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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역사편 "우리들의 먼 옛일"

조선옛일(朝鮮古史) / 제30대~제39대 천황


제삼십대 천황 나휴 (재위 삼십오년)

원년에 맏태자 등을을 황태자로 봉하다.
천황께서 남녘땅을 돌아보시며 청구의 정사를 살피시고 치우천황의 공덕을 돌에 새겼다.
서녁땅 엄독홀에 이르시어 분조의 제후를 모아 열병하시고 하느님께 제 올리다.
주나라 사람들과도 사이좋게 하시다.
재위 이년에 기자조선 사람 사십 명이 영고탑에 들어와 구경하고 가다.
재위 오년에 북녘땅의 흉노가 조공을 바쳐오다.

재위 이십년에 박달마가 아뢰기를 "백성의 문화향상은 오직 정치와 문학이 일치되는 점에 있사옵니다. 대개 정치는 개념이요, 문학은 구체이오며 정치의 위신은 백성으로 하여금 법을 따르도록 하려면 따르게 하고 가까이 하게 하려면 가깝게 해줄 수 있을 때 서는 것이옵니다. 정치는 승진경노가 있고 문학은 향상할 경향이 있는고로 인간의 실정을 결부시켜 구체적인 생활을 통하여 서로 형상화한 즉, 이것이 정치와 문학의 일치이오며, 곧 국가의 윤리가 그 실행하는 정치 여하에 따라서 구체적인 생활에 통하는 것이 마치 육체의 혈액순환과 같은지라. 대개 정치적 이념이 구체적인 생활 중에 용해되면 생활이 곧 이념이 되고 이념은 곧 생활화되는 것이오니, 요컨대 이념이 개인의 실사정에 용해되어야 문화로써 생활을 삼고 문화로써 행동을 삼는 것이 구체적인 작품화에 이를 것이옵니다. 그런 후에야 문학은 정치의 선구자가 되고 정치는 문학의 부식자가 되는 것이옵니다. 이런고로 정치와 문학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거늘 시인이 알지 못하고 정치의 권위에 유혹되어 정치에 흡수되면 문학의 사명을 잃고 주관없는 문학에 합하고자 하므로 은나라의 문학이 기회를 타서 전파되어 백성 생활에 피해가 될 것이오니, 천황폐하께오서는 쓸데없는 문학을 멀리 경계하시옵고 유용한 문학을 확립하시어 백성의 실생활을 향상시켜 주옵소서."
천황께서 들으시고 "옳다"하시며 쓸모없는 문학을 멀리 배척하시다.

재위 이십팔년에 주태보가 새로운 주역서 십삼권을 바치니 그 편집의 내용을 태양태음설과 현공설과 복서와 천문설과 지수설이었다.
천황께서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말씀하시기를 "후세에 이 글로써 혹세무민하는 자가 있으리라."하시고 태워 버리도록 명하시다.
재위 삼십년에 부분석이 정법원리론을 올리다.
재위 삼십오년에 나휴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등을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일대 천황 등을 (재위 이십오년)

원년에 맏태자 추밀을 황태자로 봉하다.
재위 이년에 조자문이 아뢰기를 "정치와 법률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각기 제기능이 있는고로 행정권과 사법권은 그 직책이 달라서 서로 권세를 빼앗기지 않은 연후에야 정치와 법률이 명백하여 공정히 시행될 것이옵니다."
천황께서 '옳다'하시고 입법과 사법과 행정기관을 각각 세우고 다스리니 정사와 법률이 공평하더라.

재위 오년에 오개를 상장으로 삼으니 오개는 용병을 잘하는고로 세상 사람들이 병선이라 불렀다.
재위 십육년에 백악에서 봉황이 울고 기린이 상림원에 와서 노는데 그 성품이 착하고 온순하여 살아있는 풀을 밟지 아니하더라.
재위 이십년에 고삼도의 복승자와 양화강 등의 어진 신하들이 보좌하다.
재위 이십오년에 등을 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추밀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이대 천황 추밀 (재위 삼십년)

원년에 맏태자 감물을 황태자로 봉하고 고삼도를 태자 태부로 삼다.
기자조선 사절이 입조하다.
재위 삼년에 선비족의 일족인 문고추장이 입조하다.
재위 사년에 북적이 내침하거늘 군사를 보내 토각하다.
재위 육년에 주나라의 망명객 호선이 입국하다.
재위 구년에 진나라 사람 원회가 입경하다.
재위 십이년에 초나라 대부 이문기가 입경하다.
재위 십삼년 삼월에 일식이 있었다.
재위 십오년에 농작물에 크게 기근이 들었다.
재위 이십육년에 권신 손흥열이 난을 일으키거늘 군사를 보내 토멸하다.
재위 삼십년에 추밀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감물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삼대 천황 감물 (재위 이십사년)

원년에 맏태자 오루문을 황태자로 봉하다.
재위 이년에 주나라 사람 한직이 호랑이 가죽과 코끼리 가죽을 바치다.
재위 삼년에 송나라 사람 우문술이 와서 주나라 제후들의 다툼과 난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다.
재위 사년에 황선문이 유황 발사총을 제작하다.

