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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이야기



개벽일까 아니면 인류의 멸망인가?


우리나라에도 중국의 주역에 견줄만한 역서가있다. 바로 일부 김항이 쓴 정역인데 주역의 복희팔괘나 문왕팔괘가 선천, 후천의 세를 보는것이라면 정역팔괘는 후천의 세 즉 땅(지구)의 미래를 보는 것이다.
그의 이론에 의해 처음으로 '개벽'이란 말이 세상에 등장했는데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할만한 충격적인것 이었다. 이른바 기울어진 지구의 지축이 바로 섬으로서 엄청난일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모태로해서 시간의 개념이 바뀌고, 계절의 변화와 사람들 인식 체계의 변화, 나아가 세계인류의 엄청난 감소와 종교의 통일등이 있을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그동안 미성숙 단계에 있던 불완전한 이 세상이 비로서 바로잡아 진다는 것이 핵심이며 그 중심축이 바로 대한민국이고 그 일을 담당할 소위 일만이천 도통군자의 등장이 있을것등을 예견하고 있다한다.

시간개념의 변화라는 예언에는 지축의 변화 내지 행성간 공전주기등의 변화등을 전제로 해야하는데 그에관해 수 많은 과학자들이 그 예언에 동조할 수 밖에없는 근거들을 상당수 제시하고 있다. 이름하여 '극이동설'이 바로 그것인데 남극과 북극이 서로 뒤집힌다는 것이다. 과거에 극이동이 일어났다는것을 부정하는 과학자는 없다. 극이동의 원인과 각도, 스피드, 주기, 충격정도에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여러 증거들을 제시하고있다.
현대에들어 극이동을 본격적으로 이론화한 과학자는 미국인 오틴클로스라는 전기기술자로서 그는 하루아침에 극이동이 끝날수도있다고 했는데, 그 원인이 남극의 빙산의 무게의 불균형과 기울어진 지축을 예로 들었다. 지구의 겉표면인 지표면은 마치 물에 떠 있는것처럼 액체성을 띤 맨틀에 둥뚱떠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데, 가뜩이나 기울어진 지축이 어느 균형(무게중심)을 잃게되면서 급작스러운 지표의 거대이동이 잃어난다는것이다. 그 증거들로 극지방에서 얼어죽은 매머드(코끼리의 조상)를 발굴한경우 위속에서 열대성 식물의 세포가 썩지않고 급랭된체 발견되고, 남극대륙의 지하에 잘 정비된 계획도시의 도로망이 그대로 유지된체 묻혀버린 특수촬영 사진등을 확신에찬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다시말해 과거에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더욱 몸서리치게 만드는 사실은손쓸틈없이 순식간에 지축이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두번쯤 들어봤을 수 많은 미스터리중에 그 정도가 심한것일수록 지축이동과 밀접한 관계가있다고 여겨지는데, 아틀란티스라는 1만2천년전경의 문명의 종말이 특히 그렇다. 상당한 고도의 문명이었다는것이 밝혀졌지만 완전히 바닷속으로 사라져버린 대륙의 문명으로서 시사하는바 매우 크다 하겠다. 인류가 완전히 사라진 탓에 우주인이었을거라는설, 다른 행성으로 떠났을거라는설, 다른 차원의 지구에 생존에 생존할것 이라는설 까지 온갖 이론이 무성했었다.

비슷한 과학이론에서 한가지더 예를들면 1961년 과학자들이 발견한 우주의 광자띠에 대한 이론을 한번 보자.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은하계의 한켠에 붙은 소그룹 행성단에 지나지 않는다. 태양은 그자리에 고정되어있고 지구나 다른 태양계 행성들이 주기별로 그 주위를 뱅뱅돈다고 알고있는 우리이론과는 매우 다르게 이 태양계가 속해있는 은하계역시 거대한 회전을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점점 팽창하면서 돌고있으니 큰 나선운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태양계가 돌고있는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직각을 이루면서 마주도는 광자띠를 발견한것이다.
은하계의 거대한 회전덕에 태양계(지구)는 25,860년을 주기로 이 성단을 돌게되므로 대략 12,500년마다 이 광자띠의 중간지점을 지나간다고한다. 광자띠를 벗어나는데 약 2,000년 그러니까 광자띠의 영향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돌아오는데까지 10,500년 정도 걸리는셈이다. 과학자들은 1962년 부터 이 광자띠의 영향권 내로 들어섰으며, 실제로 광자띠의 속으로 들어가는 시점은 서기 2011년경으로 보고있다. 그로부터 지구는 어쩔수없이 광자력의 영향력속에서 2,000년을 보내야한다.
광자띠의 영향력을 경험한 사람이없고 대체 실험을 할 수 없으니 인류에 대한 영향이 어느정도일지 짐작할 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것이다. 알수없는 에너지장 속으로 지구가 들어가게 되면 그 안 에있는 인간들 혹은 생명체들이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것은 어쩔수없는 사실 아니겠는가?
이 광자띠 속의 에너지의 주체는 마나직(Manasic)이라고하는 진동 에너지라고 하는데 매우 고차원적인 4차원 에테르 라고한다. 형이하학적인 저급 에너지를 가진 생체는 초월의식의 4차원 에너지장 속에서 결코 살 수 가 없을것 이라는게 개벽론을 주창하는이들의 공통된 믿음인것같다. 시공간을 초월할수있으니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을것이요. 4차원적 세계이므로 생각대로, 말대로, 마음대로 이루어지니 무엇을 가질 필요도 없이 모두를 가진 것처럼 되며, 모두가 하나 인 것으로 인식 할 것이고 하나가 모두 인 것으로 여길 것이라는 것이다.

정리하면, 지구에 어떤 문제가 주기적으로 생겨왔고, 어떤식으로든 우주 역시 진화의 수순을 밟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지구의 영을 우리말로 '마고'라하고 서양말로는 '가이아'라고 한다. 사람이 저급한 영에서부터 수천, 수만년간 되돌이표 삶을 살아 이유없는 영적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은 이 우주의 섭리와 부합되는것이다.
마고의 영도 은하처럼 진화의 사이클을 돌고 있는것이다. 대우주의 섭리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상태가 되고자함 일것이고 인간 역시 수천년 돌고도는 진화의 사이클 속에서 정보의 개선을 통한 의식성장을 이루어 온 것이다.
개벽이 일어나 천지가 뒤집힌다한들 진실만은 뒤집지 못할것이다. 나의 세포가 인간 이라면 나라는 존재는 지구나 우주에 가까운 존재다. 세포 하나가 죽어도 몸은 죽지 않는다. 반대로 몸이 죽으면 세포는 다 죽는다.
그런것이 진리 아닐까? 우주의 섭리를 살기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몇몇 사람들을 보며 씁쓸한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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