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모와 나나 자이다.
영적인 어미의 자궁 속에 들어 있는
나를 표현한 것이다.
근원의 본향을 나타내는 말이 모나드이다.
박제상 선사의 저서인 징심록
“부도지”편을 보면 조선제를 10년에
한 번씩 열어 언어를 조정했다는
기록이 있다.
희랍어는 뿌리를 찾아 올라가면 결국은
황색 12 연방국에 도달하고
그 당시 사용된 국제 공용어가
타밀어 ( 한국어)이기 때문이다.
산스크리트어 아버지가 타밀어이다.
산스크리트어는 아리안족들이 침입하여
힌두쿠쉬 산맥 넘어가서
B.C 6 세기부터 사용된 언어로
타밀어 보다 한참 후에
인도 북부지역에서 사용된 언어이다.
아리안족 침입으로 타밀족이
인도 남부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밀려나게 된다.
그래서 타밀어는 인도 남부지역에서
현재 6천만 명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타밀어의
기본언어 70%가 동일하다.
인도는 한국어를 제2 외국어로 선택한 나라이다.
앞으로 13억 이상이 한글을 사용할 것이다.
희랍어는 근원은 아람어인데
아람어의 60%는 우리말이다.
수메르 국과 우르 국이 사용된 언어가
그대로 넘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인왕산에 군인 막사가 철거되고
민간인에게 개방된 선교 부조물을 살펴보면
지구 어머니의 가슴에 네모와 점이 그려져 있다.
이 네모 속에 특이점을 모나드라 한다.
영적 수행을 하여 경지에 이르면
영적 심장을 보게 되고
그 안에 작은 네모난 방이 있다.
작은 방안에 출구가 있는데
점같이 하나로 보인다.
이점을 특이점이라 하는데
이점은 수천 조 개의 광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더 나누어서 질 수 없는 광입자
가장 작은 화소를 모나드라 한다.
라이프니츠가 떠들어 대는 개념은
체험이 없기 때문에
우리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모든 근원을 하나인데 엄청 위대해서
그곳에 님을 붙여 “하나님’ 이라 한다.
모나드는 에너지와 물질이
궁극적으로 하나임을 뜻한다.
일시 무시일(一始無始一) 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모나드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