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홈페이지:::aljago.com
.


.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5)_주무수세계(主無數世界)하시고...
 알자고    | 2017·09·17 00:31 | 조회 : 54


-1994년 부산 전포동 배달학당에서 하신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그래서 명명덕(明明德)이라 한 거예요. 명이 연달아 두 번 나오죠? 깨우침의 경지인 그 진리, 그것을 밝혀 본래 밝은 덕을 밝게 펴는 것. '본래 밝은 덕'이라고 하는 것은 진리를 애기하는 거예요. 진리를 깨치고 난 다음, 그것으로 하여금 얻은 그 경지를 펴는게 덕인 거예요. 덕을 얻고 덕을 펴는 것이 바로 명명덕입니다.

그렇게 될 때 신훈의 대덕과 반드시 연관이 있습니다. 왜? 깨달음이라는 것은 '마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지, 머리 가지고서 깨닫는게 아니에요.

그럼 마음이라는 것이 뭐냐. 근본적인 대덕. 즉, 본 마음인 "한"에 의해 마음이라는 것이 드러난다고 했잖아요.

사실 공자님이 "대학"이라든가 "사서삼경"을 직접 쓰신게 아니에요. 이미 중국에는 그 당시 좋은 책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그 좋은 책들이 전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 책들이에요.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다학", "도덕경" 또는 "중용" 같은 것을 가만히 읽어보면 그 근원이 천부경, 삼일신고예요.
지금까지 할아버지께서 대덕,대혜,대력을 강조하셨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생천(生天), '하늘을 내신다' 그랬어요. 그런데 '생천(生天)'하면 좀 이상하죠? 지난번 강의 때 분명 하늘은 본래부터 있는 거라고 했는데, 시공(時空)이라는 것이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지 어디서 나온게 아니라 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은 또 생천(生天)이라 한단 말이에요. 여기서 '생천(生天)'이라고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늘을 따로 만든 것이 아니고 하늘 안에 있는, 이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법칙은 하느님의 그 신령한 마음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법칙은 즉 섭리죠. 하느님을 통해서 나무를 만들었다. 그럼 나무가 만들어지기 이전엔 최초의 씨앗이 있겠죠. 씨앗을 통해 자라고 꽃이 피고하는 이 모든 것들. 하늘 안에 있는 모든 법칙.

그 법칙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이 '모든 만물은 생,성,멸(生,盛,滅)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겁니다.

모든 만물은 반드시 생겨나면 성장을 하고 언젠가는 없어지는 것이 법칙이다. 이것이 하늘의 법칙인 거예요.

근데 요즘 보면 그 하늘의 법칙마저 무시해 버리고 '사람의 육신이 영생할 수 있다'하며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죽지도 않고 영원히 살면 그 지겨워서 어떻게 살아, 정말로.

즉 여기서 생천(生天)이라는 것은 하늘 안에 있는 법칙을 하느님께서 이미 능력을 통해 만드셨다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주무수세계(主無數世界)하시고.
여기에 '무'가 또 나오죠. 우리가 쓰고 있는 엾을 무(無)와는 조금 다른데 역시 발해시대에 사용했던 '없을 무'자 입니다.
여기서는 '주(主)'를 '차지하시고'라고 해석했는데 그것보다는 주관하시고, 하느님께서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시고.
그 모든 만물은 무수(無數). 셈으로 헤아릴수 없을 만큼 무궁무진하게 많다. 모든 만물을 헤아려서 센다면 지금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수십억의 인구가 죽을 때까지 일렬로 서서 세도 다 못셀거예요. 죽을 때까지가 아니라 몇 백년, 몇 천년 동안 세도 다 셀수 없을 거예요. 너무너무 많잖아요. 무궁무진하잖아요.

그렇게 수없이 많은 것들을 만드시고 또 직접 다 주관하고 계시는 거라.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어느 것은 조금 더 봐주고 어느 것은 덜 봐주고 하는 것 없이 그냥 똑같이, 똑같은 마음으로 하느님께서는 주관하고 계신거예요.

