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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자연의 법 "조선철학"


마음의 과학- 2. 마음을 활용하라
 알자고    | 2017·07·22 01:36 | 조회 : 165

마음의 과학- 2. 마음을 활용하라


........................................................99년도 태광그룹사보 게제분  



1) 삶의 계획에 초의식(超意識=心靈意識)을 포함시킨다.

인간의 마음에는 오감으로 느끼고 생각하는 일반의식의 영역 외에 또 다른 영역이 존재합니다.
이 영역은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고, 의식에 대비되거나, 신비한 능력의 영역이라는 여러 가지 이유로 무의식, 잠재의식, 내부의식, 우주의식, 초상의식, 심령의식, 영, 영성, 불성, 신, 신성 등 관점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표현으로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단어나 개념을 사용해도 본질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다양한 의식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 글의 목적상 '초의식'이라는 단어로 통일시키지만, 각자가 마음에 드는 단어를 선택하여 개념화해도 무방합니다.

초의식이란 자신이 의식하든 못하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는 핵심적 실체로 그 영역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초의식이 인간을 통해 발휘하는 대표적인 작용으로
<1>인간이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신체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고 조치를 취한다.
<2>특수한 상황에서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다.
<3>개인욕구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 등이 있습니다.

초의식이 발휘되는 것을 보통사람들이 확인하는 경우는 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입니다.
불이 나자 평소에는 도저히 들 수조차 없었던 무거운 짐을 자신도 모르게 들고 대피하는 경우,
아파트 5층에서 떨어지는 세 살짜리 아이를 마침 집으로 오고 있던 어머니가 창 밑까지 8m를 순간에 달려가 무사히 받아낸 경우,
8명의 중풍환자가 있는 병실에 큰 뱀이 창으로 기어 들어오자 몸도 못 가누는 환자들이 2층에서 뛰어 내리는 등 국내외에서 이런 종류의 사례들이 상당수 알려져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일가를 이루었던 사람들은 거의가 초의식을 매우 훌륭하게 활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초의식이란 특수한 사람들만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결코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몇몇의 분야에 있어서 보통 이상의 노력이 요구되는 영역도 있으나, 모든 사람은 누구나 초의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달성하기 위해 초의식의 도움을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기 삶의 계획 안에 초의식이라는 영역을 생각으로 설정만 하면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속에 초의식의 영역이리라 여겨지는 중심에 의식의 초점을 유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욕구하기만 하면 그로부터 초의식의 신비한 작용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초의식이 무엇인지 몰라도 남녀노소, 빈부의 차별없이 사람은 누구나 초의식의 활동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목적의식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높은 차원의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초의식의 활용은 논리적이거나 분석적이거나 학술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가끔 어떤 일이나 문제가 무심코 느낌으로 떠오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 느낌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애써 지우고 산술적인 계산에 의한 행동을 하였는데 그 결과는 자신의 애초 느낌에 따른 결과로 이어 지는 경험들을 어느 정도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직책상 판단과 결정을 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기존 데이터 외에 반드시 그 순간의 '감(感)'을 놓치거나 무시하면 낭패를 보게 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유능한 기술자는 기계고장의 원인이 애매할 경우라도 다 분해하고 나서야 이해하는 수고를 하지 않습니다.
유능한 영업사원도 거래성사 여부의 판단을 데이터나 계산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남다른 사람들 치고 감이 떨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세상 모든 일이 감으로만 처리되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반의식과 초의식이 조화롭게 활용되어질 때 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이란 예지적이며 창조적이자 총체적인 초의식의 자기실현을 위한 언어로서, 초의식과 일반의식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소통방식인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마음으로 욕구하면 그것은 현실화 됩니다.
그러나 이때의 욕구는 머릿속에서 문자화된 욕구, 피상적인 안일한 욕구가 아니라 본능처럼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욕구일 경우입니다.
마음속 깊이 초의식에 심어진 욕구가 자라서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힘차게 뻗쳐나가며 무성한 잎사귀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가는 과정이 곧 마음의 현실화 과정으로 그것을 사람들이 이 세상이라고 부르는 영역인 것입니다.

