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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삼일신고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삼일신고(31)_진리훈9 "철 지감 조식 금촉(哲 止感 調息 禁觸)"3
 알자고    | 2020·01·05 00:54 | 조회 : 14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 (한밝뫼 제139호에 실린 내용)
-1994년 부산 전포동 배달학당에서 하신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철 지감 조식 금촉 3
哲 止感 調息 禁觸

혀끝을 왜 이렇게 해야하느냐? 호흡이 아주 순일하게 될 대 뇌에서 뇌수가 흘러내립니다. 뇌에는 골밑샘이라는게 있는데 정신이 집중되고 호흡이 아주 순일하게 될 때 그 골밑샘에서 액이 하나 나와요. 이 액이 침샘을 통해 입 안으로 나옵니다. 
침샘을 통해 나오지만 침이 아닌 거예요. 이 액이 가진 성분은 대부분이 엔톨핀이에요. 엔돌핀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고 평화로울 때 우리 육체 속에서 발생하는 액이에요. 성내고 짜증내고 화내고 할 때 나오는 액은 그 반대입니다. 
우리가 아주 편안한 상태일 때 나오는 이 액은 조금씩, 조금씩 입 안에 고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혀끝을 입천장에 대는 것은 이 액이 침샘을 통해 아주 원활히 잘 나오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이것이 조금씩 고이죠? 그러다 입 안에 가득 고이면 그대로 삼켜버립니다. 삼켰을 때 이 액이 우리의 내장 안에 들어가서 모든 기관을 골고루 적셔주는 거예요. 
그 때 속에 있는 세포들 가운데 죽은 세포가 다시 소생하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안좋은 세포들, 병든 세포들에게 새로운 생신 작용을 해주는 아주 커다란 역할을 하는 거예요.
그와 반대의 상황일 때, 화내고 짜증내고 성내고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하고 할 때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때 나온 액이 기관 안에 들어가서 결국 좋은 것을 안좋게 만드는 역할을 해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물론 호흡법을 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좋은 액이 원활하게 다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열심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것은 침이 아니고 평상시의 우리들에게서 나올 수 없는 아주 귀중한 액입니다. 단전호흡을 잘해서 액이 나와 우리 내장 기관에 보내지는 것만으로도 그냥 건강해지는 거예요. 

호흡은 코로 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단전호흡을 하는 거예요. 단전호흡, 말로는 많이 들으셨죠? 그럼 단전호흡이라는게 뭔가? 왜 단전호흡이 필요한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런 것들을 확실히 알고서 해야된다는 거예요. 
일단 몸을 풀어버려요. 제일 귀중한 척추, 이것을 세웁니다. 이 척추라는 것은 우리 목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척추의 모습은 상당히 과학적이에요. 완전 직선으로만 만들어지지 않고 약간 휜 상태입니다. 휜 상태도 그 각도가 너무나 정밀해요. 우리가 뛴다거나 높은 데서 떨어진다거나 할 때 가장 자연스러운 스프링 작용을 하게끔 만들어진 거예요. 적당하게 위어졌다는 거죠.
척추도 중요하지만 척추 안에 척수라는게 있어요. 바로 신경의 고속도로입니다. 우리 몸의 조직 속에 있는 모든 신경은 반드시 이 척추 속에 있는 신경다발, 척수를 통해서 뇌로 전달되게끔 돼있어요.
우리들의 자세가 불안정하고 잘못되었으면 척추가 망가지죠. 척추가 망가졌다는 것은 뭔가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우선 목뼈가 있죠? 일곱 개. 그 다음에 등뼈 열두 개, 허리뼈 일곱 개, 꼬리뼈 한 개. 척추의 이 각 뼈마디와 우리들의 머리 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모든 신경이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목뼈가 고장이 나면 듣거나 보거나 냄새 맡거나 맛보는 등의 얼굴 부분에 이상이 있는 거죠. 등뼈가 이상이 있으면 기관들에, 허리뼈 부분은 하체에, 꼬리뼈 부분은 생식 작용을 하는 곳에 이상이 생깁니다. 
요즘 허리를 잘못써가지고 병이 생긴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걸 보통 디스크라 하죠?

