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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백공종사님의 천부경 강의


한길 백공 종사님의 삼일신고 강의(1)
 알자고    | 2017·07·09 17:55 | 조회 : 88

"아래 자료는 1994년 부산 전포동 "배달학당"에서 하신 강의를 녹취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들(진역유기, 북부여기, 단군세기, 태백진훈)이 세상에 나왔어요. 그야말로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 했는데 나왔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책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왔느냐하면 이씨 집안, 집안은 제가 얘기를 안하겠는데 (다신 강의에서는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한단고기"의 저자 이유립) 서울의 그 사람 집안이 대대로 참선비 집안이었어요. 가문도 굉장히 휼륭한 집안이었고, 그 가문에 진귀한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악착같이, 꾸준히 보관했던 책들이 있었어요.

자기네 조상들이 이 책들에 대해 어떻게 당부했냐 하면 " 이것들이야말로 언젠가는 이 나라 백성들이 누구자 다 읽어야 할 책들인데 아무때나 세상에 내놓지 말고 경신년(庚伸年)이 되는 해, 이 책들을 세상에 내 놓아라"하고 자손들에게 시신당부를 한 거예요. 경신년이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1980년 입니다.

육십갑자 속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신년도 "경신"이라고 하는게, 소위 "경신기도"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신(神)을 받거나 어떤 영안이 열리시 위해서는 '경신기도 하면 된다'고 하는게 있어요...옛날부터...그 의미는 분명히 있죠. 그럼 경신년 경신월 경신일에 하는 것이 또 가장 효고가 있는가라.

그래서 "경신년에 이 책들을 세상에 밝혀라"하셨던 조상님들의 분부를 받아 지금(1994년)으로부터 14년 전에 그 책들을 한데 엮은 책이 나왔습니다. 그게 뭐냐, 지금 이 책("한단고기" : 桓檀古記)입니다. 그 전에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 책이 나오고 난 이후에 우리나라 사하계, 소위 그 상고사 부분에 일대 대변혁이 생긴 거예요.

이 책이 나오자마자 가장 두려워 한 나라가 어느 나라냐 하면 일본하고 대만, 중국이라. 왜? 이 책을 읽어보면 상고사 부분의 역사가 바뀌어져 버려요. 완전히..

지금은 많은 학자들이 "한단고기"의 원문을 번역해서 책을 냈습니다. 물론 "한단고기"에는 여기(프린트물)에 있는 내용 말고 다른 내용도 또 많이 있습니다.

이 책 안의 "진역유기", "북부여기", "단군세기", "태백진훈" 안에 삼일신고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그 삼일신고가 지금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데 그것을 여기서는 천보산 태소암본이라고 하는 거라.

근데 우리가 이 책을 읽은 뒤 조금 서운한 것이 뭐냐면, 물론 각기 견해가 다르니까 책의 내용이 좀 다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삼일신고를 너무나 일률적으로 간단하게 번역한 것. 그 점이 참 아쉬워요.

역사적인 면을 보면 깜짝 놀랄만한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럼 그 역사적인 내용들이 머리 좋은 사람이 상상을 해 가지고 썼겠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책에 단군조선 이전 시대도 나오는 거예요. 배달나라 시대, 그리고 배달나라 이전 시대인 한나라 시대도 나오고...그런데 단군 시대의 한 역사의 대목이 너오는데 'OO년 OO일에" 하고서 그 날 날짜가 나옵니다. 그럼 그 당시 일어나는 여러가지 전체의 변화, 그게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어요.

현대 사학자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을 한번씩 읽어보고 도대체 그 책 속에 나와 있는 내요이 과연 사실인가 아니면 허위인가 과학적으로 분석으 해보자 하고서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컴퓨터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 거예요. 계산해 보니까 역시 그 날 분명히 일식이 일어났던 현상이 뚜렷하게 나오는 거라. 조금도 착오가 없다고 하는 것. 그래서 거기에 나와있는 내용이 하나도 허구가 없는 거예요. 그대로 사실인 거예요.

물론 내용 자체가 너무 방대하다 보니까 간략하게 줄여가지고 하나의 역사로 남아 있는거죠. 이제 시간나면 한단고기 한 권씩 사가지고 정신차리고 한 번 읽어보시면 뭔가 느끼는 바가 조금 있을 거예요.

한단고기, 이 책 속에 담긴 삼일신고를 여기서는 천보산 태소암본이라고 하는 거라.

발해 석실본, 천보산 태소암본, 그 다음에 마지막 한 가지는 고경각 신사기본이에요. 아까 두암 백전에서 홍암 나철이 두 권의 책을 전달 받았다고 했죠? 하나는 삼일신고이고 나머지 하나는 신사기입니다. 신사기 영인본도 제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신사기를 읽어보니까 조화기, 즉 경(經)이라고 안나와있어요. 조화기(造化紀), 교화기(敎化紀), 치화기(治化紀) 세 부분으로 기록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럼 조화기는 어떤 내용이냐고 하면 우리의 조상이 그러니까 단군할아버지, 또 한웅천왕이 어떻게 해서 나라를 세우셨는가 하는 내용이 대충 나오고 교화기에 삼일신고가 나와있어요. 그 다음 치화기에는 어떻게 그 나라를 다스렸는가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신사기 안의 교화기를 보면 그 내용이 삼일신고의 내용입니다. 근데 발해 석실본, 그리고 천보산 태소암본과 다른게 분명히 있어요. 어떻게 다르냐면 발해 석실본과 천보산 태소암본은 다섯가지의 구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천훈, 신훈, 천궁훈, 그 다음에 세계훈, 진리훈 이렇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졌는데 신사기 안에 있는 삼일신고는 다섯 장으로 나누어져 있지 않고 그대로 한 묶음으로 되어 있어요. 천훈 따로 있고, 신훈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처음서부터..물론 내용은 다 담겨있죠. 삼일신고 내용은 다 담겨있어요.

고경각이라고 하는 것은 백두산에 있는, 책을 보관해 놓은 '책 곳간'입니다. 백봉 대신사가 제자 열다섯명에게 책 두권(삼일신고 영인본과 신사기 영인본)씩을 주고서 각기 모든 곳에 전해 할아버지 뜻을 펴라고 말씀하실 때, 그 책을 꺼낸 곳이 고경각이라고 하는 책 곳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삼일신고는 발해 석실본, 천보산 태소암본, 고경각 신사기본 이렇게 내용이 세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 것. 이제 다음 시간부터 원문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삼일신고가 어떻게 해서 전해져 내요왔는가, 그것에 대한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신불사에서 매달 발간되는 한밝뫼
자연문화회 신불사 _ 313131kk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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