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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삼일신고(17)_세계훈 "성·명·정(性·命·精)"
 알자고    | 2018·11·04 00:19 | 조회 : 21
왜? 왜? 이렇게 하나하나의 분석이 완성되면 또 다음 단계의 왜? 왜? ·····.
참 신기하지요? 인류의 발전은 결국 '무엇?'으로 직관 사유하는 정신 분야 쪽과 '왜?'로 분석 사유하는 과학 분야 쪽으로 나란히 어깨동무하고 발전해온 것 아니곘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현생인류의 시작은 20만~30만 년 전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어떤 사람은 또 그래요. 성경에 보면 지금부터 약 5천 년 전에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상에 있었따는데 그럼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요.
예, 모든 종교마다 핵심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리와 진리는 다른 차원입니다.
교리는 그 종교의 종단을 짙애시키기 위한 이론으로 해당 종교 안에서는 진리로 둔갑하고 있지요.
그러나 진리는, 모든 관념이 집단을 초월해 보편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것이에요.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이것은 교리가 아니고 진리잖아요.
그럼 불교의 교리 가운데 하나를 짚어볼까요? '윤회(輪回)'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의 교리이지, 진리는 아니라는 거예요.
닭이 돼지가 되고 돼지가 개가 되고 개가 원숭이가 되고···. 이따위 허접한 교리를 진리라고 하는 것은 좀 민망하지 않나요?
그러나 기독교인은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믿어야 하고, 불교인들은 윤회사상을 믿어야 합니다.
쬐끔만 더 깊이 생각해서 들어가면 바로 해답이 나올텐데 참 답답해요.
우리 여태까지 공부했잖아요. 우주 속에 존재하는 일체의 모든 것들은 성·명·정(性·命·精) 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모든 만물들과 생명체들과 사람은 죽고 난 다음, 결국 어디로 간다는 말인가요?
우리들의 몸은 지(地)·수(水)·화(火)·풍(風), 4대 원소로 흩어지고? 과연 그럴까요?
지(地)·수(水)·화(火)·풍(風)은 4대 원소가 아닙니다. 원리론적으로 정리하면, 언젠가는 결국 지(地)·수(水)·화(火)·풍(風) 모두 흩어집니다. 단, 시간적으로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차라리 지(地)·수(水)는 '질량'으로, 화(火)·풍(風)은 '에너지'라는 용어로 바꾸어 얘기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겠지요.
부처님도 그렇게 알고 계셨겠지만 그 당시 적당한 용어가 없었기에 지(地)·수(水)·화(火)·풍(風)이라고 쓸 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우리들 몸, 아니 모든 물질들은 질량과 에너지로 변하고 달라져버리는 거지요.
바로 그 질량과 에너지의 본성이 성·명·정(性·命·精)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또 한 번 새롭게 깊이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질량은 정(精)이며 에너지는 명(命)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性)은 무엇일까요?
성(性)은 마음이라고 하며, 성품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어요. 다시 말해 질량과 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앞으로 홍익인간의 이념과 이화세계의 이상이 펼쳐지는 미래 시대에서의 형이상학적 우주의 본질적 표현이 정립된다는 거예요.
유물론적으로 말하는 이분법의 질량과 에너지 법칙도 아니며,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 원소론도 아닌, 성·명·정(性·命·精)의 법칙으로 우주의 본질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성·명·정(性·命·精)으로부터 왔으니 성·명·정(性·命·精)으로 돌아가는 것, 너무나 뻔한 얘기 아닙니까?
무슨 놈의 전생이 있고 내생이 있딴 말이에요. 그러나 필요에 따라 방편으로 여러가지 얘기를 할 수는 있습니다.
애들한테는 사탕을 주면서 달래고, 어른들한테는 술 한 잔 주면서 달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너무나 많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주 작은 걱정이 하나 있어요. 앞으로 머지않아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내용을 가능하면 쉽게 풀어서 적어도 중학교부터는 보급을 시켜야 하는데 말입니다.
성·명·정(性·命·精)이라는 표현을 우리말로 바꾸어 보급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성(性)은 한 얼 이요,
명(命)은 한 알 이요,
정(精)은 한 울입니다.
도표로 그려보면 이렇게 되지요.
han.jpg

식물 같은 경우는, 물론 성·명·정(性·命·精)이 있지만 그것의 기능이 굉장히 모자란 거예요. 결국 순환과 진화의 끝, 최종에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없었을 때는 역시 모든 생명들에게 성·명·정(性·命·精)을 완전하게 주지 못한 거예요. 치우침 있게 준 것이죠.
결국 이 식물이 가지고 있던 영성이 죽고나서 다음 단계로 올라오죠? 그 다음에 다음 단계로 올라오고 차츰차츰 사람까지 올라오게 되는 거예요.
신이 차별을 해서 이 모든 만물과 생명과 사람에게 어느 것은 적게 주고 어느 것은 많이 주고, 또 완벽하게 준 것이 아니라 그저, 그냥 준 것일 뿐이에요.
줬는데 우주의 법칙에 의해, 순환함으로 인해 결국 사람이 된 그 순간까지의 게속된 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기 것을 찾아먹게 된 거예요.
우리는 분명히 사람이란 말이에요. 사람은 완전히 모든 것이 다 갖춰진 거예요. 우리가 사람이라고 하는 이 몸뚱이를 갖기까지는 수십억 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필요한 거예요.
그 기나긴 세월을 통해 비로소 완전하게 성·명·정(性·命·精)을 갖추게 된 거예요. 결국 우주의 법칙에 의해 사람이 찾아먹은거나 마찬가지라는 겁ㅂ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커다란 하늘만을 대우주라고 하나요? 아닌 거예요.
