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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1)
 알자고    | 2014·11·18 20:50 | 조회 : 369

우주인들이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장면들이 TV에서 나오기도 하잖아요. 우주선 안의 중력은 무중력 상태라 하지만 우주복 안의 기압은 지구의 기압상태와 산소비율이 같아야 되겠지요.
왜? 숨을 자연스럽게 쉬어져야 하니까요. 이제부터 숨에 대해서 좀 더 깊게 관찰 해보자구요. 목숨에 의해서 숨이 쉬어지는 현상을 근본적인 뿌리에서부터 시작해 보자구요.

남자와 여자의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낸 정자와 난자의 수정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 나팔관을 통해서 자궁 벽에 처음으로 자리를 잡게 되지요? 수정되고 난 이후 부터는 하나의 생명체로 인정해야 되는거예요.

왜? 이미 그 순간 남자이든 여자이든 성별이 구분지어 지니까요. 단지 현대과학이 증명을 하지 못할 뿐인 것이지요. 그리고 그 순간부터 숨이 쉬어지게 되는거지요. 그러나 현재 우리들이 숨쉬고 있는 들숨 날숨의 허파로 쉬어진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겠지요. 수정되어진 후의 몸체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몸체지만 제일 처음 만들어진 부분이 단전이라는 곳이며 그로부터 들숨 날숨이 아닌 그냥 생명체로서 숨이 쉬어지는 겁니다.

드디어 모체와 태아 사이의 연결코스가 배꼽과 연결되는 실날 같은 태반의 원형이 임시로 만들어져 엄마가 만들어준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 되겠지요?

어느덧 세월은 흘러 열달이 채워지고 난 후에 세상 밖으로 태반과 함께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되구요. 우선 먼저 탯줄을 자르기 전에 탯줄을 묶는 순간 태반으로부터 공급되는 모든 것이 차단되어 신생아의 몸전체는 천지개벽의 현상이 일어남과 동시에 첫 호흡을 날숨으로 시작하면서 드디어 허파의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면서 숨이 쉬어지게 되는거예요.

그리고 사람은 마지막으로 죽는 순간 들이쉬는 들숨을 끝으로 이 세상과 하직하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첫 호흡 날숨에서 시작하여 들숨으로 끝난다해서 이름하여 흡호법이 아니라 호에서 시작하여 흡으로 끝나니 호흡법이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숨쉬어지기의 원인은 다른게 아니라 몸 밖의 기압과 몸안의 기압의 균형을 유지 시켜주기 위해 자동적으로 나타난 현상이지요.

이렇게 우리들의 숨을 통해서 생명이 유지되는 근본의 원리는 왜 좀 더 적극적으로 활성화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우리들의 조상 할아버지(한웅)께서는 三, 一의 원리를 통해서 확실하게 심어 두셨다는 거예요. 바로 심(心), 기(氣), 신(身)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철학자들 또는 종교인이 마음(정신)과 육체를 줄여 영, 육관계에만 깊이 파고 들다보니 생명력의 숨에 대해서는 소홀해 진 것만큼은 틀림없어요. 앞으로는 달라져야 겠지요.

우리들의 몸 가운데 가장 단단한 구성으로는 뼈가 있지요. 그리고 그 뼈의 골격으로 지탱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들 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뼈로서 보호하고 있는데 이 역시 운삼사의 3.1의 원리로 만들어졌단 말이예요.

첫째, 가장 윗쪽에 있는 뇌세포의 조직을 단단한 뼈로 둥글게 보호하고 있어요. 사람으로서 가장 소중하다고 볼 수 있으며 다른 그 어떤 진화된 생명체의 뇌라고 해도 사람의 뇌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신비스러움의 극치라고 할까요. 물론 현대과학도 인간의 뇌를 아직까지 그 신묘스러움의 비밀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둘째, 뇌와 연결된 중추신경계의 고속도로를 척추뼈로 보호하고 있어요. 우리 온몸 구석구석 지구둘레 두바퀴 반의 길이만큼 연결되어있는 신경의 미세줄기의 중앙통로를 그 두꺼운 등뼈로 보호하고 있는거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가슴뼈로 보호하고 있는게 있어요. 그냥 쉬운말로 가슴이라고들 해요. 우리의 조상들은 마음이란 단어보다 가슴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쓰여 왔던 것 같지 않나요?

가슴이 섬뜩하다.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미어지다. 가슴을 태우다.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 가슴이 뿌듯하다. 가슴이 찔리다. 가슴이 두근거리다. 가슴이 뿌듯하다. 가슴이 내려 앉는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가슴속에 뭐가 있길래 등등 많은 말들이 더 있는 것 같아요.

3.1 셋이 하나. 머리뼈로 보호하고, 등뼈로 보호하고, 가슴뼈로 보호하고 가슴에는 속가슴과 겉가슴이 있어요. 이 두 가슴을 합쳐 그냥 가슴이라고 하는것이예요. 속가슴 속에는 가슴뼈가 좌우로 보호하고 있는 허파(폐)와 심장(염통)이 있지요. 너무나 소중한거 두 말할 필요 뭐 있나요?

심장은 우리들의 피를 정화시키고 몸 구석구석 보낼 수 있게끔 펌프질을 해주고 허파는 숨을 통하여 들이마시는 산소와 혈액중의 탄산가스를 순환시켜주는 일 이 모두 우리들의 생명과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잖아요.

아직도 더러는 심장 속에 사람의 마음이 있다고들 하지만, 그 이유는 우리들 인체 가운데 마음을 통하여 반응을 가장 먼저 미세하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가슴뼈 안 간직하고 있는 속가슴 즉 심장과 허파이기 때문에 그러한 말이 나온 것이지요.

당황스럽거나 놀래고 충격을 받았을 때 맥박은 뛰는 속도가 빨라지고 호흡이 거칠어지는거 아닙니까?

또한 겉가슴은 엄마의 젖가슴이라고 말할 수 있지요. 여성의 몸 속에서 태어난 태반으로부터 모든 공급이 중단된 상태에서 태어난 아기는 본능적으로 먹을 것을 찾아 처음으로 입을 닿는 곳이 바로 엄마의 젖가슴 이잖아요. 바로 이 때부터 엄마가 되는 거예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 속에 아기와 엄마는 하나가 되는 것 아니겠어요?

속가슴과 겉가슴(젖가슴)을 합쳐 우리는 평상시 가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가슴은 마음과는 또다른 표현이예요. 마음의 움직임을 통하여 가장 빨리 반응이 일어나는 그것은 곧 살아있는 생명력의 근본이라는 것이 가슴이라는거예요.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한밝뫼 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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