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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겹게 치뤄진 배달개천5916(서기2019)년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
 알자고    | 2019·04·09 18:55 | 조회 : 203

삼월삼짇날 마고도량 은통에서 치뤄진 씨알문화축제 마고삼신할미제! 

마고 삼신할미의 정이 듬뿍 감도는 아름다운 천제였습니다.

물론 천제를 준비하고 정성을 드리는 아름다운 마음에 대한 천지자연의 응답이겠지요. 

그야말로 사람과 하늘과 땅의 상응(相應)이라 하겠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날씨로도 상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소식이 있어 대비를 하고 시작하였지만, 걱정과는 달리 행사의 모든 상황을 종료하고 나니 

우렁찬 천둥소리와 함께 빗님이 쏟아지는 것을 출발한 차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절로절로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천제를 접할 때면

살짝의 긴장감과 함께 보지못하는 힘의 작용에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모두가 새벽 부터 부산히 움직인 덕에 시간맞춰 깃발과 음향 설치에서 부터 제물로 준비해야 될 봄나물 채취까지 모든 준비작업을 끝낼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치룰 준비가 끝난 행사장을 둘러보고 가득찬 분위기를 느끼고, 천제의 제장이신 김연희 삼진장께서 흐뭇한 웃음을 짇기도 하였습니다. 





 

약간의 천제진행 연습을 하고, 잠시 시간을 내어 천제의 제장인 김연희 삼진장과 함께 무신교총연합회 회원님들의 요청에 의한 기념 촬영 몇 컷하고 나니, 행사의 시작이 가까웠음이 실감나네요...^^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콧노래를 불러나 주소~

진행을 맡은 손정금 칠석장의 시작을 알리는 노래로 우아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 손정금 칠석장은 예전부터 전해오는 삼짇날에 부르는 삼짇날 노래를 부르며 씨알문화축제 마고삼신할미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개회식 및 대회기 인수

2019 씨알문화축제 첫 공식 행사로 대회기 인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대회기는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이신 김선적 조직위원장께서 김연희 삼진장에게로 씨알대회기가 인수되었습니다.

이어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리산 골짜기 귀한 자리에서 우리의 부족한 염원은 하늘 땅에 닿고 만년 역사를 꽤뚫어서 새로운 세상을 창출하는 시작이고, 더구나 오늘은 씨알이 태어난지 돌잔치를 하는 날입니다. 삼짇날은 제비가 온다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 마음 가운데는 세상을 새로 밝히는 마음이 우리 가슴에 와있고, 온세계 74억의 씨알이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늘땅이 보내는 영스러운 것을 간직하고 있는 날이다. 귀하고 귀한 사람이 태어나 평생을 살면서 가장 큰 잔치는 돌찬치 입니다. 

온 우주의 기운을 몰아 이러한 모습들로 되어있는데, 그 모습은 넓고 넓은 온 누리를 감싸앉고 있는 처음과 끝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늘 땅에 거듭 감사함을 드리고 온 인류가 새로움을 맞이함을 축하하면서 오늘 씨알의 첫돌 삼짇날에 드리는 말씀으로 하겠습니다."







 

하늘에 춤을 올립니다.

천제의 첫순서로 김연희 삼진장의 천부경과 한 몸으로 운기하고 감응하여 이뤄진 춤으로 이뤄졌습니다.

하늘나비가 하늘기운 담아 하늘하늘 날아들듯이, 이 날 김연희 삼진장의 춤은 다른 어느때의 천무와는 사뭇달라 보였습니다.










 

하늘에 물과 불과 향을 올립니다.

천수에는 석민영 씨알문화축제 씨알장, 천촉에는 공덕 김정순 선생님, 천신당 이설희 선생님께서 천향에는 천인사 진금숙 선생님께서 봉행하였습니다.










 

하늘에 소금과 곡식과 콩과 대추, 밤을 올립니다.

