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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근님의 "홍익인간 7만년 역사"


[상고대 한국의 수도(首都) 3] 단군조선의 수도(진한 3경, 번한 5경, 마한 1경 및 이궁(離宮)제도)
 알자고    | 2020·10·02 20:59 | 조회 : 8

[상고대 한국의 수도(首都) 3] 

단군조선의 수도 : 진한 3경, 번한 5경, 마한 1경 및 이궁(離宮)제도

단군조선 진한(眞韓:진조선)의 수도는 차례로 아사달(阿斯達), 백악산 아사달(白岳山 阿斯達), 장당경(藏唐京:개사원, 개원, 심양)이다.  

1. 진한(眞韓)의 서울 

가. 아사달(阿斯達:송화강 아사달)_하얼빈

전기 단군조선의 수도가 아사달(阿斯達)은 지금의 하얼빈(哈爾濱)에 있었으며, 서기전 2333년 부터 서기전 1286년 까지 수도였던 것이 된다. 

[이궁(離宮) : 장당경, 상춘, 영고탑]

장당경(藏唐京)은 서기전 2084년에 제5대 구을(丘乙)천왕이 행차하여 삼신단(三神壇)을 봉축하고 한화(桓花)를 심었다. 삼신단은 삼신(三神)에게 제(祭)를 올리는 제천단(祭天壇)을 가리킨다. 상춘(常春) 신경(新京)은 서기전 2049년 이전에 건립하였으며, 서기전 1984년에 청해 욕살(褥薩) 우착(于捉)의 반란으로 상춘(常春)으로 피난하면서 구월산(九月山) 남쪽 기슭에 신궁(新宮)을 짓게하였는데, 서기전 1984년 부터 서기전 1282년까지 3년간 피난하였다가 환궁(還宮)하였다. 이 상춘 신궁은 이궁(離宮)이 된다. 서기전 1285년 부터 후기 단군조선 시대의 수도가 된다.  영고탑 이궁(離宮)은 서기전 1345년에 건립하였으며, 후기 단군조선 시대인 서기전 1250년에 신독(申督)의 반란으로 피난한 일이 있는데, 서기전 1345년 부터 서기전 426년까지 이궁이 된다.


나. 백악산 아사달(녹산(鹿山)) : 장춘(상춘)

후기 단군조선의 수도가 되는 백악산 아사달은 서기전 1285년 부터 서기전 426년 까지 수도이며, 상춘 신경(常春 新京=장춘(長春)) 또는 부여(扶餘) 신궁(新宮)이라고 한다. 전기 단군조선시대에 이궁(離宮)이었던 상춘(常春) 신경(新京)이 제2차 수도가 된 것이다. 서기전 1984년에 상춘의 구월산 남쪽 기슭에 신궁을 지었으며, 서기전 1285년에 색불루 천왕이 즉위한 곳은 이 상춘 즉 백악산 아사달 중의 녹산(鹿山)이다.

[이궁]

전기 단군조선의 이궁이었던 영고탑은 계속하여 후기 단군조선의 이궁이 된다. 후기 단군조선 시대 초기인 서기전 1250년에 신독(申督)의 반란으로 이곳에 피난하였다가 환궁한 것이 된다. 서기전 426년까지 이궁이 된다. 


다. 장당경(藏唐京)=개사원(蓋斯原) _심양(개원)

말기 단군조선의 수도가 되는 장당경은 개사원(蓋斯原) 즉 개원(開原=심양)에 있었다. 서기전 425년 부터 서기전 232년 북부여 시조 해모수 천왕에게 오가공화정(五加共和政)이 철폐되어 접수될 때까지 194년간 수도가 된다.

[이궁:해성]

해성(海城) 이궁은 서기전 425년에 건립되어 평양이라 불리었다. 장당경의 바로 남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서기전 304년에 장당경에 화재가 발생하여 해성의 이궁으로 피하였다. 해성의 남쪽에 있는 남해안이 진한(眞韓)의 남해로서 살수(薩水)가 남해로 흘러든다. 즉 살수는 서압록(지금의 요하 중하류)의 동쪽과 동압록(지금의 압록강)의 서쪽에 있는 강으로서 지금의 요동반도 안에 있었던 것이 된다. 


  ⓒ참한역사신문( www.ichn.co.kr )

2. 마한(馬韓)의 서울 : 백아강(白牙岡:평양)

단군조선의 남쪽을 관할하던 마한의 서울은 백아강(白牙岡)이다. 백아강은 지금의 대동강(大同江) 평양(平壤)이 된다. 서기전 2333년 부터 단군조선이 사실상 망한 해가 되는 서기전 238년경까지 줄곧 수도였던 것으로 된다. 단군조선 삼한(三韓)의 수도가 각각 왕검성(王儉城)이라 기록되는데, 왕검성이란 임검성, 임금성 즉 왕성(王城)이라는 말이다. 

