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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366사(참전계경)


[참한역사신문-인간366사] 제1훈 정성(誠) - 제4장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니라.
 알자고    | 2021·07·12 05:29 | 조회 : 121

치화경治化經 - 인간366사 ] 

제1훈 「정성」에 대한 말씀 / 第一訓  誠(성) 

단군 한배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정성은 속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것으로써 본성을 지키는 것이니, 여섯 가지 본체와 마흔 일곱 가지 작용이 있느니라.
誠者 衷心之所發 血性之所守 有六體四十七用.
성자 충심지소발 혈성지소수 유육체사십칠용.

4장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니라.
정성이 지극하면 쉬지 아니하느니라. 
정성을 다함에 있어 쉬지 않는 것과 쉴 수 없는 것과는 각기 다른 점이 있나니, 그것은 신기한 능력이 왕성해지고 쇠퇴해지는 것과 사람의 욕심이 사라지고 일어나는 것이 털끝만한 차이에서 발생하지만 차츰 멀어져서 나중에는 하늘과 땅같이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니라.
第四章  不息ㆍ불식
不息者 至誠不息也. 不息及無息은 各自有異해서 其在 道力之奮 준 人慾之消長은 纖毫之隔에서 相去天壤也.

1절 강하게 힘쓸지어다.
스스로 힘써 노력하여야 하느니라. 
스스로 힘씀은 꾀가 나는 것을 극복하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니 혹 갈림길이나 모퉁이에 처해도 주저함이 없어야 하는 고로 어려움은 따르겠지만 스스로 해낼 수가 있느니라. 힘써 노력하는 것은 정성의 본바탕을 깊고 굳게 하는 까닭에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힘이 나서 망설임이 없이 능히 이룩하게 되는 것이니라.
第一節  勉强ㆍ면강
勉强者 勉自强也. 自强者 克圖進向에 無岐隅자저之端緖하여 畢竟 困而得之也. 勉强卽 誠本深固해서 不治强而能强하므로 無何而能成也.

2절 둥글게 굴릴지어다.
정성은 쉬지 않음이 마치 둥근 물체가 평탄한 곳에서 스스로 잘 구르는 것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그치게 하려 해도 되지 않으며 천천히 구르게 하려 해도 되지 않으며 빨리 구르게 하려 해도 되지 않나니 몸체를 따라 굴러가므로 멈추지 못하는 것이니라.
第二節 圓轉ㆍ원전
圓轉者 誠之不息이 如圓物之自轉於平坦也. 欲止而不得 欲緩而不得 欲速而又不得 隨體轉向而不息.

3절 셈하는 것을 쉴지어다.
가슴에서 떠나지 않도록 접어두어야 하느니라. 대저 타고난 그대로의 정성은 하느님께서 보살피시고 신령이 감싸 주나니 자기 자신이 그 정성을 가슴 깊이 간직하면 몸은 차거워지더라도 가슴은 뜨거울 것이니라.
第三節  休算ㆍ휴산 
休는 歇也, 算은 計也. 有欲而爲誠者 輒計自起日하여 曰 흘于幾時 抑未有感歟! 此與不韶. 夫 誠之不息者 不算誠之起年 又 不算誠之終年.

4절 시작을 잊어 버릴지어다.
처음을 잊어 버려야 하느니라. 
어떠한 것에 욕심이 있어 처음으로 정성들이기 시작하였어도 정성이 지극하여 점점 깊은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처음에 가졌던 욕심은 차츰 적어지고 정성을 다하려는 의욕이 점점 커져서 한층 더 참된 경지에 들어가게 되나니, 처음 가졌던 욕심은 아예 없어지고 오로지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의욕만 남게 되느니라.
第四節  失始ㆍ실시
失은 忘也, 始는 初也. 初有所欲爲而始誠하여 漸入深境卽 所欲爲漸微 所欲誠漸大. 又 漸入眞境卽 無所欲爲而 只有所欲誠而已.

5절 티끌모아 산을 이룰지어다.
티끌이 바람에 날려 산기슭에 쌓이기를 오랜 세월 거듭하면 산 하나를 이루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지극히 작은 먼지알로써 이렇게 큰 언덕을 이루는 것은 바람이 쉬지 않고 불어서 먼지를 일으켜 몰아오기 때문이니 정성 또한 이와 같아서 쉬지 않고 정성을 다하면 정성으로 된 산을 가히 이룩하리라.
第五節  塵山ㆍ진산
塵은 塵埃也. 塵埃가 隨風 積于山陽에 年久면 乃成一山. 以至微之土로 成至大之丘者 是는 風之驅埃不息也. 誠亦如是하여 至不息卽 誠山可成乎.

6절 본받아 움직일지어다.
정성으로 뜻을 본 받고 정성으로 힘을 움직여야 하느니라. 
정성으로 뜻을 본 받아 쉬지 아니하면 캄캄한 밤중에 밝은 달이 생기고 정성으로 힘을 움직여 쉬지 아니하면 한쪽 손으로 만근의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느니라. 비록 그러한 정성의 힘이 있다 할지라도 혹 그 정성으로 뜻이 떠오르거나 가라앉는다든가, 그 정성으로 힘이 연약해진다거나 굳세어진다거나 하면은 그 결과를 알지 못하게 되느니라.
第六節 放運 ㆍ방운
放은 放誠意也, 運은 運誠力也. 放誠意而不息卽 黑夜生明月하며 運誠力而不息卽 隻手擧萬鈞. 雖誠有然이어도 其或 誠意浮沈 誠力柔强이면 不能識其果.

7절 다른 것에는 게으를지어다.
마음에 없는 밖의 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마음속에 한결 같은 생각은 정성에 있고 정성 어린 한결 같은 생각은 끊임없는 정성에 있은 즉, 생각 밖의 일이 어찌 싹트고 움직이랴. 이런 까닭에 가난하고 천함이 그 정성을 게으르게 하지 못하며 넉넉하고 귀함이 그 정성을 어지럽히지 못하느니라.
第七節  慢他ㆍ만타
慢은 不存乎心也, 他는 念外事也. 心一念이 在乎誠하고 誠一念이 在乎不息卽 念外事가 安能萌動乎  是以 貧賤不能倦其誠 富貴不能亂其誠.

우리가 알고있는 참전계경의 바른 이름 "인간삼백육십육사"에 게재되고 있는 내용들은 배달문화연구원 한백대사 송원홍 원장의 저서 배달전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한민족의 3대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와 함께 인간366사는 우리 민족의 중심 철학이고 오늘날 종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가르침들의 원본이라 하겠다. 
천부경은 조화경(造化境)으로 삼일신고는 교화경(敎化經), 인간366사는 치화경(治化經)으로 개념짓는다. "단군 한배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께서 위에 계시사 인간을 삼백 예순 여섯 일로 주관하시니, 그 강령은 첫째 정성, 둘째 믿음, 셋째 사랑, 넷째 구제, 다섯째 재앙, 여섯째 복행, 일곱째 갚음, 여덟째 응함이니라"로 시작되는 치화경 인간366사는 총 여덟가지 강령으로 구분되어져 366가지의 가르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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