조신신물(造甡甡物)
조(造)는 만들 조. 신(甡)은 '굉장히 많다'는 것. 날 생(生)이 두 개 쓰이죠. 그 많고 많은 물건들을 나드셨나니.

섬진무루(纖塵無漏)
섬(纖)은 '섬유(纖維)' 할 때 섬이죠. 가늘 섬. 실처럼 가늘다.
진(塵)은 티끌 진, 먼지 진.
루(漏)는 구멍.
섬진무루(纖塵無漏). 티끌만치도 빠진 것이 없다고 표현한 거예요.

예를 들어 목욕탕 가서 아니면 방에서 한번 옷을 다 벗고 자기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세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단 한 시간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유심히 관찰을 해보세요.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겉 표면이겠죠. 안에 것은 그냥 놔두고 머리카락 하나에서부터 눈썹, 또 눈을 덮고 있는 속눈썹.
이것도 수련과정으로 생각하면 돼요. 다른거 하지 않고 그냥 계속 거울만 보면서 하나하나 뜯어보는 거예요. 손도 자세히 쳐다보고 손톱도 쳐다보고.
이 인체의 모든 구조를 보면, 이건 사실 너무너무 신비로운 거라. 그야말로 하나도 빠뜨리신게 없잖아요. 모자람이 없잖아.

지구에 살고 있는 수십억이 넘는 인구의 지문과 얼굴 생김새가 똑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어. 어쩌면 그렇게 신의 능력을 통해서 참 기가 막히게 너무나도 완벽하게 만드셨는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는 거죠. 그것을 할아버지께서는 '섬진무루'라고 표현하셨어요.


밝고도 영영하여, 소소영영(昭昭靈靈).
소소(昭昭)는 군데군데, 모든 곳곳.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신령 령(靈)'이 있죠? 이 때는 지금 쓰는 것과는 다른 발해시대의 '신령 령'을 썼습니다. 소소영영(昭昭靈靈). 밝고도 너무나 신령스럽게 하나하나 만드셨다는 것.

불감명량(不敢名量)
감히 이름 하나 헤아리 수가 없다.
불감(不敢), 감히 할 수 없다. 감(敢)은 '감히, 구태여 감'자.
명량(名量). 어떻게 감히 우리가 이러쿵저러쿵 애기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감히 헤아릴 수 있겠는가.

하느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창조하신 만물을 지켜주시고, 주관하시는 그러한 힘, 능력. 그 신령스러운 것을 우리 인간은 감히,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거니와 어찌 이러쿵저러쿵 애기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까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거예요.

신훈(神訓)을 보면 전체의 표현이 둘로 나눠져 있어요. 지금 불감명량(不敢名量)까지 애기했죠? 여기까지는 신 그 자체와 신의 능력을 표현한 거예요.

신재 무상일위 유대덕 대혜대력 생천 주무수세계 조신신물 섬진무루 소소영령 불감명량
神在 無上一位 有大德 大慧大力 生天 主無數世界 造甡甡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출처 : 신불사에서 매달 발간되는 한밝뫼
자연문화회 신불사 313131kkok@hanmail.net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한길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는.... 10·08·23 2371
92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5)_인간이 갈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극락, 천당 17·11·16 17
91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8)_ 천신국(天神國) 유천궁(有天宮) 17·10·27 40
90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7)_자성구자(自性求子)항재이노(降在爾腦) 17·10·27 42
89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6)_성기원도(聲氣願禱)면 절친견(絶親見)이니라. 17·09·20 57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5)_주무수세계(主無數世界)하시고... 17·09·17 54
87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4)_신(神) 17·09·05 59
86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3)_허허공공(虛虛空空) 17·08·08 97
85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 강의(2) 17·07·09 102
84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 강의(1) 17·07·09 90
8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95) 15·05·13 419
82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90) 14·12·06 463
81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9) 14·12·02 438
80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8) 14·12·02 415
79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7) 14·11·28 416
78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6) 14·11·28 364
77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5) 14·11·28 348
76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4) 14·11·18 461
75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3) 14·11·18 434
74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1) 14·11·18 372
73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0) 14·11·18 387
12345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