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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한민족이야기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2] "인류공영으로 가는 첫 관문 - 개천"
 알자고    | 2016·09·19 20:00 | 조회 : 285


[삼신할미 마고에서 시작된 한민족 12]

인류공영으로 가는 첫 관문
"개천開天"


개천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1년 12달 이야기를 해도 다 못할 아주 오랜 우리의 옛이야기들이 우리 역사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으나, 이번에는 "개천은 인간 본연의 정체성을 앎으로서 행할 수 있는 인간의 권리이면서 숙제"와도 같음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다시말해 인간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근본을 알고 홍익으로서 세상에 행해야 함은 인간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그러한 부분 때문에 환웅천왕께서는 삼선사령을 불러 국가의 틀을 잡고 백성들이 제대로 앎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나선 것이기도 합니다.

배달전서에 기록되어 있는 개천의 과정을 다시한번 인용하자면,
"팽우 그대는 우관이 되어 토지를 맡으라. 크게 거칠어 개척하지 못하고 풀과 나무가 우거져 막혀서 백성들이 짐승같이 굴 속에서 지내고 있으니 산을 뚫고 골짜기를 파서 강을 만들고 길을 내서 백성들이 자리잡고 살 수 있게 할지어다.
신지 그대는 사관이 되어 문서를 맡으라. 말은 뜻을 드러내는 것이고 글은 일을 기록하는 것이니 백성들을 옳게 가르쳐 따를 바를 알게 함이 오직 그대를 공적이니 힘쓸지어다.  
고시 그대는 농관이 되어 곡식을 맡으라. 사람들이 밥지을 줄을 몰라서 나무껍질과 열매와 사냥을 해서 먹고 살므로 생명에 해가 되니 땅의 모양을 살펴서 높은 데는 기장을 심고 낮은 데는 벼를 심게 하고 씨뿌리고 거두기를 철따라 할 것이며 오직 부지런하게 할지어다."하시고,  
사령을 불러 명하시기를 "지제 그대는 풍백이 되어 명령을 맡으라. 위에서 베풀고 아래에서 행함이 명령이요, 위에서 행하고 아래에서 본받음이 교화이니 그 명령을 거듭하되 바람이 땅에 불듯 오직 고르게 하여야 교화가 두루 미치게 되느니라.
옥저 그대는 우사가 되어 질병을 맡으라. 물과 흙이 고르지 못하고 음과 양이 어긋나서 백성들이 흉하게도 일찍 죽으니 미리 다스려 베풀면 하늘의 화기를 다치지 않게 되므로 가뭄에 비내리듯이 가히 순하게 받아 흉한 일을 피할 수 있게 되느니라.
숙신 그대는 뇌공이 되어 형벌을 맡으라. 효도하지 않음과 충성하지 않음과 공경하지 않음이 세 가지 도적이요, 부지런하지 않음과 명령에 순종하지 않음과 허물을 알고도 뉘어치지 않음과 세 가지 모짐이니, 신중하게 밝혀서 위엄 있게 억제하고 백성을 징계할 때에는 우레와 번개같이 해야 하느니라.
수기 그대는 운사가 되어 선과 악을 맡으라. 사람의 마음은 오직 허망한 것이어서 구르고 변하여 떳떳함이 없으니 착함은 오직 단비요, 악함은 오직 가뭄 귀신이라. 상으로써 착함을 권장하되 오직 미덥고 공평하면 백성들이 기뻐서 악을 버리고 착함을 따르기를 상서로운 구름이 모여들 듯할 것이니라."하시고,
신모를 불러 명하시기를 "신모는 길쌈을 맡으라. 옷이란 차고 더움을 막는 것이요, 귀하고 천함을 표시하는 것이니 여인들이 짓되 베고꿰매서 만들어 입도록 백성들에게 베풀지어다."하시었다."