[이궁]

모란봉(牡丹峯) 이궁(離宮)은 서기전 2109년에 모란봉 중턱에 건립되었는데, 진한의 천왕(天王)이 순시할 때 머무는 별궁(別宮)으로 삼은 곳이기도 하다. 

  ⓒ참한역사신문( www.ichn.co.kr )

3. 번한(番韓)의 서울 : 5경_험독, 낭야성, 탕지, 개평, 한성

번한의 서울은 험독(險瀆), 낭야성(琅耶城), 탕지(湯地), 개평(蓋平), 한성(汗城) 등 모두 5곳으로 오덕지(五德城)라 불리는 것이 된다. 모두 낭야성 외는 모두 번한 요중(遼中) 12성(城)에 해당한다. 번한의 수도도 모두 왕검성으로 불린다.


가. 험독(險瀆) : 산해관(山海關)

단군조선 초기인 서기전 2333년 부터 서기전 2050년경 이전까지, 이후 대부분의 시기에 수도가 된다. 험독은 지금의 산해관(山海關) 자리인 것으로 추정된다. 험독은 번한 요중(遼中) 12성의 하나이다. 험독은 단군조선 초기부터 위씨조선(衛氏朝鮮)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한 수도로 삼았던 곳이 된다. 번한 5경 중에서 동경(東京)에 해당한다.


나. 가한성(可汗城=낭야성) : 청도(靑島 : 산동반도)

낭야성(琅耶城)을 가한성이라 한다. 서기전 2311년에 개축하였고, 서기전 2267년경에 우순을 감독하던 관청인 감우(監虞)를 설치한 곳이기도 하다. 산동반도 남쪽에 위치하는데, 지금의 청도(靑島 : 칭다오)가 된다. 서기전 2267년 이후 서기전 2247년까지 20년 동안 태자부루가 5년마다 순행하면서 우순(虞舜)으로부터 치수와 관련하여 우공(虞貢)의 사례(事例)를 보고받았던 곳이며, 번한 5경 중에서 남경(南京)에 해당한다.


다. 탕지[보](湯池[堡]) : 천안(遷安)

탕지(湯池)는 번한 요중(遼中) 12성의 하나로서 옛 안덕향 즉 구안덕향(舊安德鄕)이라 불린다. 서기전 2050년 이전 어느때부터 서기전 2050년경까지 번한의 수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탕지 즉 탕지보는 고구려의 안시성(安市城) 자리가 되는데, 갈석산(碣石山)의 북쪽으로 지금의 천안(遷安) 지역의 난하 건너 서쪽에 위치한 것이 된다. 서기전 339년경에 연(燕)나라가 동쪽으로 침범하였다는 안촌홀(安村忽)이 고구려의 안시성이 있는 곳으로서 탕지(湯地)를 포함하는 군 단위 크기의 땅이 될 것이다. 안촌(安村)과 안시(安市)는 안벌(안전한 벌판 또는 안(內)의 벌)이라는 말을 표기한 것이 될 것이다. 


라. 안덕향(安德鄕) : 당산(唐山) 부근

안덕향은 번한 요중 12성의 하나인 개평(蓋平)으로서 서기전 2049년에 번한의 수도였던 것이 된다. 그 이전의 수도였던 탕지를 구안덕향 즉 옛 안덕향이라 한 것이되고, 개평은 그냥 안덕향이라 한 것이 된다. 개평(蓋平)은 지금의 개평(開平)이며 당산(唐山)의 북쪽에 위치하고 번한 5경 중에서 중경(中京)에 해당한다.


마. 한성(汗城:番汗城) : 영정하~고하(古河) 하류 사이

서기전 323년에 번조선의 읍차(邑借) 기후(箕詡)가 번조선왕 자리가 비어 있는 틈에 선점(先占)하여 번조선왕이라 칭하였던 곳이다. 번조선왕 기후는 나중에 윈래의 수도였던 동쪽의 험독(險瀆)으로 옮긴 것이 된다. 한성(汗城)은 번한 요중 12성의 하나이며, 고구려의 요서12성의 하나인 한성(韓城)이 된다. 서쪽에 위치하여 번한 5경 중에서 서경(西京)에 해당한다. 그리하여 읍차 기후(箕侯)가 살던 곳은 번조선의 서쪽 지역으로서 한성(汗城) 부근이 되는 것인데, 한성은 지금의 고하(沽河) 하류지역 또는 영정하(永定河)와 고하(沽河) 사이의 하류지역 땅에 있었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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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홍 근 40여년 족보 · 역사 연구 / [저서]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 홍익인간 7만년 역사 · 천부경 인간완성-제1부 천부경과 음양오행 · 역원리 이해 등 / <고조선 문자> 검증역 · 허대동 저. 이민화 감수 / 공학사 · 법학사 · 언론학사 · 인문학사(중문학 · 영문학 · 국문학) / 해달별문화원 - 천부역사태학원 대표 / 민족회의 상임부대표 / 민족회의 역사광복군 총사령 / 기천검학 범사 / 참한역사신문협의회 감사 /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자문위원 / 도선풍수지리신문 편집인 /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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