2) 알파파를 발생시키는 초의식

알파파란 뇌파변화의 몇 가지 구별에 따른 일별 현상을 표현하는 개념입니다.
뇌의 변화를 전기, 전자적 진동과 파형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기술적 개념으로서의 뇌파에 주목하는 이유는 일반의식과 초의식을 물리적인 방식으로 구별점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파는 현재 4종류의 구분정도로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알 파파는 8-14헤르츠(1초 동안에 8-14회의 진동)라고 하며 일반의식과 초의식이 가장 조화롭게 활성화된 상태로 사고활동이 총체적이 되고 육감이나 아이디어 등 창조적 사고활동이 잘 이루어지는 정신집중도를 보이는 경우의 뇌파현상입니다.
베타파는 알파파보다 높은 진동수의 영역을 모두 일컫는 뇌파현상으로 일반적인 활동상태나, 복잡한 계산, 외부적 상황에 대응하는 긴장상태 등에서 발생되어집니다.
세타파는 4-8헤르츠로 구별하며 졸음이 오는 상태와 수면상태를 오락가락 할 때의 뇌파현상입니다.
델타파는 0.4-4헤르츠이며 완전히 잠들어 버린 상태의 뇌파현상입니다.
뇌파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상태는 죽은 상태입니다.

알 파파를 다시 세 단계로 나누어 보면, 잠들기 전이나 깨어나기 직전에 정신이 흐릿해 진 듯 하면서도 의식은 있는 시점의 주파수인 7-8헤르츠의 단계는 '슬로알파'라고 하며 정신력을 충전하는 효과와 아울러, 현실과 연관있는 장면들이 꿈결처럼 떠오르는 등의 체험이 이루어 지는데 이 때는 초의식이 자연스럽게 각성의식과 합쳐져 있는 상태입니다.
명상 상태에서 발생하는 9-11헤르츠의 단계는 '미드알파'로 구별하며 아이디어 착상이나 기억의 회상, 육감 등 목적의식적 초의식의 발휘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는 상태로 작업이나 스포츠 활동에서도 최고조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책을 보거나 암산을 하는 등 기능적으로 고도의 집중을 보이는 상태에서는 주파수가 12헤르츠 이상으로 높아지는데 이 때에도 초의식이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사람의 경우 특수한 정신적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바 이 단계를 '패스트알파'라고 합니다.
알파파는 일반의식과 초의식이 서로 문이 열리듯 잘 소통이 이루어 지는 상태의 현상입니다.
따라서 명상 상태에서의 뇌파가 '미드알파파'의 전형으로 설명되어 집니다.

우리 주위에는 초의식이나 알파파를 몰라도 무의식으로나 자연스런 생활체험의식 속에서 초의식의 가동으로 알파파를 발산하면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불 쾌한 일을 당하고도 빠른 시간 내에 정상을 되찾는 사람, 어떠한 상황이나 장면에서도 감이 빠르게 작용하는 사람, 꿈을 잘 꾸고 꿈과 현실을 잘 연관지어 생각하는 사람, 상상을 즐기며 새로운 발상을 잘 떠올리는 사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위기를 잘 모면하는 사람, 불가능이라 여겨지는 일을 보란 듯이 해결해 내는 사람들이 바로 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잃어버렸던 물건이 있는 곳을 떠올려 내는 순간,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등 알파파가 발생되는 순간들과 비교하여 베타파가 발생되는 일반의식 상태는 창조성의 발휘가 원활하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베타파의 발생이 부정적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물질세계에 대응하는 여러 의식차원 중에서 베타파 역시 자연스러운 의식활동의 소산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뇌파란 인간의식의 변화상태를 나타내는 최소한의 물리적 표현이라는 점의 재차 확인입니다.
뇌파의 진원지는 우리의 의식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초의식의 빛나는 그림자인 알파파가 휘날리도록 신나는 삶을 사는데에 있습니다.

3) 마음의 영상으로 승부한다.

자신의 욕구를 초의식에 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마음의 영상입니다.
영상은 언어 이전의 언어이며 우주공용어이며 무엇보다 초의식과 일반의식의 소통에 필수적인 심령언어인 것입니다.
문자화된 언어는 초의식과의 의사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자신의 욕구가 사소하든 중요하든 항상 마음의 영상을 그리는 습관이 사고방식을 지배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문득 누군가가 보고 싶은 사람이 떠올랐다면 그것은 문자화된 기억이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의 모습이나 행동,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 등이 영상을 이루며 솟아난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할 때 먼저 기억을 회상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이 모두 마음의 영상으로 재현되어지는 것입니다.
사안에 따라 문자화된 언어로부터 출발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에는 문자를 시각적으로 영상화하여 활용하게 됩니다.