그러면 한 번 보세요. 허리가 망가지는 것까지는, 그러니까 척추가 망가지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척추가 망가지면 척추 속에 있는 신경다발까지 이상이 생겨버리는 거예요. 
신경다발에 이상이 생겼을 때 제일 문제되는 게 뇌세포예요. 뇌세포가 망가져버리는 거에요. 지금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이 육체의 세포는 호흡을 통해서 계속 죽고 살아나고 죽고 살아나고 합니다. 죽고 살아나고 죽고 살아나고 하는 육체세포들이 한 50억 정도 될 겁니다. 
그런데 140억, 150억 정도 되는 우리들의 뇌세포는 육체세포처럼 죽었다 살아났다 하는게 아니에요. 한 번 죽으면 재생이 안돼요. 그러니까 척추에 이상이 있다, 척추가 망가졌다 할 때는 그만큼 뇌세포가 망가지고 죽었다는 거예요.
허리가 구부정하고 척추가 망가지고 걷는 것도 어리적, 참 딱하죠. 벌써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뇌세포까지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척추를 이렇게 강조하는 겁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선체조 하시죠? 선체조를 할 때 몸동작을 먼저 하고, 아마 한 20~30분 정도 삼법수행을 할 겁니다. 선체조를 하는 것도, 앉아서 삼법수행을 하는 것도 척추를 튼튼하게 해 주는 하나의 작업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에어로빅이라는 것이 상당히 오래 전에 들어왔는데 동양사람 체질에는 그 에어로빅이 안 맞아요. 그렇게 격렬하고 빠른 템포의 동작을 통해서 운동하게 되면 오히려 우리가 날숨을 통해 뿜어내야 할 탄산가스를 제대로 배출 시키지 못해요. 
그런데 우리들이 하는 이 선체조는 아주 원만한 체조에요. 호흡법도, 들숨과 날숨도 충분히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의 육체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죠.
원만하게 몸의 모든 구석구석을 완전히 다 개조시켜줄 뿐만 아니라 유연하게도 해줍니다.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척추를 튼튼하게 해주고요. 이건 앞으로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모든 외국 사람들에게까지 계속 보급을 해야 될 거예요.
시간이 차츰 흘러가면 자연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대가 올 거예요. 왜? 결국 이것저것 다 겪어보고서 알게 된단 말예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역시나 자기 육체가 스스로 몸동작을 통해 보호하고 간직하고 가꿔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돼요. 그래서 단전호흡, 즉 삼법수행과 선체조를 보급하는 거예요. 
에어로빅은, 아마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 거예요. 물론 고등학생들, 아주 발랄한 젊은이들에게는 큰 무리가 가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오히려 적당한 운동법과 적당한 호흡법을 겸한 선체조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지요.

이제 '호흡'을 하는데, 호흡을 할 때 단전호흡을 하는 거예요. 그럼 단전이 어디냐? 그리고 왜 단전이라고 하느냐? 단은 '붉을 단'자입니다. 우주 속에 있는 모든 부분을 축소시켜서 우리는 삼극이라고 표현하지요?
천지인의 조화. 천지인을 색으로 이야기하자면 하늘은 파랑색, 땅은 노란색, 인(생명)은 빨강색인 거예요. 즉 빨간색은 생명의 색이라는 것. 그럼 여기서 단이라는 것은 붉은 단, 생명인 거예요. 
그럼 단전은 무엇이냐? 전이라는 것은 밭이잖아요? 생명의 밭인 거에요.
그럼 단전이 우리 몸 가운데 어느 부위냐. 그런 얘기들 많이 하세요. 단전을 세 부분으로 나누는 거예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으로 나눕니다. 나눈다고 해서 꼭 잘못되거나 무리가 가는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원래 단전이라고 하는 그 의미는, 세 개의 단전으로 나누기 이전의 그 단전의 의미는 보통 배꼽에서 부터 밑으로 세치 부위인 거예요. 셋으로 나눈다고 했을 때는 상단입니다. 배꼽에서 손가락 세 개만큼의 밑 부분 주위가 단전입니다. 
그럼 왜 이 주위를 단전이라고 하느냐?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하잖아요. 수정을 한 순간의 정자와 난자는 너무 작아서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정한 순간에 제일 처음 만들어지는 육체의 부분이 뭐냐? 눈이냐, 심장이냐, 코냐, 귀냐, 손이냐, 발이냐? 그게 바로 단전이라는 거예요. 
왜? 수정되자마자 숨을 쉬는 거예요. 하나의 생명체로서. 사람이 보통 만 9개월 동안 자궁 속에 있다가 세상의 햇빛을 보기 위해 밖으로 나온단 말이에요. 그 때 태아는 호흡을 단전으로 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고 사람도 마찬가지고 다 단전으로 합니다. 가슴으로 호흡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폐를 통한 단전호흡이죠. 