위의 내용을 읽고 또 읽어도 늘 생기는 의문이 있습니다.
과연 환웅천왕께서 개천했을 때와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싯점과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가?
인간 수명도 늘었고, 생활 수준도 많은 향상을 이룬것을 본다면 껍데기는 분명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질적인 의식 수준은 껍데기로 이룬 발전만큼 성장되었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말입니다.
학교는 많아졌으나 정작 가르쳐야 할 인성공부는 뒷전인 학교에서 학교의 역활을 못했으리라고는 불보듯 뻔한 일이고, 각 나라 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각 분야별로 전문가 역시 넘쳐나지만 어느 하나 인간의식 성장을 도모하여 인류 공영을 이루는데 까지 도달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저만 세상 물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요?
정치나 단체가 운영되는 시스템은 환웅천왕께서 개천했을 때의 국가 시스템과 유사한데 그 본질은 왜 계승 발전되지 못하였을까요?
그것뿐인가요.
종교적인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나 부처와 같은 걸출한 성인(惺人)이 인간의식 성장을 위해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지만, 지금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것 역시 껍데기 키우는 것에 급급합니다.
저마다 혼자 잘났고, 자기 것이 제일이고, 자기가 속해있는 곳이 우선인 세상에서 순수한 홍익을 지향한다는 것이 과연 본연의 개념이 살아있는 채로 제대로 먹힐 수 있는 일인가 말입니다.
홍익의 순수성을 지향하다가는 그야말로 먹기좋은 먹잇감이 되는 것은 불보둣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변화는 바뀌고자 하는 이러한 생각에서 부터 시작이니 만큼 우리에게는 희망적인 요인입니다.
여지껏 답습하여 충분히 인지되었겠지만, 개천에 입각한 홍익이 없다면 인간의 발전은 껍데기 성장만 이루다가 짐승과 같은 단계를 다시 밟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영화의 주제로 흔히 쓰는 인류멸망, 우리에게 오지 않을 미래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말입니다.
이 상태로라면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아니면 스스로 죽고, 인류 멸망까지 도래할 수 있는 확률은 아주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거기에 부채질을 하는 아주 우매하다 못해 세상이 웃을 짓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표적인 부분이 개천절이라는 나라의 생일날을 뒤엎고, 8월15일 광복절을 건국절로 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도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복절은 이름 그대로 광복절입니다.
건국날이 개념화되어 개천절로 여지껏 지켜지고 있는데, 배달개천 5913년, 단기 4349년, 서기2016년에 와서 우리가 우리손으로 멈추는 아주 엄청난 짓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위기의 상황에서도 지켜진 것이 개천날입니다.
건국날은 누가 뭐라고해도 5913년전 환웅천왕께서 개천하고 부터 지금 우리가 기념하고 있는 10월3일 개천절입니다.
죽어봐야 죽은줄 알겠습니까?
제발 5900년을 송두리째 어리석음에 사기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정신차립시다.
오는 개천절 행사는 대통령도 참석한 가운데 국가에서 나서서 국가적 행사로 성대히 치뤄보도록 합시다.
이제는 그럴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께서 나라의 변화된 의식을 꽤한다면 광복절에는 참석하는 행사를 진짜 건국날인 개천절에는 왜 참석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정신을 차리면 됩니다.
그 때 부터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바로 기회가 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지금 우선적으로 찾아야 할 것은 바로 개천이고 홍익정신입니다.
우리 민족 우리 나라가 계승 발전시켜서 학교에서도 공부의 기본을 두어야 하는 것이 개천에 입각한 홍익이란 말입니다.
문화는 돌고 돕니다.
누군가는 인지하고 이미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는 新개천문화 말입니다.
개천은 아주 오래된 우리의 근본적 옛 문화이지만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이대로는 안된다"가 바로 그 신호입니다.
新문화인 21세기 개천의 주인공이 될지 물질문명에 빠져 정신적 가난에 허덕일지는 각 개인의 선택입니다.
분명한 것은 누가 먼저 시작하여 홍익을 이루어내는냐에 따라 미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천부경, 삼일신고, 인간366사(참전계경)를 기본적 공부로 자리메김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가 정신차리는 공부이고 인성공부 입니다.
자! 여러분 알짜배기 공부하여 나를 개천합시다.
나를 개천하는 길은 내 주변을 밝히는 길이요…대립과 경쟁의 사회를 조화와 상생의 사회로 바꾸는 길입니다.
이 좋은 것을 왜 못하고 있습니까?


글/그림 : 성미경
출처 : 참환역사신문 제13호 ( 창간1주년 기념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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