재위 칠년에 영고탑 서문밖 감물산 아래에 삼성사를 세우고 천황께서 친히 제를 지냈는데, 서고문에 이르기를 "삼성의 높으심은 삼신과 더불어 그 공이 같사옵고 삼신의 덕은 삼성으로 인하여 더욱더 크옵나이다. 빈 것과 찬 것은 한가지옵고 개체와 전체는 한결 같은 것이오니 몸과 마음을 같이 닦아 형체와 영혼을 참으로 갖추고 교를 세워 오래 믿음으로써 스스로 밝아 형세를 따라 높아져서 자신을 돌이켜 비추게 하시고 백악이 영원토록 푸르러 많은 성인들이 끊이지 않고 글을 지어 예절과 음악이 흥하여 크게 번성하게 하옵소서. 도술은 깊고 넓어서 하나를 잡으면 셋이 들어 있고 셋을 모두면 하나가 되니 하느님의 뜻을 따라 널리 교화하여 영원히 세상의 법도로 삼겠나이다." 하시었다.

재위 팔년에 순길이 약을 지어 장생불로단이라 이름 부치더라.
재위 구년에 천황께서 고삼도에게 묻기를 "황국의 자격을 갖추려면 어떠한 이치를 따라야 하는고."
고삼도 답하여 아뢰기를 "살아감에 있어 그 친한 바를 보며 도달함에 있어 그 위치한 바를 보며 부유함에 있어 그 흥하는 바를 보며 가난함에 있어 그 취하는 바를 보며 궁금함에 있어 그 하지 않는 바를 보며 어려움에 있어 그 구하는 바를 보며 급함에 있어 그 들어오지 아니하는 바를 보며 귀함에 있어 그 넘치는 바를 볼지니 가히 이 팔조를 택하소서."하더라.

재위 십육년에 천황께서 조용히 고삼도를 불러 묻기를 "어진 사람을 잘 택하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고."
고삼도 답하여 아뢰기를 "가까이 하여 그 겸손함을 보고 멀리하여 그 신용을 보고 예기치 않은 질문을 하여 그 재치를 보고 급히 흥분하여 그 처치함을 보고 어려움에 처하게 하여 그 용맹을 보고 술에 취하게 하여 그 태도를 보고 여자의 유혹에서 그 몸가짐을 보고 재물로써 시험하여 그 청렴함을 보고 글귀를 통하여 그 문장을 보고 질문하여 그 변론을 보고 잡사람과 함께 있게하여 그 절도를 볼지니, 이 열 한가지 증거를 갖추어 아름답게 하면 가히 어진 사람이라 할 수 있나이다."
천황께서 들으시고 웃으시며 '그 방법 외에는 모르느냐' 하시더라.
재위 십팔년에 조나라 사람 염선관이 보배로운 구슬을 구해 가지고 내조하다.
재위 십구년에 위나라 사람 범문이 망명하여 입국하다.
재위 이십사년에 감물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오루문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사대 천황 오루문 (재위 이십삼년)

원년에 맏태자 사벌을 황태자로 봉하고, 서정년을 태자 태부로 삼고, 황태명을 상장으로 삼고, 강자삼을 대장으로 삼다.
재위 사년에 풍년이 들어 오곡이 풍성하니 백성들이 도리가를 지어 불렀는데, 그 가사 중에 '하늘에는 해가 떠서 밝은 빛을 비추고 나라에는 임금님의 덕이 빛나니 우리 백성 살아감에 은혜로 목욕하네. 큰나라 우리나라 배달성인 조정일세. 많고 많은 사람들이 독한 정치 모르고 밝고 밝은 노래소리 길이길이 태평일세"라 했다.
재위 팔년에 채나라 사람 을보천이 점치는 책을 가지고 입경하다.
재위 구년에 노나라 문인 공명지가 중화서적을 가지고 입조하다.
재위 십년에 두 개의 해가 함께 나타나고 누런 안개가 사방을 애워싸다.
재위 이십일년에 백건적의 난이 있어 천황께서 잠시 견적에 피난하시다.
재위 이십삼년에 오루문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사벌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오대 천황 사벌 (재위 육십팔년)