단전이라고 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냐? 일단 우리가 호흡을 할 때 숨을 들이키됴? 들숨. 들숨을 하면 호흡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다시 나오게 되는 거예요. 들어가서 다시 돌아나오는 그 지점이 있어요. 기계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축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숨을 쉴 때 본래 그 축의 부분이 바로 단전인 거예요. 호흡을 들이키조? 단전까지 들이쉬어졌다가 다시 나오는 거예요. 
개체 진화가 아닌 전체적인 진화 과정에서 원숭이과에서, 유인원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되었지요.
진화과정을 보면 원숭이과에서는 네 발로 다니고 고릴라(침팬지 포함)과에서는 네 발 또는 걷기도 하는, 환경에 따라서 이중적인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유인원(호모 에렉투스)에서 완전 직립 즉 서서 걷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핸생 인류는 아니에요. 그네들은 사람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기만 했지만 의문을 가질수 있는 기능이 아직 부여되지 않았어요. 물론 장단점은 조금씩 다 있기 마련이죠.
좋은 점은 머리가 아주 유난히 뛰어나게 개발이 된 것, 안 좋은 점은 호흡이 자연히 단전에서 위쪽으로 올라와버린 거예요.
호흡이 단전에서 위쪽으로 올라오게 되면 심장이 압박을 받습니다. 가슴으로 호흡할 때 가장 압박을 받는 부위가 심장이에요. 
그럼 압박을 받는 심장은 어떻게 되느냐? 제 역할을 못하는 거예요. 펌프질을 제대로 못해요. 
그럼 심장을 편안하게 해 줄 수있는 방법은 뭐냐? 가슴으로 숨을 쉬지 말고 단전으로 호흡할 때 심장이 제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심장은 제 역할을 할 때 강해져요. 그래서 단전호흡을 꾸준히 하게되면 마음은 여유로워지고 심장이 강해지는 거예요. 심장이 강해지면, 심장만 강해지느냐? 아니에요. 간, 신장, 기관지, 모든 부분이 다 좋아지는 거예요. 
단전호흡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호흡을 하는게 아니라 본래 인간이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호흡법으로 원위치 시키는 거예요. 새로운 호흡법을 만들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결국 원위치 시킬 때 그야말로 정상적인 인간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우리가 네 발로 계속 기어다닐 수는 없잖아요. 만약 인간이 서서 안 다니고 네 발로 계속 기어다닌다고 합시다. 그럼 호흡이 이렇게 가슴으로 올라오지 않을 거예요. 
지금도 개나 고양이, 호랑이 등 짐승들은 다 단전호흡을 합니다. 물론 유난히 단전호흡을 강하게 하는 동물들도 따로 있죠. 그럼 육제적인 기능, 즉 힘이 세요.
사람도 그러게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날아다닐수 있어요. 계속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한 10m~20m까지. 호랑이라든가 그런 짐승들이 한번 점프하면 10m, 20m 가잖아요.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호흡법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호흡법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그 어떤 것도 절대로 되지 않아요.
정신의 통일, 기의 조화, 육체의 건강. 이것의 가장 기본적인 게 호흐법인 거예요. 그 다음에 자세, 즉 척추를 바로 세우는 것. 마지막으로 음식물 섭취하는 것. 저번에 말씀드렸죠? 호흡법과 자세와 음식물 섭취하는 것.