대우주라는 것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크고 작음이 없는 것이죠. 이 우주가 갖추고 있는 근본적인 원리, 그것을 대우주라고 하는 거예요.
대우주는 '크고 작음' 이렇게 나누는 게 아니에요. 모든 우주가 갖추고 있는 근본적인 원리예요. 그 원리를 결국 인간이 모든 순환의 과정을 거쳐 비로소 갖추게 됐다는 것.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거예요.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계속해서 나오겠지만 여기서 왜 사람을 완벽하게 갖춘 소우주라고 표현했을까요?
사람에게는 '마음'이라는 게 있어요. 그 다음에 '몸뚱이'라는 게 있고 이 몸뚱이를 유지시킬 수 있는 '기운'이라는 게 있어요.
모든 만물에게 주어진 성·명·정(性·命·精)이라는 이 참된 보배가 새끼를 낳아서 인간이 만들어질 때 줬어요.
성품(性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마음이고 명(命)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기운이고 정기(精氣)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몸뚱이인데 이들의 기능이 여섯 가지입니다.
그런데 우주에 있는 모든 만물 가운데 인간만이 이 여섯 가지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우주 만물이 만드러지기 이전의 우주의 본질에는 이 여섯 가지 기능이 반드시 확실하게 있어요.
사람만이 이 여섯 가지 기능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해서 표현하기를 '사람은 온전하게 받고 모든 만물은 치우치게 받는다.(人全之 物偏之)'
사람이 아닌 어떤 것은 다섯 가지 기능을 하고 어떤 것은 네 가지 기능을 하고 어떤 것은 세 가지 기능을 하고, 또는 두 가지 또는 한 가지. 다양하게 다른 거예요.
그렇다면 왜 다를까요? 식물에서부터 동물에 이르기까지 계속 순환하다 보니 지능이 발달한 높은 차원으로 점점 올라설수록 할 수 있는 그 기능이 다양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으로 와야만 여섯 가지 기능을 완벽하게 다 할 수 있다는 것. 오늘은 여섯 가지 그 기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얘기는 안 할게요. 다음에 또 해야 되니까.
진성 무선악 상철통(眞性 無善惡 上哲通)
진명 무청탁 중철지(眞命 無淸濁 中哲知)
진정 무후박 하철보(眞精 無厚薄 下哲保)
반진일신(返眞一神)
'진성(眞性)은 무선악無善惡하니 상철(上哲)이 통(通)하고 진명(眞命)은 무청탁(無淸濁)하나 중철(中哲)이 지(知)하고 진정(眞精)은 무후박(無厚薄)하니 하철(下哲)이 보(保)하나니 반진((返眞)하여 일신(一神)이니라.'
여기서 상철(上哲)과 중철(中哲)과 하철(下哲)이 좀 생소한 단어일 거예요. 상철(上哲)은 가장 밝은 사람, 중철(中哲)은 그 다음 밝은 사람, 하철(下哲)은 또 그다음으로 밝은 사람인데 즉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는 것이 나오는 거예요.
사람을 평가할 때, 평가하는 기준이 분명히 있딴 말이에요. 그렇죠? 기준이 없을 때는 평가를 못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내용 가운데 사람을 평가하는 방법 세 가지가 있어요.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한 단면을 봅시다. 우리는 자주 사람을 평가한단 말이에요. '아, 저 사람은 참 훌륭한 사람이다. 저 사람은 참 미천한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이다.' 할 때는 그야말로 출세한 사람, '미천한 사람이다.' 할 때는 모자라고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건데···.
할아버지께서 경(經)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말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느냐 하면 역시 대게 세 가지의 방법으로 합니다.
경(經)에서도 세 가지의 방법으로 평가를 하는데 사람들이 어찌어찌해서 가짓수는 맞춘 거 같네요.
어떻게 평가 하느냐면 돈·명예·권력 세 가지를 가지고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것의 무게를 잴 때, 그것을 재는 하나의 척도가 언제나 있죠. 일종의 평가인데.
무게를 재는 척도는 그램(g)이라든가 톤(t), 한 근·두 근···. 그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길이를 재는 방법으로는 미터(m), 인치(in), 몇 자와 같은 평가나 척도가 있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척도를 잴 수 있는 기준이 분명히 있기는 있는 거예요.
그런데 현명한 방법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어떻든 요즘 사람들은 전부 그 사람이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는가, 권력을 얼마나 쥐었는가, 명예를 얼마나 얻었는가, 그것에 기준을 두고 평가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과연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올바른 세상인가? 아니에요. 사람이 그 세 가지로 평가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럼 지금이 잘못된 세상이냐? 역시 잘못된 세상인 거예요.
그럼 언제까지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잘못된 세상일 수밖에 없는 것인가? 그건 아닌 거예요. 언젠가는 사람을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시대가 반드시 온다는 거예요.
사람을 바로 평가할 수 있는 그 방법을 할아버지께서 여기 경(經)에서 세 가지로 말씀하셨어요. 물론 기준도 분명히 있겠죠?
자, 그 평가의 기준이 상철(上哲)·중철(中哲)·하철(下哲) 이렇게 있는데 우선 단계별로 올라가면서 얘기해보도록 합시다.
여기서는 상·중·하의 순서로 내려왔는데 반대로 거꾸로 올라가보자 이거예요.
하철(下哲)은 어떻게 평가를 해야 되고 중철(中哲)은, 또 상철(上哲)은 어떻게 평가해야 되는가.
하철(下哲)은 어떻게 평가해 놨느냐 하면
'진정(眞精)은 무후박(無厚薄)하니 하철(下哲)이 보(保)하나니'

여기서 진정(眞精)은 참된 정(精)입니다. 성·명·정(性·命·精) 할 때 정(精).
참된 정(精)으로 돌이킬 수 있는 방법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수행을 해야만 그래도 사람다운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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