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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88)
 알자고    | 2014·12·02 21:25 | 조회 : 411

선천수라고 한다면 모든 만물이 드러나기 이전 법칙의 질서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며 물질이 생겨나기 이전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모든 만물들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만물이 드러나기 이전에 법을 통하여 만물이 만들어지고 만물이 만들어질 때에 그 법은 동시에 만물에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비로소 모든 만물 가운데 하나의 존재는 절대적 존재가치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 절대적 존재가치를 그의 영혼이라고 하면 절대로 헷갈리지 않게 바른 성품을 보는 견해 즉 정견(正見)이라고 하는거예요.

공연히 쓸데없이 인간의 영혼이 무엇이냐? 이쓴냐 없느냐? 죽을 때는 영혼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영혼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 가느니 하는 등등 눈먼 소경들이 코끼리의 여러 부분을 만져보면 이것디 코끼리다 하는 것과 똑같다 이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잠깐이지만 너무도 긴긴 이 한 평생을 바르게 알차게 그리고 신나게 살아가 보자구요.

간단하게 묘가 무언지 가르쳐 드릴께요. 제가 무엇을 하나 만들겠다고 구상을 하고 온갖 머리를 짜냅니다. 음악소리를 내고 싶어 대나무를 잘라 퉁소를 만들려고 내 머릿속에는 이미 완벽하게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성환오십의 오(五)인것이겠지요?

이제 머릿속에 구상되어있는 모든 것을 그대로 실천에 옮기는 일 뿐입니다. 톱을 들고 대밭에 들어가 그 중 알맞은 대나무를 골라 맨 아래쪽을 적당하게 잘라 불에 굽어 나중에 갈라지지 않게 만들고 난 다음 구멍의 칫수를 표시한 다음 다음 드릴로 구멍을 내고, 마지막으로 대나무 마디 마디의 막힌 부분을 뚫고 사포(빼빠)와 쇠줄로 다듬으면 퉁소는 완성되는 거예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묘는 없어요. 다 만들고 난 다음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퉁소를 불어보는거예요. 아닌게 아니라 너무나 멋진 소리가 납니다. 바로 이 소리가 묘인 것인거예요.

그리고 그 퉁소의 영혼이랍니다. 좀 더 쉽게 말해 하나의 존재가 가지고 있는 절대적 존재가치. 그것이 그 존재의 영혼인 것이지요. 그러나 퉁소를 보면 지역마다 또는 나라마다 모양이 달라요. 플라스틱, 스텐레스금속, 나무, 흙, 돌 가지가지 퉁소들이 많잖아요.

퉁소들이 갖가지 다르다고 영혼들이 다른건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우리들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세계의 인구 70억 가까이 되지만 모습들 인종, 색깔, 똑 같은 사람들은 하나도 없잖아요. 그렇다고 사람들의 영혼들 각기 다른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영혼은 다 똑 같은 것입니다. 단 사람의 영혼이라는 실체는 과연 무엇인지는 좀 더 깊게 통찰 해야 할 것이예요. 그런데 그 많고 많은 한문 가운데 왜? 우리의 조상들은 묘라고 하는 글자를 ‘妙’ 이렇게 썼을까요?


출처 : 자연문화회 신불사 한밝뫼 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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