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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문화_우리말 우리글


꼬깔모자와 야단법석의 기원과 유래
 알자고    | 2020·01·30 13:37 | 조회 : 66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거울때 쓰는 꼬깔모자, 고깔을 꼬깔이라고도 부르는데, 그 기원과 유래를 알아보면 아주 의미심장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917년 전, 동서 2만리ㆍ남북 5만리 강역을 둔 우리민족 최초의 나라 배달국을 세우신 거발환한웅천왕(라한임금님)은 94년 제위를 물려주고 하늘자손 홍익인간(인간을 널리 보호해주는 천손족)의 안녕을 위해 불함산(백악산)에 입산해 삼천세계를 내다보시고 무량수불 ㆍ무량광불이신 아미타부처님이 되셨습니다.

수련ㆍ수도할때 가끔은 민가로 내려오실때는 모자를 쓰고 나타나셨는데, 백성들은 라한임금을 뵙고자 구름처럼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그 말씀을 듣는 장소를 야단법석(들판에 단을 쌓고 임금님이 좌정ㆍ주석하여 말씀하심)이라고 했습니다.
ㅡ여기서 법은 말씀법

어린아이들은 머리카락을 빡빡 민(백고친) 임금님도 신기하고, 모자쓴 것도 재미있어 놀려 먹었지요.
ㅡ고깔은 백고처서 머리통이 빛남을 뜻합니다.

'중중 까까 중/
중중 때깔 중'

여기서 까까는 모든 것을 떨처비워 아름답다는 뜻이며,
때깔은 눈깔ㆍ빛깔과 같이 시시때때로 빛남을 나타내는 뜻입니다.
ㅡ 여기서 '까까줄까'ㆍ '천지때(삐)까리' 등으로 파생되었지요

그래서 라한임금님께서 쓴 모자를 일컬어 고깔ㆍ꼬깔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생일때 등 즐겁고 기쁠때 고깔모자를 쓰고 팡파레를 울리는 이유는 바로 6천년 전부터 기원과 유래가 전승되어 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리복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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