그러면 단전호흡은 어떻게 하느냐. 아까 자세는 다 됐죠? 이 때 눈을 감고 하는 방법이 있고 뜨고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왕이면 눈을 뜨고 하는게 좋습니다. 눈을 뜨되 반개, 반쯤 뜨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몸 위치에서 1m~2m 앞을 보는 거예요. 눈을 감고 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런데 이왕이면 눈 뜨고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눈 감고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왜 하필이면 눈 뜨고 하는 방법을 강조하고 그 방법으로 시켜나가느냐? 우리가 앉아서 정신을 집중시킨다, 명상을 한다, 삼법수행을 한다ㅡ하는 것은 최소한 한 시간내지 삼십분, 그 시간만이라도 정신을 집중시키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이지요. 자기를 한번 지켜보고 찾자는 거예요. 물론 건강에도 좋지만 그건 목적은 아니라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정신집중을 통해 잃어버린 자기의 실상을 찾는 순간, 깨닫자는 거예요. 목적은 그거예요. 다른거 없습니다. 자기의 실상을 찾자고 노력하다 보니까 자연히 건강도 찾아진 거고.
건강 찾기 위해서 앉아있는 거 아닙니다. 잃어버린 자기의 모습을 찾기 위해 앉아있는 거예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건강이 따라 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정신을 오랫동안 집중시켜야 돼요. 번뇌망상을 떨쳐버려야 해요. 
번뇌망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는 한 곳에 정신을 집중시켜야 되는데 눈을 감고 하면 처음 5분 정도는 잘 됩니다. 5분 지나면 졸음이 와요. 그 다음에 온갖 번뇌망상들이 자기에게 화살 쏘듯 침범해요.
그냥 앉아서 얘기하고 체조하고 할 때는 멀쩡하던 게 앉아서 눈만 감으면 침범하는 거예요. 결국 그 번뇌망상에 자꾸 끄달리는 것이죠. 
그럼 그 일어나는 번뇌망상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냥 그대로 나둬요. 일어나도록 놔둬버려요. 
그러다보면 도망가요. 우리의 육체를 찾아오는 병균이라든가 감기 같은 세균들, 많이 있잖아요? 번뇌망상도 일단 내가 있기 때문에 찾아오는 거예요.
그럼 '나'는 뭐냐? 살아있는 나란 말이에요. 내가 죽어있으면 찾아오지도 않아요. 그러면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서 찾아오는 귀중한 손님들인 거예요. 그 손님들을 우리가 잘 모시고 대접해야 돼요. 
병들죠. 감기 들죠, 어쩌다 교통사고 나서 다리 부러지죠, 그 다음에 번뇌망상 쳐들어오죠. 그러면 일단, 어떻든 나하고 인연이 닿아서, 내가 좋아서 찾아온 손님들이란 말이에요. 반갑게 맞아야 돼요. 
그런데 가만히 보면 안 좋은 것들은 뿌리치려고 하면 더 달려들어요. 자꾸 감싸주고 다독거리면 재미없다고 도망가 버려요. 감기가 들죠? 그냥 감기와 함께 해버리는 거예요. 같이 생활하면서 데리고 노는 거예요. 그러다보면 그냥 싫대요. 왜? 감기의 성질은 자꾸 버리려고 해야만 더 달라붙는단 말이예요.
그런데 버리려고 하지 않고 계속 같이 놀자한단 말이예요. 그럼 감기란 놈이 '야, 희한한 친구 다 봤다. 재미없어서 빨리 가야겠다' 그러고 가버리는 거예요.
번뇌망상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내버려둬요. '아, 자꾸 내가 공부하는데 찾아오니까 쫓아내야겠다' 그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요. 그러다보면 싫어서 도망가 버려요.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통, 슬픔, 어쩌다가 다치고 등 여러가지 현상들이 많이 있죠?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하나의 인연이잖아요.
맺어진 인연을 어떡해요? 함께해야죠. 같이 놀아줘요. 그렇게 할 때 마음이 편안한 거예요. 그래서 이왕이면 눈을 뜨고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더러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그런지 안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눈을 감고 할 때 오히려 잘 되고 졸음도 안 온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하는게 좋아요.


-계속 이어집니다-
(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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