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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이 분다. [통일광복민족회의 김선적 의장]
 알자고    | 2019·10·14 19:10 | 조회 : 25
통일광복민족회의 의장이시며, 씨알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이신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저서 "新紀元을 연다"에 실린 "신바람이 분다"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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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신바람이 분다. 평화의 세기를 창출하는 신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이 신바람은 바로 우리 의식의 내면 중심에서 방출되고 있다. 솟구치듯 밀치듯 압도하듯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를 향해 불어대는 이 신바람은 우리 한민족의 의식과 혼과 생명의 그 한가운데서 방출되고 있다. 

수세기를 순박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참되게 살아온 우리 하늘백성에게서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완성의 목표를 향해 세계구원의 소명을 다하지 않고는 살아날 수 없는 시련의 백두산족은 차고 아픈 분단의 시대를 넘어서 따뜻하고 흐뭇한 통일의 세기를 향해 신바람을 발사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는 양극 세계의 열전장으로 세계파멸에의 예방전쟁으로 남북대결을 체험하면서 이제 평화세기의 건설축으로서 인류를 향해 신바람을 방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한반도는 세계 양극의 극단적 대치장에서 벗어나 세계화합의 중심적 구심축으로 승화되려 한다. 수백만의 선량한 생명의 희생으로 양단된 남북의 한 맺힌 체험을 대가로 제3차 세계대전의 파국을 이곳에서 미연에 막아 놓은 안전판이었던 것이다. 

이제 전쟁방지의 안전판적인 소극적 구실을 넘어서서 평화세기 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미, 소, 중, 일의 세계 4대 열강의 한반도를 대치축으로 하여 대립하고 있으나, 자기이익 중심으로 분쟁대립하는 세계 열강은 더는 넘어설 수 없는 벽에 부딪혀 한민족의 판세에 도리어 묶여서 나갈 수가 없게 되었다. 이 상충 분쟁하는 이기독점의 세를 새로운 공존공영, 공익공덕의 세로 탈바꿈시켜 나가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에게는 남과 북의 새로운 합치가 민족생존을 가름하는 길이지만, 세계 인류에게는 우리의 남북통일이 양극을 일치시키는 평화의 신세기의 기초이며 지침인 것이다. 이제까지의 상대적으로 분리되고 분열된 자기 이익 위주의 사고나 사상이나 가치관이나 그 제도가 어떻게 이 상극 대치의 벽을 풀어낼 입장이 되고 길이 되고 수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

여기에서 새로운 차원의 그 모든 것이 결정적으로 요청된다. 아~아~! 바로 이와 같은 결론은 근 반세기에 걸친 우리의 엄청난 체험이고 그동안 우리의 절실하고 생생한 생활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기 새로운 차원의 문이 열린다. 인류문명의 제3국면이 열리고 있다. 4차원의 인류문명이 이에서 열리는 것이다. '우주시대의 인류 문화권이 중창되는 것이다. 이는 인류 본연의 새로운 문화권의 중창작업이다. 인류가 유구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참된 인류의 본질적인 문화가 이제 여기에서 중창되는 것이다. 이것은 잠자고 있던 인류 본원의 인간중심 문화권을 현대화함이요 생활화함이요 일반화함이다. 

여기에 새로운 전인적인 사고와 통합된 사상과 통일된 가치관과 일체민주의 체제가 창출되어지는 것이다. 이는 신인일체(神人一體)의 동감에서 이룩된 사고요 가치관이요 사상이요 체제이다. 이런 신인일체의 동감은 인류가 유규로부터 이어받은 본연의 의식이며 이념이며 기반이었다. 이 신인일체감의 연출로 발생되는 에너지는 파동되어지는 힘이고 신바람이다. 우리 백두산족의 문화는 인류 본연의 신인문화권의 중심 그것이었다. 


