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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암 나철 생가 방문
 김수곤  | 2005·11·23 15:35 | 조회 : 3,620
홍암 나철 생가 방문

경남국학운동시민연합회원 30여명이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기 위한 큰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토-일요일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弘巖) 나철(羅喆)선생님((1863-1916)의 생가가 있는 전남 보성군 벌교 금곡(錦谷) 마을을 찾았다.


선생은 일제 식민(植民)에서 조국의 해방을 찾고자 을사5적 암살을 기도하다 실패 하자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관료들의 정신을 바로잡으려고 했지만 뜻되로 되지않자 우리가 식민의 삶을 사는 것은 우리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외래 정신에 빠져있음을 간파하시고 한민족 국조단군의 홍익철학으로 식민을 청산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선생은 고국으로 돌아와 단군교를 중광하여 독립의 정신을 살려보지만 일제는 단군교(대종교)를 종교로 인정하지 않고 독립운동의 뿌리정신이라며 교활한 방법으로 철저하게 멸시와 보복을 했지만 이 나라의 독립운동가와 임지정부 인사들 거의가 대종교 신도로서 우리의 홍익 정신으로 이 나라를 구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금곡마을 입구에는 홍암 나철선생 유적비 안내판이 있었는데 동네를 들어서자 이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우리를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셨다. 향토사학자 양현수님의 안내로 선생님을 기리는 碑石 앞에서 간단하게 예를 표하고 옆으로 돌아서자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큰 철학으로 수많은 독립군을 배출하여 반만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한민족을 구하고자 하신 분을 초라한 컨테이너(나철선생의 손부가 기증) 한 칸에 방치하다 시피 모셔 놓은 영정 앞에 서자 왜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동네 뒤편의 나철의 생가에는 후손이 살지 않고 다른 분이 생활하시고 계셨는데 나철선생님의 원래 생가는 불타 없어져 버리고 근래에 복원되어 자기가 살고 있다면서 보성군에서 대대적인 복원 작업이 시작되면 기꺼이 국가에 헌신하겠다는 말씀에 모두 박수를 보냈다.

다시 동네 회관으로 돌아오자 이장님을 비롯한 14가구 전 동민이 회관에 모여 경남에서 온 국학원회원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잔치분위기로 우리를 맞아 주셨다. 벌교의 특산물인 꼬막과 동태찌개, 파전, 시금치 여러 가지 맛있는 진수성찬에 두 그릇이 이상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씀 중에 이장님은 동네 앞 큰길을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는데 홍암 나철선생 유적비 간판을 보고 잠시 들러 참배를 하는 사람은 마음속으로 이 사람은 인간이구나 생각을 하시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대접을 해서 보낸다는 동네 분들의 말씀에 국가에서 할 일을 이분들이 대신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원래 계획은 민박을 하려고 했는데 우리 인심은 그렇지 않다면서 기꺼이 따뜻한 회관에서 하룻밤 묵고 가라고 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두 방으로 나누어서 나철 선생님의 일대에 대한 경남국학원 회원들의 연구발표와 토론으로 새벽까지 혼의 완성을 위한 양초를 밝혔다.

다음날 동네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하루빨리 국가적인 차원의 나철 박물관 건립에 조금이나마 우리가 일조를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낙안읍성으로 발길을 돌렸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올해 9월의 문화인물로 나라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국민들의 귀감이 되는 홍암 나철을 선정했는데 "민족 고유의 정신인 국학사상을 계승 대종교를 중광, 문화■독립운동으로 일제 하 만주독립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라 평했다.

하루 빨리 범 국가적인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을 실천하여 시간이 더가기 전에 친일청산을 실시하여 진정한 독립의 초석 위에 이 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헌신한 공적과 귀감이 되는 조상들을 발굴하여 동네마다 크고 작은 독립기념관을 세워 홍익의 삶이 생활화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제정신이 살아 있는 나라가 진정한 문화 선진국이다.

경남국학운동시민연합 이사 김수곤

운영자1
김수곤님 감사합니다.역사기행천손의발자취 게시판에 퍼올리겠습니다.이 부분도 역사기행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였고 자료를 한곳에 모아두면 다음사람들이 찾아보기 좋을것 같아서...

05·11·23 16:11 수정 삭제

운영자1
전라도 기행길에 벌교를 지나쳐 왔었습니다. 단군사묘를 정리하는 일이 시급하여서 언제한번 찾아가야 할 곳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글을 올려주시는 군요. 사진자료는 없는지요.

05·11·23 16:13 수정 삭제

운영자1
사진자료가 있으시면 역사기행 천손의 발자취 자료실에 기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곳에 장승이나 기타 여러 우리 문화에 관련된 사진들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05·11·23 16:15 수정 삭제

이낙규
김수곤님께서 입성하시어 카페 분위기가 확~ 자료 감사합니다

05·11·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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