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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 이야기



사람의 사후에 벌어지는 일들


사람이 죽고 난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몸과 분리된 영혼이 빛의 터널을 통과 한다든지, 저승사자의 영접을 받고 어디론가 이동한 후 생애 동안의 선,악행에 따라 지옥, 혹은 천당에가 있다가 어느 시기가 도래하면서 자의 혹은 타의로 다시 몸을 갖고 태어나는 그런식의 매커니즘으로 대부분 이해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앞에서 언급했지만 영적인 존재(귀신,신령등)로 마치 사람처럼 돌아다니거나, 산 사람에게 의사표현을 하거나 사물에 영향을 준다는 식이고 죽으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산다고들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무척 달라 보인다.
일단 죽으면 영과 육이 분리되어 지는것은 맞다. 죽은사람의 영혼과 산 사람의 영혼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제 기능을 하고있는 컴퓨터와 소프트웨어가 제거된 아무일도 못하는 컴퓨터만큼의 차이 차이가 난다.
하드웨어가 없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는 그냥 정보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죽으면 어딜 가는게 아니고 몸을 잃은 채로 그냥 있게된다. 3차원은 여기고 4차원은 저기가 아닌것처럼 차원 즉 인식할수없는 체계가 된것일뿐 그냥 거기에 그냥 육체와 분리 된 채로 있을뿐이다. 4차원 이상은 '에테르' 다시말해 공간을 메우고 있는 바탕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실제 양자물리학에서도 빈것처럼 보이는 우주의 공간이 에테르로 가득 차 있다고 인정한다.)
보이지 않는데 있다고 하는 에테르처럼 차원이라는 것은 이면부을 말하는 것이지 다른 어떤 좌표가 있지는 않다.
다시말해 천당이나 지옥이라는 별천지는 애초에 있지도 않다. 다른 세계가 아니라 모두 지구라고하는 혹성안에서 지지고 볶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다만, 우주 이론상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존재할 수 도있고 지구와 동일한 인식체계, 혹은 영적메커니즘 안에 있고 그 영향력으로 인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보의 카테고리가 존재 할 가능성은 다분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후세계를 이야기할때 곧잘 인용하거나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죽은 직후 빛의 터널을 지난다든지, 어느 밝은 세계로의 이끌림 등의 경험에 대해 과학적인 해석이 이미 나와 있다.
초음속 전투기 조종사들이 유사한 경험을 하는것을 토대로 하면 급선회, 혹은 급강하할 때 원심력에의해 강한 하중을 몸에 받게된다. 보통의 인간은 지구 중력의 6배정도가 몸에 가해지면 의식을 잃게 된다고한다.
특히 이 하중의 방향은 비행기의 기수를 아래로 숙이면서 급강하할 때 발에서 머리쪽으로 작용하므로 온몸의 피가 머리로 몰려 순식간에 의식을 잃게된다.이때 눈앞이 빨개진다고해서 레드현상 이라 하고 반대로 중력이 발쪽으로 작용하면 뇌가 혈액 부족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이것을 화이트현상 이라고 한다.
이 레드나 화이트 현상시 조종사들이 보게 되는것이 바로 이 터널이다. 이것은 뇌압의 갑작스런 증가나 급격한 뇌 빈혈때문에 시신경이 일시적으로 기능을 상실하면서 눈의 조리개가 줄어들어 시야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착시라는게 정설이다. 넓은 시야가 확보되있다가 순간적으로 시력이 매우 좁은 상태로 줄어 들면서 좁고 기다란 터널을 통과하는것처럼 보여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의식을 잃게되는데 이때 조종사들은 아주 황홀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한다. 이런 상태가 우연히 벌어진 경우에 자신이 마치 사후세계를 경험한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사후세계라고 착각하고 마치 죽음의 공포가 없어진것으로 오인하게 되는 것이지 실지 사후세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급격하게 기능이 멈추어져가는 누뇌 현상이 시각에 나타나는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또한 터널의 끝에 보이는 밝은 빛은 소생될때(기능이 복원될때) 다시흘러들어온 산소로 뇌기능이 회복되면서 보이는 현상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죽으면 대게 49제를 지낸다. 49일동안은 저승에 가지못하고 이승을 떠돈다하여 의식을 지내 왔는데 이것은 인간이 살아 생전에 빚어놓은 정보들의 잔상(의식)을 거두는데 필요한 시간이다.
불교식으로 예를 들면(어차피 의식이라는 용어는 불교에서 유래한 말이므로 유식설에 근거해서) 인간의 정신활동 영역을 전5식, 후3식으로 나누어 설명할수있다.
전5식은 인간의 육체적 감각을 통해 알게되는 정보들을 말하는 것으로 형이하학적이며 육신종속적 정보이다.
다시말해 눈으로 보고느끼는 안식, 소리를 듣고 느끼는 이식, 냄새로 느끼는 비식, 맛으로 느끼는 설식, 마지막으로 몸전체의 감각으로 인지하는 신식이다.
그리고 이어서 후3식이면서 6식인 의식(인식하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모든 정신활동 영역을 포함)에 감정과 의지의 정서적 작용이 더해진것을 마음 이라고한다면 이것을 제7식인 말나식이다. 그러니까 6식인 의식은 전5식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를 종합하고 분석 및 판단하는 기능이라고 정의되므로 '생각'이라고 볼수있고, 이성적인 부분의 의식과 감정적인 부분의 바탕이되는 부분은 '마음'인 7식(말나식)으로 구분하면 될것이다.
마지막 제 7식인 아뢰야식은 정신활동을 총칭하는 것은 물론 인지할수없는 차원의 세계(영적세계)까지도 포함한다. 아뢰야식은 다른말로 '저장'이라는뜻의 장식이라고도 하는데 인간의 생명활동(뇌간에 있는 원천정보) 즉 심장을 뛰게한다든지 부터 태고적 미생물 혹은 단세포 동물적 부터 수십억년전 진화의 정보들까지도 담겨 있는 정보의 저장고를 말한다.
이렇게 8가지의 의식중에 7가지는 사람이 죽으면 하드웨어인 몸이 없어짐으로서 정보가 거할곳이 없으므로 순차적으로 사라지는 수순을 밟게 되는 것이다. 가장 먼저 7일간 보이는것을 잃게되고(안식), 그다음 7일동안 이식이 사라지고, 비식, 설식,신식이 정보의 잔상을 거두고나면 마지막으로 의식과 말나식이 사라지면서 인간생명의 촛불이 서서히 49일간(7일x7식) 꺼져가게 되는 것이다. 아뢰야식은 삶을통해 체율체득한 고순도의 정보만이 남아 순수한 정보로 있다가(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인지, 시간이 가는지 등을 전혀 인식하지못함) 필요에 의해서(어차피 이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음_우주의 피조물이므로 쓰임새 혹은 목적이 따라)
자궁속 태아의 몸에 우주의 섭리와 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훈습(영혼이깃듬)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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