원년에 맏태자 매륵을 황태자로 봉하다.
제나라 사람 루경이 하나라와 은나라의 옛 서적을 가지고 입국하다.
재위 삼년에 한나라 사람 고태후가 신농씨의 약방문을 가지고 입조하다.
재위 육년에 황충이 성하고 큰물이 나다.
재위 팔년 사월에 일식이 있었다.
재위 십일년에 오나라 태사 서춘문이 입국하다.
재위 십사년에 큰 호랑이가 궁장 안에 들어오다.
재위 십육년에 좌복야 조태국의 집 후원 육지에 연꽃 싹이 나왔는데 조태국이 귀한 아들을 낳으니 이름을 육연이라 지었다.
재위 이십사년에 홍수가 나서 산이 무너져 골짜기를 메웠다.
재위 이십팔년에 위나라 사람 적인문이 새로운 천문학을 가지고 내조하다.
재위 삼십육년에 채나라 사람이 악기를 가지고 입경하다.
재위 사십년에 주나라에서 사절이 내조하다.
재위 오십년에 초나라 문인 우문술이 입경하다. 해상의 웅습에 난이 있어 천황께서 장수 언파불합을 보내어 평정하다.
재위 육십년에 견융이 변방에 침범하니 군사를 보내어 토각하다.
재위 육십일년에 천황께서 기자조선에 행차하시어 한달 후에 돌아오시다.
재위 육십팔년에 사벌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매륵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육대 천황 매륵 (재위 오십팔년)

원년에 맏태자 마물을 황태자로 봉하다.
여름에 주나라 사절이 입조하다.
재위 삼년에 연나라 왕이 사신을 보내어 궁정을 살피고 돌아가다.
재위 사년에 서세모가 아뢰기를 "요즘 제후가 황실의 명을 따르지 않는 자 많고, 또 주나라가 미약하여 그 봉한 자제가 서로 다투기를 원수같이 하였습니다. 신이 지난 봄에 나라의 명을 띠고 주나라에 들어가 그 대세를 살피니 서로 전쟁의 기미가 있기에 신이 주나라 태제에게 "황실에 충성을 하여 나라의 힘을 강하게 하라."하였더니 신의 말을 받아들였사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오나라의 형편을 깊이 생각해 보니 또한 주나라와 형세가 같사오니 바라옵건대 천황폐하께오서 밝게 살피시어 다스리소서."
천황께서 들으시고 주나라에 사신을 보내어 협약을 맺도록 명하시다.

재위 육년에 초나라 사람 오도자가 목화씨를 가지고 입국하다.
재위 십년에 중화 사람 설삼덕이 입국하여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멸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파하다.
재위 십팔년에 채나라의 저명이 정치형법서를 전하다.
재위 이십년에 기자조선 당장경학사 두 명이 입경하다.
재위 이십오년에 오경박사 우문충이 토지를 측량하고 지도를 제작하여 유성설을 저술하여 올렸다.
재위 이십육년에 몽고 대부 한선을 명하여 제후를 삼다.
재위 이십팔년에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다.
재위 삼십년에 우세숙이 성리학과 심리학을 저술하여 올리다.

재위 삼십이년에 서촌 민가에서 다리 여덟개 달린 송아지가 태어나다.
재위 삼십오년에 동해가에 용마가 나왔는데 등에 성문이 있더라.
재위 삼십팔년에 하나라 사람 장세덕이 입조하여 미녀와 진주를 바치거늘, 천황께서 말씀하시기를 "언약이 없이 바치는 일은 그 뒤에 반드시 속임수가 있느니라."하시며 물리치시다.
재위 사십년에 북적이 반란을 일으키거늘 군사를 보내어 토평하다.
재위 오십년에 손숙문이 의학과 화학을 저술하여 올리다.
재위 오십이년에 천황께서 병사를 보내어 수유병과 함께 연나라를 정벌하니 연나라 사람들이 제나라에 위급함을 전하므로 제나라 군사가 대거 고죽에 들어왔으나 우리의 복병을 만나 싸움에 불리하므로 화해할 것을 빌고 돌아갔다.
재위 오십팔년에 매륵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마물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칠대 천황 마물 (재위 오십육년)

원년에 아우 다물을 황태제로 봉하다. 진나라 사절이 입조하다.
재위 사년에 궁궐을 중수하다.
재위 오년에 네모난 구멍 뚫린 돈(방공전)을 만들다.
재위 팔년에 모문후 유례가 반란을 일으키므로 군사를 보내어 토평하다.
재위 십년에 주나라 공주를 맞아들여 비로 삼다.
재위 십삼년에 진나라 사람 석무득이 천리마를 가지고 와서 바치다.
재위 십오년에 열성제와 송덕비를 동문 밖에 세우다.
재위 십구년에 어떤 자가 종묘 그릇을 훔쳐가거늘 붙잡아서 형벌을 감하여 유배를 보내니 이때부터 형벌정책이 관대하고 평등하여 백성들이 숭덕하더라.

