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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0)
 알자고    | 2014·11·18 19:35 | 조회 : 385

어떻게해서 3.1이 되는 법이냐구요? 즉 셋이 하나라는 얘깁니다. 왜? 셋이 하나이냐하면 하나에서 셋이 나왔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우리의 사상과 철학은 지금까지 우리들이 알고있는 다른 모든 것들과는 차별화 된다는거예요.
‘한’의 자리는 근본의 자리이라고 했지요. 이 ‘한’의 자리에서 둘이 되는 상대성이 나오는게 아니고 곧바로 3(성.명.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3속에 각기 상대성이 함께 동시에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둘이라는 상대성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3을 보지 못하는 거예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천부경을 이야기하면서 도덕경과 주역을 참고하면서 설명들을 많이 하는데 잘 못 해석하면 큰일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도덕경 42장에 보면
道는 生一하고 一은 生二하고 二는 生三하고 三은 生萬物하고 라는 대목을 놓고 헷갈리게 한다는 겁니다.
다시말해 무극(無極)의 道가 태극(太極)을 낳고 태극은 음(陰)과 양(陽)을 낳고 음과 양은 만물을 낳았다고 하는거에요.
언뜻 들어보면 그럴듯하게 들리지요.
좀 더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깜박속아 들 수 밖에 없지요. 무극과 태극은 따로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주역에서는 생멸이 없는 근본의 자리를 태극(太極)이라 표현했으며 도덕경에서는 무극(無極)이라고 말했을 뿐이예요.
어디 무극과 태극이라는 용어가 같이 나옵니까? 그리고 도뎍경에 무극과 태극이라는 용어가 같이 나옵니까? 같이 안 나오잖아요.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나의 씨알이름은 한길이예요. 그리고 나의 법호는 백공(白空)입니다. 한길과 백공은 한몸이잖아요.
한길이 백공을 낳고 백공이 한길을 낳을 수가 없잖아요.
물론 두 이름을 같이 쓰는 이유가 있지요. 지금 세상에는 한길이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도 있고 백공이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두 이름을 같이 쓰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물론 여기서 나는 나아닌 나이지만요.
각기 한 이름을 쓰는 모조품이나 짝퉁은 있을 수 있지만 두 이름을 같이 쓰는 모조품이나 짝퉁은 아마 이 세상 어디에서도 없을걸요?
백공(白空)은 무극이고, 한길은 태극이라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덕경 42장의 내용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잘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미 부산대학교 앞에서 학당할 때 도덕경 강의 했잖아요. 분명하게 자세히 설명했을 꺼예요.
우리가 천부경 처음 강의할 때 끊임없이 한(一)에 대해서 얼마나 여러 가지 비유, 논리, 빙편설과 함께 이 얘기 했어요. 잘 못하면 ‘한’에서 ‘한’이 나왔다. 이렇게 엉뚱한 답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첫 단추 잘 못 끼우면 끝까지 잘 못 끼워진다고 그랬지요.
결국 끝에가서 단추가 잘 못 끼워진거 알면 다시 풀어야 되잖아요. 다시 풀어야 된다는 시간 낭비 짧다고 하면 짧다고 하겠지만 단추 끼우는 속도에 따라서 얼마나 긴지도 몰라요.
며칠이 걸릴수도 있고 몇 달이 걸릴수도 있고 또한 몇 년이 걸릴수도 있는 허송세월이지요.
그 기나긴 세월 어떻게 돌이켜 물릴 수 있나요?
이제부터는 3.1의 원리가 세상에 드러날 때가 서서히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운삼사(運三四)의 삼이라고 그랬지요. 3.3.3.3.3.3. 무궁무진해요.
‘한’에서 동시에 드러나는 性(성)命(명)精(정)가운데 성과 정 즉 정신과 육체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모든 종교와 철학자들이 끊임없이 다양한 그 물망으로 표현해 놓았어요. 命(명)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 갖지않고 별로 자세하게는 해놓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의 할아버지의 道法(도법)에서는 성.명.정을 똑같이 차별하지 않고 하나로 보고 있는 거예요.
사실 그렇지요. 그런데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연구하는 학자 님들과 종교 철학자들이 命(명)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 갖지 않고 별로 자세하게는 해놓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연구하는 학자 님들과 종교 철학자들이 명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더라구요.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성.명.정에 대한 원문 해설을 명에 대해서 목숨이라고 해 놓았어요.

성.명.정의 명에 대한 참 뜻은 목숨이 아니고 그냥 숨이예요. 우주에 있는 일체의 모든 만물들은 숨을 쉬고 있다는 겁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멩이, 흙, 바위, 쇠, 나무토막 등등 모두가 숨을 쉬고 있어요. 숨을 쉬고 있을 뿐이지 숨을 쉬고 있는 목이 있다는게 아니예요.

목숨이라는 것은 숨을 쉬고 있는 목(길목)이 있다는거예요. 다시말해 생명이 있는 존재만이 목숨이 있다는 것이지요. 목숨을 통해서 만이 들숨과 날숨(호흡)을 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숨과 날숨을 쉴 수 있는 매개체를 통칭 氣(기)라고 하며 가장 가까웁게 표현하면 대기권이라 하겠지요? 물론 대기권이 형성되는 것은 태양을 중심으로 달과 지구와 함께 자전하면서 공전운동으로 자연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되고요.

대기권 속에서 각기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것 가운데 생명과 떼어놓을 수 없는게 전기(電氣), 공기(空氣), 기후(氣候), 기온(氣溫), 기단(氣團), 기상(氣象), 기압(氣壓) 등등 이러한 것들이 있겠지요. 물론 이러한 현상들은 끊임없이 위치와 계절(운삼사의 사)에 따라서 잠시도 쉬지 않고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게 비오고 눈내리고 바람불고 태풍 허리케인 토네이도(회오리바람) 등등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나 제가 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성.명.정 가운데 관심 잘 가지지 않는 명을 설명하기 위한 거예요. 현재 우리들이 끊임없이 숨을 쉬고 있잖아요.
숨을 쉰다는 것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쉬고 싶다고 쉬는 것도 아니고 안 쉬고 싶다고 해서 안 쉬는 것도 아닌 우리의 생각이 전혀 무관하게 무의식 상태에서 쉬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의 숨을 좀 더 깊게 관찰해 보면 우리는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쉬어지는 거예요.
몸 안에 있는 기의 압력과 몸 밖에 있는 기 압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저절로 내의식과 관계없이 쉬어지는 거예요.
그걸 쉽게 기압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우리가 등산을 하다보면 때로는 높은산에 오르기도 하잖아요. 3000고지 이상 올라가면 비상용 간식거리로 사가지고 갔던 새우깡, 양파깡 같은 봉지들이 탱탱하게 부풀어 있어요. 그건 기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저절로 만들어진 현상인 거지요.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한밝뫼 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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