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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역사편 "우리들의 먼 옛일"

배달옛일 (倍達古史)


한인 천제의 한나라 말기에 제칠대 지위리 천제께서 삼위 태백을 굽어 보시고 그곳은 가히 홍익인간 할 곳이라 하여 누구를 보냄이 마땅할까 하시니, 오가는 아뢰기를 '천제의 자손 중에 한웅님이 계시온데 그는 어질고, 슬기로우며 용감하여 일찍이 홍익인간 이념으로 세상을 바꿔 놓을 뜻을 품고 있으니 태백산에 보내어 다스리게 함이 좋을 듯하옵니다.'하니, 지위리 천제께서 옳다 하시고 한웅을 불러 천부인 세 개를 내리시며 조칙하여 가로대 “사람과 물건과 일이 이미 갖추어졌으니 그대로 수고를 아끼지 말고 무리 삼천을 거느리고 가서 개천하고 교를 세워 재세이화로써 홍익인간하여 만세자손의 홍범이 되게 하라.”하시었다.

천제폐하의 명을 받은 한웅께서는 삼천의 무리를 거느리고 해돋는 동방을 향하여 길을 떠난 지 여러 날 후에 태백산정 신단수 아래 도착하여 도읍을 정하시니 한웅님을 신불이라 하고 임금으로 받들었다.
상원갑자 상달 상날에 태백산정 신단수 아래 천단을 쌓고 하느님께 천제를 올리시니 하늘이 열리고 상서로운 기운이 천지에 가득하였다. 한웅께서 하느님께 고천하시고 천황에 오르시니 온 백성이 기뻐하며 칭송하였다.
신불 천황께서 삼선 사령을 거느리고 무리 삼천을 한가족으로 삼아 하느님의 나라를세우시고 이름을 ‘배달’이라 하시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신불의 나라' 혹은 '신불'이라 하였다.





첫째 : 역사편 "우리들의 먼 옛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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