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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 땅에 내려 오시는가?


하나님의 강림(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심)을 두고 설왕설래 말들이 많다.
속된 말로 정도령이니 메시아니 구세주니하는 것들이 모두 이번 주제와 상이하지 않아 보인다. 여느 경전, 어느 성인을 망라하고 이러한 특이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는 것을 하나도 보지 못했을 정도이니 님들도 익히 아시리라 사료된다.

우리 정서로 표현하면 이렇게 된다. 즉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바로잡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데, 그 중심에 한민족이 있을것이고 한반도는 세상의 중심으로 우뚝(?)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대체 누가 한 이야기고 정말로 가능키나 한 이바구 인지 한번 알아보자.

이 배경에는 역설(특히 주역)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데, 서양 사람들은 전해들은 관점이고, 동양사람들은 말해준 관점일뿐 그 핵심은 모두 환역에서 나갔다.
주역은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님의 막내였던 태호복희가 자신이 환웅의 지시로 만든 환역을 가지고 나가서(배달국에서 이탈함-이것을 두고 중국인들이 주역을 자신들의 것으로 인식하게된 계기가 된 것으로 보임) 한족(중국 한족은 우리의 한사상을 따라해본 것이고 나라 이름에서 보이듯 지나-즉 곁가지 나라라는 뜻)은 늘 우리 밝달(환)에서 갈래를 쳐서 나갔다(그것이 배신적 차원이든 아니든간에) 입장에서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보니 역을 고치게 된것이다.
易을 뜻으로 보면 바꾼다는 뜻이니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원래 역이 이런식이다.
자연(하나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그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않는 삶을 영위하고자 만든것이 환역이었고 마땅히 인간의 관점으로 바꾸어서는 않된다.

그런데 태호복희 스스로 관점을 달리해 8궤를 바꾸어 그려 놓았고, 후대 문왕에 이르러 바로 잡아보고자(이때쯤이면 되돌려놓아도 될만한 시기라고 착각했을것) 8궤를 다시 그렸으나 이미 우주의 기운에 역행(?)하고 있어서 고민이 많았을게다.
그 증거로 태호복희(풍씨-배달국 9성씨중 하나)의 부인(혹은 여동생)이었던 여와에의해 서양에 전해지다 보니 하나님이 왜곡되어 지금의 유일신 사상을 낳게된것이고 하느님의 실체를 알지 못하니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정서를 갖게 되는 실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우리나라 조선조때 김일부에의해 이를 바로 잡는 의미의 정역(正易)8궤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주역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던 공자가 꿈에 나타나 이를 매우 고마워 했다는 것을 보면 가히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는다.
이른바 후천개벽이라는 말이 처음 등장 하게 되니 수많은 도사(?)들이 앞다투어 이를 인용 또는 과장하여 세상에 퍼뜨리게 된 것이다.

물론 주역이 상당수 하나님의 모습을 표현, 정리한 부분은 인정된다. 중국의 책에 그려진 주역의 4궤를 보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드디어 정리하였으며, 다양한 궤의 변화(64궤)를 보고서 서양인들은 신의 개념을 인간의 관점으로 그리면서 그리스 로마신화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개념이 시작 원인점이 바로 잘못 표현된 주역을 서양에 전해준(오히려 자신을 신으로) 여와에 의해 시작된것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역은 여기서 이야기를 접는다.

이쯤에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다시 정리하고자 한다. 과연 '하나님과 나' 인가?
이렇게 말하게 되면 '나'라는 1인칭과 '하나님'이라는 2인칭이 존재하게 된다.
'나'라는 개체성은 하나님 앞에서 2인칭으로는 성립이 되지 않게 되어 있다.
즉 종교적이든 정서든 삼위일체(기독교는 하느님, 예수, 마리아(드물게 나)는 나말고 타성들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이야기고, 그렇게 인지하기때문에 오늘날의 종교가 '나'라는 존재가 2인칭, 3인칭에게 구원 받을려고하는 폐단을 낳은것이다.
하나님(모든 종교는 이 개념에서 출발했다)은 이미 '나'의 배경인 것이다.
즉 따로 국밥이 아니다 그런 말씀이죠. 불교는 그래도 깨달은 사람이 많아요.
왜냐면 따로 부처를 보지 않기 때문이죠. 자신의 본성을 찾으면 자신도 부처가 된다는 그런 억수로(?)쉬운 논리로 접근하기 때문이요, 2인칭으로 부처를 보지 않기 때문인 것이죠.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더 많지만)

기도나 수행의 메커니즘도 그런 원리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일 뿐 예수나 부처가 자신의 몸으로 강림해서 소원을 들어주는 것은 결코 아니죠. 원래부터 계시던 님이 '나'라는 개체가 인지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하죠.
즉 하나님은 '나'라는 개체성이 완성될 때 '이미' 또는 '원래부터'라는 표현으로 강림해 계신 것이라 볼 수 있죠. 사람이 어느 순간 하나님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부터가 6生인 것 이죠. 7,8,9또는 10까지 갈수 있는 기반을 획득했다 할 수 있어 비로소 어떤 의미의 입지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지한 그 순간이 바로 초지인 것이지 어떤 사람들은 벌써 정지(또는 그 이상으로)단계로 착각하는 오류를 일으키기도 한답니다.(절대 어떤 도반(?)님들 흉 보는 거 아님)