천염은 명창 김송이 선생님, 천곡에는 담은 권영주 선생님, 천태는 무신교총연합회 이원복 총재, 천조와천율은 일중 황보 영 대북장께서 봉행해 주셨습니다.










 

하늘에 약재와 씨앗, 명태, 오징어를 올립니다.

천약에는 김은숙 선생님, 천실은 이우대 씨알문화축제 단오장께서, 천어는 무송 박정희 선생님, 천우는 연지암 정미경 선생께서 봉해하여 주셨습니다.






 

하늘에 뜻을 고하고 천부경을 3번 봉독합니다.

고천에는 배달문화원 임보환 원장께서, 천부경 봉독은 제장이신 천공 김연희 삼진장께서 봉행하셨습니다.





 

삼신할미께 소원을 빕니다.

천지신명님 민족통일 이루게 도와주소서~







 

하늘이 감응해 주시기를 빌며 천고를 올립니다.

만남, 기반, 도약, 화합의 마당으로 엮은 장단과 1~12박자의 씨줄에 36가지 날줄, 춤 동작과 음양의 이치를 담은 자유장단으로 우리 민족의 집단무의식을 표현하는 고차원의 한울북춤!

씨알문화축제 일중 황보 영 대북장께서 봉행하였습니다.







 

하늘에 평화의 날개짓 학춤을 올립니다.

1000일간의 인류 평화를 염원하며 시작된 박소산 명인의 학춤이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에서 403일차 평화의 날개짓으로 봉행하셨습니다.




 

하늘에 우리 소리를 올립니다.

김송이 명창의 흥겨운 우리 소리로 신명나게 다함께 봉행하였습니다. 

씨알문화축제의 시작과 함께 우리 소리와 음향으로 씨알문화축제의 소리를 드높혀 주시는 임기식 대표님과 김송이 명창께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위촉장 전달

한울북춤 일중 황보 영 대표께서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으로서 활동해 주심에 깊은 고마움의 마음을 표하며, 씨알문화축제 대북장으로서 북소리의 영역을 확장시켜 주셔서 통일의 북소리가 온누리에 울려퍼질 수 있도록 역할 바라겠습니다.





 

대회기 이양 

김연희 삼진장의 대회사에 이어 씨알의날 차기 행사지인 대구로 6월 7일(음력 5월 5일) 단오날 대회기가 이양되었습니다. 

씨알대회기는 작년과 동일하게 씨알문화축제 이우대 단오장께서 전달 받으셨습니다.

이어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폐회사와 함께 무신교총연합회 이원복 총재의 소감사로 이어졌습니다.

김연희 삼진장의 대회사와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폐회사, 그리고 이원복 총재의 소감사는 별도의 동영상을 통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아리랑 제창

모두 손에 손 잡고 아리랑을 4절까지 부르며 씨알문화축제 공식행사를 모두 끝을 맺었습니다. 

이 아리랑은 김연희 삼진장께서 전해주신 아리랑입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쓰리랑~ 쓰~리랑 쓰러리요~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백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너리랑~ 너~리랑 너러리요~ 너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천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리랑~ 우~리랑 우러리요~ 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만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이번 삼월삼짇날 씨알문화축제 마고삼신할미제는 한 단어로 요약하여 부른다면 아주 오래묵은 정겨운 아름다움이라 할까요.

조직위원장께서 개회사로 언급하셨지만, 작년 삼짇날에 이어 돌을 맞아 행해진 천제라 그런지 더욱 알차게 진행되어짐에 서로간의 정성됨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을 느끼에 충분하였고 정에 충만한 참석자 모두가 신명난 모습으로 함박꽃 웃음이 얼굴 가득히 피어난 날이었습니다.

김연희 삼진장께서 직접 썰고 뽁고하여 마련된 비빔밥 까지 환상이었어요...작은 폭포 소리가 흘러나오는 계곡 옆에서 여러 님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먹은 점심 비빔밥...누려보게 되어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ㅎ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는 고마입니다.

우리는 아주 오래된 친구이고 아주 오래된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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