재위 이십오년에 황궁 정원에 큰 뱀이 와서 죽었는데, 배를 갈라보니 석웅황이 있는지라 알아보니 정원에 죽은 뱀과 큰거미가 살고 있었는데 큰 뱀이 거미를 잡아 먹으려하니 거미가 거미줄 아래 엎드려 입으로 독기를 토하더니 몇 달 안되어 뱀이 죽었다고 한다. 거미는 뱀을 죽이는 유일한 독약 석웅황을 구해 가지고 꾀를 내어 뱀에게 먹도록 하여 죽인 것이다.
재위 삼십팔년에 황성 북쪽 연못에 큰 샘이 솟아나서 능히 배를 띄울 만큼 커다란 연못이 되다.
재위 사십팔년에 도인 황학노가 신술을 부려 바람타고 사십리를 오가니 용을 부리는 스승이라 하다.
재위 오십년에 장백산에 양선자라는 숨은 도인이 있는데 나이 백육십세가 되었어도 살결이 어린아이와 같더라.
재위 오십육년에 마물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제 다물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팔대 천황 다물 (재위 사십오년)

원년에 맏태자 두홀을 황태자로 봉하다.
재위 삼년에 기자조선 사절이 내조하다.
재위 팔년에 위나라 박사 진덕기가 입경하다.
재위 십년에 정나라 사람 신도회가 무리를 거느리고 입국하므로 살게 해주다.
재위 십오년에 백학이 궁원에 와서 깃들이더니 음악소리를 듣고 날아와 춤을 추더라.
재위 십팔년에 문인 표상술을 오성판윤으로 삼다.
재위 이십년에 조나라 사람 염관이 가족을 데리고 입국하다.
재위 이십육년에 송나라 사람 황노술의 딸이 아버지의 명을 받고 입국하여 태자궁에서 동거하다.

재위 삼십년에 문해광이 필법이 능하므로 대부열에 올랐다.
재위 삼십이년에 오추영이 그림을 잘 그리므로 문원상서를 삼다.
재위 삼십삼년에 표상술이 아뢰기를 "깃들인 것을 덮는 아래에는 완전한 알이 없고, 망하는 나라 안에는 편안한 백성이 없으며, 불난 집에 물 뿌릴 걱정 갖지 아니할 사람없고, 음식이 떨어져 여러날 굶으면 병나지 아니할 몸이 없사오니, 먼저 나라는 천하의 큰 그릇이오나 만일 한 번 기울어지면 사람의 힘으로 바로 세우기가 극히 어렵사옵니다. 그런고로 성제명왕께서 먼저 기울기 전에 힘쓰는 것은 장차 기울어 뒤집혀질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이오니 원하옵건대 천황폐하께오서는 밝게 살피오서서."
천황께서 들으시고 "옳다"하시다.
재위 삼십오년에 진나라 사람 김일선이 천문지리학을 가지고 입조하다.
재위 사십년에 제나라 상인 노일명이 비단을 싣고 와서 바치다.
재위 사십이년에 초나라에서 망명해 온 분석문이 황금 사십근을 가지고 입국하다.
재위 사십오년에 다물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지 두홀이 뒤를 이었다.


제삼십구대 천황 두홀 (재위 삼십육년)

원년에 맏태자 달음을 황태자로 봉하다. 연나라 사절이 내조하다.
재위 이년에 초나라 사절이 내조하다.
재위 사년에 실후의 아들 섭이가 입조하다.
재위 십년에 송나라 사람 정상충이 오십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입국하다.
재위 십삼년에 위나라 사절이 입조하다.
재위 십오년에 진나라와 조나라 사절이 입조하다.
재위 이십일년에 팔월에 일식이 있었다.

재위 삼십년에 진충노가 아뢰기를 "천하를 다스리게 하는 도는 풍속을 바르게하고 현실을 구함에 있사오니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종 학교를 설립하여 백성 중에 영재로 하여금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각 부분에 적합한 자료와 기구를 준비하여 양성한 연후에 잘 등용하면 치국평천하를 가히 날을 두고 기다릴 수 있을 것이옵니다.
천황께서 '옳다'하시고 각종 학교를 많이 설립하여 국민을 교육하도록 하시니 외국에서도 와서 수학하는 자가 많이 있더라.
재위 삼십육년에 두홀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달음이 뒤를 이었다.




첫째 : 역사편 "우리들의 먼 옛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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