국에서 벼를 재배한 시기가 1만 6천년 전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발표되었으나 일반 신문에는 기사한줄 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저도 소문만 믿고 찾아보니 양산신문에서 기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흑피옥이 환인임금님 시대라면
한인 임금님 시대가 1만8천년 시작으로 봅니다.
이건 흑피옥의 연대를 기준으로 봅니다.
그리고 흑피옥의 유물을 탄소연대를 측정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가 구석기 시대입니다.
그럼 신석기 시대는 환웅임금님 시대가 될것입니다.
구석기 시대에도 농사를 짓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처럼 빨리 퍼져나가지는 않았을것으로 봅니다.
장비나 수로건설에 막대한 인력이 드는것도 사실이며, 사냥에 익숙한 부족들이 한순간에 농사를 짓고 싶지는 않았을겁니다.
신석기 시대까지도 농사는 일부에서 짓고 아직은 많은 부족들이 사냥을 했을것입니다.
그래서 안정된 나라의 기반은 인구이나 이동을 자주하며 왔다갔다 하니 통제가 안되고 세금수입도 안되고...
그래서 한곳에 거주하는 농업인구가 필요했을겁니다.
환웅임금님이 글자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하여 농사를 지어라고 하고 싶으나 방법은 없고,,,
그래서 농업혁명을 위한 녹도문자가 필요했을겁니다.
녹도문자는 농업혁명이라고 저는 결정했습니다.
정리하면.....
구석기 시대의 옥기시대는 환인 임금님 시대
신석기 시대는 황웅 임금님 시대
청동기 시대는 단군 임금님 시대
철기 시대는 신라, 백제, 고구려의 시대.
농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된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은 신석기 시대인 환웅 임금님시대의 녹도문자로 농업 장려.
즉 녹도문자는 제1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농업혁명을 일으킨 우리 선조의 혁명적인 발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