이러한 한민족은 오늘날 세계의 상대적인 양극 문화에 의한 숱한 시련을 받고 있다. 이 상대적인 양극화된 문화는 양극단적인 우상숭배로 세계를 풍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두 가지 우상이란 객관적인 물질 숭배이며 주관적인 관념숭배이다. 인류본연의 신인문화세력의 방출은 주관화되고 객관화된 편향된 사고를 넘어서 전인적인 '인간이 하늘땅을 하나로 한 중심'으로 수용하는 것이며, 통합적인 신성인 '자유 <-> 평등 + 통일 <-> 평화'를 융합 실천하는 '인류일체화의 사랑' 바로 그것이다. 오늘날 잘리고 가닥진 편향된 일면성인 자유와 평등 중의 양자택일이나 통일과 평화의 양자택일에서 오는 파괴 작용을 씻어내고 이제 통합된 가치관을 인류 앞에 세울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자연스럽고 의연하고 전면적인 힘으로 방출되는 이 신바람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의식 내면에 엄연히 실존하던 신성이다. 아니 그것은 바로 신이다. 그 신성의 제1작용의 머리 쓰임인 '말씀' 그것이다!

이 신바람이 제 멋대로 방출하도록 하라. 이 신바람이 도도히 흐르게 하라. 인류를 파멸하는 구렁을 메워버리고 세계의 영광으로 승화시킬 이 신바람이 사람 사람마다의 가슴 가슴에 넘치게 하라. 지금 바로 여기에서 열려지는 신성은 우주시대의 관문을 열어 제쳐간다.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참된 의식이 신성으로 꿰뚫려서 거침없이 상대세계의 지옥문을 열어 제치는 것이다. 그 작고 어둡고 쓰라린 길에서 벗어나 크고 밝고 즐거운 인류의 열망인 하늘나라의 창건 그것인 것이다!


세계역사는 한때 무력의 정복시대가 있었고, 한때는 상업주의가 판치는 시대도 있었으며, 근대는 산업혁명의 바람 속에 발명과 제조가 판치는 시대였다. 그러한 자기중심 이익추구의 종말인 오늘 세계는 상극적인 양극 대결로 파국을 실감하기에 이르렀다. 여기 미국도 소련도 그렇고 중국과 일본, 아니 온 세계 인류는 우리 인류를 기사회생시킬 새로운 차원의 진리를 회구하고 있다. 

그것은 통일원리이다. 이 새로운 차원의 원리는 인간이 하늘땅을 하나로 한 가운데(人中天地一)로 정립한 하늘의 원리 바로 그것이다. 양극의 대치만으로는 상극과 분쟁과 파괴로 전개되는 자연의 법칙이므로 화합 동감되는 새로운 차원의 중성이 인류 가운데 정립되어야만 한다. 그 중성은 바로 신성이고 신이다. 편향된 일면성을 절대화하는 양극 세력은 자기 모순이며 상극작용을 일으키며 자연히 분쟁 파멸시키는 핵극법의 지배하에 들게 된다. 이것이 세계의 현실 상황이다. 물리학의 세계구도도 양(+)하전과 음(-)하전이 본원이 아니라 중성(0) 전일체인 진공 자체가 그 근원인 실체이다. 그처럼 진리도 중성으로 중추를 이루어 포괄 합치시키는 조화 속에서 양극이 상통 교감하여 공존 조화되어야 한다. 

