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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님의 참된 정체성의 발견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말고 응시하라.
 알자고    | 2020·07·23 20:19 | 조회 : 43
속눈썹 하나 움직이지 말고 응시하라.
빨고 싶으면 빨아라.
그러나 '빠는 자'로 남지 말고 '빠는 그 자체'가 되라.
이 방편은 신체적이며 수련 하기가 쉽다.
그러면 '빠는 행위'가 무엇인가?
갓 태어난 아기의 첫 행위가 바로 빠는 행위이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울기 시작한다.
아기가 왜 그렇게 우는지 그대는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른다.
사실 아기는 정말로 우는 게 아니다.
그저 우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우는 것처럼 보이는 아기의 그 행위는 공기를 빠는 행위이다.
그가 울 수 없게 되면 몇 분 후에 그는 죽을 것이다.
우는 것은 공기를 빨아 마시는 첫 번째의 노력이다.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을 때 그는 호흡을 하지 않았다.
호흡하지 않아도 그는 살 수 있었다.
어머니로부터 순수한 프라나를 섭취하고 있었다.
이것이 이유이다.
어머니와 아기의 사랑이 여타의 다른 사랑과 현저히 다른 이유도 이 때문이다.
순수한 프라나, 에너지로 어머니와 아기는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아기는 전혀 호흡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태어날 때 아기는 미지의 이 세상으로 내 던져 진다.
그는 이제 프라나(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없게 되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힘으로 프라나를 섭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므로 첫번째 울음은 빨려는 노력이다.
그 다음 그는 어머니의 젖을 빤다.
빠는 이 행위는 인간의 기본적인 첫번째 행위이다.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모두 두번째 문제다.
첫번째 문제는 삶의 이 행위, 빠는 행위이다.
빨고 싶으면 빨아라, 그러나 '빠는 자'로 남지 말고 '빠는 그 자체'가 되라.
무엇이든지 빨아라.
공기를 빨아라.
그러나 빠는 그 행위자는 잊어버리고 '빠는 그 자체'가 되라.
이것이 도대체 무슨 뜻이냐?
어떤 것을 빨때 그대는 '빠는 자'이지 '빠 는 그 자체'는 아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이제 행위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라.
뛰어들어서 '빠는 그 자체'가 되라.
모든 것을 이런 식으로 수련 하라.
달릴 때는 '달리는 자'가 되지 말고 '달리는 그 자체'가 되라.
'달리는 자'를 느끼지 말고 '달리는 순간'을 느껴라.
그대는 진행 과정이다.
강물처럼 흘러가는 진행 과정이다.
그대 내부에는 아무도 없다.
그 격정 속에 오직 달리는 그 진행 과정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젖을 빠는 대신 담배를 피운다.
담배를 피우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젖꼭지를 빠는 행위이다.
담배 연기가 입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은 어머니의 젖이 입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어머니의 젖을 충분히 빨지 못한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될 것이다.
이것은 대용이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 동안 담배는 충분히 빨지 못한 어머니의 젖이다.
그러므로 담배를 잊어버려라.
담배 피우는 자마저 잊어버려라.
오직 담배 피우는 그 자체가 되라.
빨아야 할 대상과 빠는 자 사이에 빠는 행위가 있다.
이 빠는 행위가 바로 진행 과정이다.
이를 수련하라.
매사에 이를 수련하라.
그러면 그대에게 무엇이 옳은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는 찬물을 마신다.
찬물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때 마시는 행위, 그 자체가 되라.
물에 대해서 잊어버려라.
물을 생각하지 말라.
목마름이나 그대 자신마저 잊어버려라.
오직 물을 마시는 행위 그 자체가 되라.
차가움과 물의 감촉, 그리고 마시는 그 진행 과정이 되라.
그대가 빠는 행위 그 자체가 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빠는 행위 그 자체가 된다면 그대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가 될 것이다.
순수하기 이를 데 없는 어린아이가 될 것이다.
그대의 행위는 이제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의 그 첫번째 진행 과정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욕망은 빠는 행위의 결핍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이 욕망을 채우기 위해 별 짓을 다한다.
그러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초점이 틀렸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빠는 행위 그 자체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그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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