많이 알려진 초의식 활용법 중에 기상시간을 마음속에 지시하는게 있습니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6시에 일어나게 해 주시오'라고 했을 경우에 바늘이 6시를 가르키고 있는 모습을 선명하게 그리면서 상쾌하게 일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화 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고자 '금연'이라는 단어를 써붙여 놓고 다짐해도 얼마 못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에도 금연이라는 단어를 시각화하여 마음에 그리면서 동시에 금연으로 인해 얻어질 성과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기침과 가래가 없어져 목과 가슴이 시원해진 느낌, 입맛이 살아나고 윤기흐르는 얼굴, 맑아진 머리, 솟아나는 활력 등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기분으로 영상체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잦은 기계고장이나 제품의 높은 불량률로 애를 먹는 경우도 마음의 영상에 의한 초의식의 발동으로 모면할 수 있습니다.
기계를 철구조물이나 전자장치 따위의 무생물이 아닌 인격을 갖춘 생명체라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기계적 장애에 봉착한 오퍼레이터들은 자신도 모르게 기계에 화를 내거나 애원도 하게 되어지는 업무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묘한 생명체와의 대화와 사랑에 익숙해 지기도 합니다.
우스꽝스럽게 여겨지겠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장치의 결함이나 문제들에 대해 보다 빨리 감을 잡게 됩니다.
더 익숙해 지면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기계장치와 성능 등이 자신과 하나로 체화되어 서로의 상태변화에 따른 예민한 반응들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체화상태에서는 인간과 기계라는 구별은 사라지고 자신의 생명적 존재가 확장된 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인내심이 요구되어지는 일이겠지만 흡사 검과 검객이 일체화 되는 경지와 같은 이치이며 매우 바람직한 작업방식인 것입니다.

세계정상의 한국 양궁선수단이 마음의 영상법으로 훈련하는 장면은 이미 세계적으로 공개되어진바, 초의식의 발휘를 통한 능력의 극대화는 이제 경쟁적 생존의 필수 훈련과정처럼 되었습니다.
영업사원교육에서 필수적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또한 마음의 영상법입니다.
고객방문에 앞서 미리 계약이 원만히 이루어 지는 장면을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마음의 영상으로 체험하면 그 계약은 성사된 거래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주 대하기 어렵고 곤란한 사람들과 피할 수 없는 접촉을 앞두고 있다면 이와같은 마음의 영상체험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성을 창조하거나 성격개조에 있어서 마음의 영상체험은 그 어떤 지옥훈련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몸가짐, 개성 등 자신이 원하는 자신상을 정리한 후 마음의 영상체험을 시도하면 자신의 몸과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변화되어 집니다.
사진이나 관련 이미지, 음악 등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하면 마음의 영상을 강화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향상을 목표하는 경우에도 마음의 영상체험은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내집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먼저 자기능력이나 형편을 고려하면서도 약간의 욕심을 더해서 집의 규모와 세세한 내부 살림살이들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여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합니다.
막연하게 이런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도로 해서는 늦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마음 속에 깊이 뿌리가 내리도록 머릿속, 마음속을 모두 채울 정도로 강하게 영상화 해야 합니다.

마음의 영상이 초의식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자신의 생활 모든 분야에서 일거수 일투족이 그것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집니다.
자 신의 욕구실현에 지장을 주는 행동이나 일에 대해서는 무의식적인 거부반응이 일어나 불필요한 힘의 낭비를 줄이게 되고, 스쳐 지나가는 바람 한 조각에서 조차 자신의 욕구실현과 관련있는 것은 놓치지 않게 되며,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발휘되어 필요한 도움이나 기운들을 모아들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자신이 일을 하거나 잠을 잘 때에도 24시간 쉬지 않고 욕구실현에 필요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초의식의 작용중 자신이 깨달을 수 있는 일부분의 예에 불과 할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엇인가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거나, 무엇을 해야 할지 막연하고 갑갑하기만 할 때, 끝모를 불안이나 우울증 등에 시달릴 때에도 마음의 영상체험은 궁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일등공신이 됩니다.
우울함, 답답함, 고통, 시련 등에 맞추어져 있는 의식의 초점을 밝고 힘이나는 영역으로 돌려내는 데에 있어서 마음의 영상체험은 마력처럼 작용되어지는 것입니다.

자 신이 되고 싶은 인물,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 그 어떤 욕구라도 그것이 참된 욕구라면 마음의 영상을 통해 초의식에 뿌리내리게 할 수 있으며, 초의식에 의해 받아들여진 당신의 참된 욕구는 현실화의 과정을 피해갈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운명은 지금 당신이 그리고 있는 마음의 영상에 의해 현실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그림궁_천지자연의법 조선철학> http://cafe.daum.net/smg4300/MBeQ/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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