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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79)
 알자고    | 2014·11·18 19:26 | 조회 : 535

바로 3.3.3.의 원리예요. 수평으로도 3.3.3. 수직으로도 3.3.3. 다시말해 가로로도 3.3.3. 세로로도 3.3.3.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러나 수평으로의 3.3.3.은 하나이면서 역할만을 나타내는 것이고 수직으로의 3.3.3.은 순서(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볼께요.



명(命)과 기(氣)와 혼(魂)은 한알의 작용이며 성(性)과 심(心)과 영(靈)은 한얼의 작용이며 정(精)과 신(神)과 백(魄)은 한울의 작용입니다. 다시 이현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볼께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볼게요.
성.명.정을 의지하여 심.기.신이 있고 심.기.신이 끝나면 영.혼.백이 남고 영.혼.백이 사라지면 다시 성.명.정으로 환원되는 거예요.
이러한 원리는 아직 세상에 나와있는 그 어떤 사상이나 철학, 종교에서도 없는 내용이예요. 오직 우리의 사상, 우리들의 조상이신 배달나라를 세우신 한웅(신불)천황으로부터 나온 말씀인 것이지요.

천부경81자 가운데 한가운데 있는 6 이전에는 육감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지요.
성.명.정 밖에 없어요. 그러나 성.명.정은 하나이며, 성은 명.정없이 있을 수 없고 명은 성.정의 작용 그 자체이며 정은 성.명.정의 몸인거예요.
좀더 쉽게 말하면 성.명.정을 의지하여 나타난 심.기.신을 자세하게 설명하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네요. 빅뱅 이후 드러난 천.지.인은 모두가 심.기.신이라 보면 되는 것이고 그 중에 사람하나 놓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들의 몸을 신(身)이라 하고 우리들의 마음을 심(心)이라 하고 우리들의 움직임을 기(氣)라 합니다. 그렇다면 아까 말했듯이 우주에 드러난 천.지.인이 모두 심.기.신이라 했는데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당 안에 칠판도 움직이지 않고 이 조그마한 책상도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움직이게 하는 작용이 기(氣)라고 한다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이라 할거예요. 왜? 칠판이나 책상은 움직이지 않고 있잖아요. 맞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그렇게들 생각할거예요.
우주안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심.기.신의 작용을 하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그 작용을 100%씩 할 수 있는 존재는 사람뿐이며 나머지는 치우치게 한답니다.
가령 어떤 존재는 심90% 기70% 신50% 모두 모두 다른거예요. 어떤 존재는 심40% 기2% 신70% 이렇게 말이예요. 조금 아까 얘기한 칠판과 책상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듯이 보이지만 사실 잠시도 그 모습 그대로 있지 않고 변하고 있는거예요. 다만 시간적으로 너무 느려 우리의 눈으로 직시하지 못하고 있을 뿐인것이예요.

기(氣)의 작용 역할이 하나도 없는 0(제로)이 아니라 단 3%라도 있는거예요.
그렇다면 심(心)60%니 기(氣)30%니 신(身)47%니 하는 기준은 어디를 놓고 정하느냐고 궁금해 할거예요. 그 얘기는 다음 삼일신고(三一神詁) 강의할 때 자세히 하기로 하고 오늘은 운삼사의 삼(3)에 해당하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종교도 기본적으로 3이 될 수밖에 없어요. 마음(心)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는 불교이며 깨달음을 목표삼고 기운(氣)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는 기독교, 이슬람교, 천주교이며 믿음을 목표 삼고 몸(身)을 바탕으로 하는 예의범절 위주의 종교는 유고라고 할 수 있겠는데 행위와 행실을 목표 삼아요.
이 원리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중심위주의 방법인 것이지 나머지 두(2)분야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종교를 유.불.선 3대 종교라고 하지만 사실은 유.불.선이 아니라 유.불.신(神)의 3대 종교라고 얘기하는 것이 맞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본래 종교는 어느 중심위주의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중심위주의 법이 아니예요.
심.기.신의 법이 치우침이 없이 똑같이 함께해 있는거예요. 다시말해 마음(心) 법, 기운(氣)의 신앙심 법, 몸(身)의 행실 법이 골고루 조화롭게 있는거예요.

그리고 아까 얘기 시작하다 말았는데 영가 얘기예요. 언제인가는 심.기.신의 흔적은 사라지고 그 여운만 잠시 남아있다 역시 사라진다고 했는데 그 여운이 남아있다 사라지는 존재는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해당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을 지닌자만이 삶과 죽음이라는 용어를 일반적으로 쓰고 있으며 영가라는 영.혼.백이 남는 것입니다.
영.혼.백은 우리들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게 아니예요. 에너지 차원이니까요. 살아있는우리들의 기(氣)에너지와 영가들의 에너지와 주파수가 맞아 떨어졌을 때 보여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영.혼.백이 따로따로 있는게 아니라고 했지요.
우리들의 마음이 몸과 생명력인 기운을 바탕해서 있는 것이고, 몸은 생명력인 기운과 마음을 바탕해서 있는 것이고, 기운은 마음과 몸을 바탕으로 있다는건 뻔한 얘기 아니예요?

영.혼.백도 에너지의 차원의 똑 같은 이치예요. 영은 움직이는 혼과 에너지 그 자체의 백을 바탕으로 있는 것이며, 영가의 움직이는 혼은 영과 백을 바탕으로 있는 것이며, 백은 영과 움직이는 혼을 바탕으로 있는 것이예요.
그래서 우리의 사상과 철학의 핵심인 3.3.3.그리고 3.1이예요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한밝뫼 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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