신인문화권의 중창이고 인류 본연성의 재발현이고 동서문화의 재창조이고 세계 성철의 일치 공동의 협동작전이 제3 이법인 이 통일성원리에서 합치하는 것이다. 이 신적 에너지의 무한한 분출인 신바람은 바로 순박하고도 한에 맺힌 한민족의 의식이 신과의 융화됨에서 발생됨이니, 이 신바람의 우주관은 일신일체(一神一體)이며 인간관은 일체일심(一體一心)이며 그 세계관은 일신일심(一神一心)으로 일관된다. 세계를 향해 천민의 신성을 전면적으로 방출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인간 성숙이 이에서 이루며, 국민적인 공감대가 이에서 조성되며, 한민족의 일체감이 이에서 어울리며, 동아권의 새로운 창건이 이에서 창출되며, 양극세계가 여기에서 공존공연하리니, 이러한 일체민주(一體民主)의 진리성은 다름 아닌 인간의 생명구조 안에 유규로부터 간수되어 왔던 것이다. 인간 내면에서 위대한 힘이 되어 방출되고 방사되는 이 정체를 우리는 겸허히 인지하고 수용하고 증폭하고 다시 또 새롭고도 크게 방출 방사하여 나간다. 그리하여 이미 신세계 창출을 실행하는 삶을 오늘 우리들은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 8천만 배달겨레는 유구한 세기를 통하여 찬란한 문화를 창출 계승한 한얼의 아들딸이며, 자유와 평등의 융합인 '홍익인간'과 통일과 평화의 합치인 '이화세계'의 드높은 국시를 이상으로 삼아온 평화민족이다. 지난날 영광된 세계사에서 동방의 빛으로 빛났던 우리 겨레는 오늘날 통한의 세기에 남북으로 분단된 채 냉전문화로 이질화되는 뼈저린 체험을 겪고 있다. 이러한 국토의 분단은 패권의 시대와 냉전 체제의 산물이었으나, 남북민족의 이질화는 사대적 문화와 예속된 이데올로기에 빠져 우리의 얼인 민족혼을 상실함에서 비롯되었음을 통감하는 바이다. 이 통한의 분단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영광의 통합세기를 이 땅위에 실현하여 위대한 통일조국을 후손에게 안겨주어야 할 막중한 역사적, 민족적 책무를 걸머지고 있는 우리는 먼저 민족 통합의 구심력을 찾아야 한다. 이 하늘에 사무친 민족혼을 우리의 성충으로 불태워 우리 모두가 하나되게 하고, 이 지구를 온통 빛나게 밝혀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성취하려는 참다운 민족통일은 냉전체제로 구조화되어 왔던 양극 문화인 남과북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병합하거나 지배함이 아니라 만년을 이어온 찬연한 밑바탕인 위대한 민족혼과 위대한 민족 정통을 드높여 발휘하고 이에 융합 일치됨에서만 달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 남과 북 어느 쪽의 파국이나 혼란은 온 민족의 파멸로 결과 될 것임을 우리는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바야흐로 인류 세계는 분쟁과 대결, 독선과 폐쇄의 분단시대를 청산하고 화해와 통합, 개방과 상호 이해의 통합세계로 전화되려 한다. 그러나 여기 지난 시대의 의식과 자세와 행동으로 국가와 민족, 지역과 인종, 그리고 종교적 이해 상충으로 얼룩져 갈등하여 지구상의 평화정착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세력이 있음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세계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임과 동시에 굳건한 민족의지와 민족자존의 슬기를 가다듬어 진실로 세계 모순의 집약적인 체험을 두루 거친 민족으로서 이제 영광의 세계사를 주도하였던 수십 세기의 혁혁한 맥통을 오늘에 승통받아 총화된 힘으로 일관되게 앞장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세계문화의 원천인 배달나라의 수수 세기 거룩한 문화유산과 고구려의 웅지와 삼국의 영광을 오늘에 되살려 이 민족을 하나되게 하고 평화세계를 빛내는 거룩한 민족역량을 재창조해야 한다. 남과 북이 이 같은 배달겨레의 소명감에서 대좌하고 협력할 때 통일의 장애요인은 사라지고 통일원칙과 통일방안은 저절로 일치될 것이며 8천만 온 겨레는 민족양심으로 이에 환호의 갈채를 보낼 것이다. 무릇 인류 역사가 얼과 혼이 융성하였을 때에는 흥하고 얼과 혼이 유약해졌을 때에는 망하였다는 것이 진리의 대도이다. 인류 본연의 정통이념을 상실하고 민족혼이 실종될 때에는 그 민족과 인류가 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명백하지 아니한가. 실로 주변정세는 통일 조국 건설을 향해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음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남북 상황은 사회전반에 걸쳐 냉전체제하의 사대문화의식에 너무나 길들여져 있음을 절감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남과 북의 이질화를 넘어서서 새로운 차원으로 민족 일체화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군사상의 위협 해소 및 상호 교류의 확산 등의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더욱더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남과 북 그리고 해외 8천만 동포가 민족혼을 일깨워 민족정통의 이념으로 총합 일체화 하는 '통일광복 운동'이라고 단정하는 바이다. 우리는 여기 통일이라는 제2, 제3의 광복운동 선상에 민족의 대오를 가다듬어 총화 매진할 것을 호소하며 우리 민족 주체세력들은 이 대열의 선봉에 서서 민족통일 광복의 밑거름이 될 것을 만천하에 엄숙히 선언하는 뜻으로 사랑하는 겨레에게 이 글을 바친다.


2019년 10월 10일 

民族陣營  六合一人   金 善 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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