자!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특정 사람에게 강림하실 수 없는 이유를 들었으니 자신이 모습을 나타내시는 것이 가능하다는 가설은 설명을 곁들여야 겠죠?
그 열쇠는 바로 천부경에 있습니다. 저는 천부경이 인간이 해독할 수 있는 경전은 아니라고 봅니다.(천부경을 깨달은 성인, 도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깨달았다고 공갈을 쳐도 현재로서는 글자의 뜻을 해독했을 정도에 그쳐저 있으며 (천부경의 해석에 대해 너무도 많은 분들이 주해를 남발(?)하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으며 실제로 알려진 천부경과 후에 갑자기 등장해 세상을 놀랜 농은 천부경이 다른 글자가 무려 4자나 되고 띄어쓰기에 따라 엄청난 해석의 차이를 빚기도 함) 조화경 이므로 주인(조화주)은 당연히 하나님이신 것이죠.

하느님이 모습을 바꾸심으로 인간을 만드셨고 자신의 개체성(본성)을 인지하고 의식 성장을 돕기위해 교화경(가르치는 말씀)과 엉뚱한 방향으로 새는것을 막기 위해 치화경(다스리시는 말씀)을 내려주신 것인데 감히 자기가 조화주가되어 천부경을 쓰려하니 알 수가 없는 것이고 더욱 억지를 쓰는 등신(神을 등짐)이 되버리고 마는 것이다.
몸을 갖고서 신이 된다?는 억지 논리를 예외하는 단 한가지 자체自體가 되는 것이다. 하느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심이란 곧 하느님이 되심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자신이 하느님의 법신인줄 모르고 살다가 어느 순간 인지(6生)하고 성장해서 10이 된 후 천부경을 통해 11과 12의 수를 익히시고 13이 되시는 것이다. 이 부분은 종교적 설명이 뒤따라야 할 것 같다.

불교의 예로 석가모니의 말씀은 단 하나 아함경밖에 없다. 글자도 몇 자 않되는 아함경만이 불경이고 나머지는 부처님 말씀을 제자들이 해석하여 적은 것 들을 각 나랏말로 옮겨 적음(사경) 한 것 이다. 아함경을 잘몰라서 논하기는 뭣하나,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안다. 인간의 몸이었으나 석가도 예수도 어느 시작 단계(초지)를 거쳐 입지로 가고 정지로 가고 (6生 7,8,9運)해서 몸에서 거듭남(영지 단계), 다시 말해 법신(법 그 자체)가 된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해서 완성10이 되면 문수보살도 나오고, 약사여래도 나오고 그러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수도 석가모니도 하나님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조화를 익혀 하느님처럼 된 것이고 그 자체처럼 인식되는것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원효결서(원효대사님이 후세에 한민족에게 남긴 비밀을 해석한 책)에 의하면 금척 이야기(불교식으로는 해인海印)로 끝을 맺는다. 금척이 대체 무었인가?
(님들은 제발 '금으로 만든 자' 식으로 해석하지 않길 바란다. 또한 무슨 '신비스런 기운을 가진 예사롭지 않은 물건'의 시각에서 벗어나셔야 한다.) 하나님께서 천부경의 기운을 모두 읽으시면 우주창생의 원리로 지구를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으시는 것이다. 그냥 스스로 그렇게 되시면 될 일을 왜 꼭 인간으로 나타나시고 나서야 하느냐 그런 궁금증이 일겠지만 답은 간단하다.

자기가 스스로를 바꿀 수는 결코 없다.(경우의 수에도 없다)하나님은 1이라는 개념이지 결코 1이 아니다. 원리적으로는 그 자체이어서 0또는 무, 전부의 개념이어서 1인칭인 하느님개념에서 벗어나 2인칭화된 땅이나 3인칭개념인 인간의 몸을 가져야만 수리, 판단하실 수가 있는 것이다. 인칭 개념이어서 혼란스러우실 줄 알지만 할 수 없다. 내 안의 장부(이를테면 위장)가 탈이 나면 그 자신은 암이 되서 죽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다가 2인칭 개념의 자아가 인식하면 병을 고치려고 시도하는 그런 원리라고나 할까? 자아 즉 개체성이자 에고이기도한 하나님은 위장도 심장도 두뇌도 '모두 포함한 것의 의미'이지만 정작 자신을 벗어나야(내관의 개념) 자신을 바라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구만요. 오늘은 그만 줄입니다.
독수리타법으로 몇시간을 입력자판을 두드렸는지 몰라요. 팔이 아파서리...

시 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성통공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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