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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사상철학



사상체질의 특징




태음인

간이 크고 폐가 작다. 肝大肺小
(배 부위가 실하고, 목이 가늘며 머릿골이 허해 보인다.)


  • 물질계의 현상을 위시로한 '형이하학적 경향'이 짙어, 경험을 중시한다.
  • 혼魂(가슴에 기거하여 나의 존재를 일깨우는)과 백魄(몸이 집이라 몸을 유지케하는)이 충족하다.
  • 후각 신경이 특히 발달하여 취향에 의존한다.
  • 윤리적으로 인간관계에 뛰어나 무리를 이루기 좋아한다.
  • 간장기능이 탁월해 에너지 저장에 능하므로 오래 버티나 폐의 기운이 작아 욕심이 많고, 질서에 무능하다.
  • 땅(地)을 닮아 융화되는 재간이 있으며, 무뚝뚝하고 거만하나 젊잖고 실리적이다.
  • 양적인 성향이 적어 눈빛이 흐리고, 폐의 수렴작용이 약해 피부가 검으며, 氣에 비해 음인 血이 왕성해 체구가 크고 살집이 풍부해질 요건을 두루 갖고 있다.
  • 신神(정신활동을 주관하고 몸을 지배하는)이 부족하여 창조적이지 못하고 예술성이 없으며 눈앞에 당면한 것 밖에 생각치 못한다.
  • 애哀의 감정이 잘 일어나 까닭없이 슬퍼지기가 반복되면 간이 상하므로 주 장기의 활력이 떨어져 병이 깊어진다.
  • 폐가 작아 순환기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지므로 운동을 해서 땀을 내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양적인 일에 종사해야 한다.
  • 몸의 정기인 온기가 부족해 몸이 량(서늘)하고 습하다. 즉 병에 걸리면 중병에 걸린다.
  • 수렴된 기운을 보완하는 땀이 건강의 척도이므로 땀이 많아야 건강하다.
  • 참을성이 강하고 책임감있어 윗사람들로부터 신뢰를받으며 여간해서 움직이길 싫어한다.
  • 한 분야에 꾸준하고 열심히 종사하는 끈기와 기다림으로 사업가로 대성하나 물욕을 이겨야한다.





소양인

위장이 크고 신장이 작다. 脾大腎小
(어깨, 가슴이 실하고 허리, 발목이 허하다.)


  • 기氣와 혼魂을 위시로한 '형이상학적 경향'이 짙다. 활동적이다.
  • 영靈의 거처인 어깨가 실하고 혼魂의 집인 가슴이 발달해 다분히 영적이다.
  • 시각 신경이 뛰어나 아름답고 예쁜것을 좋아하며 외향적이고 자존심이 강하다.
  • 제도적 집단 관계에 뛰어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 대인관계를 원만히 이끄는 지도자적 자질을 타고 난다.
  • 위장기능이 탁월해 잘 받아 들이고 혈기 왕성하며 공적인 것을 중시하나 신장기능이 약해 성기능이 일찍 쇠퇘하고 열기가 가슴에 잘 맺힌다.
  • 불火을 닮아 에너지 소비가 활발하다. 나중의 결과를 생각치 않고 과정만을 중시해 미진한 결과를 낳으나, 매사에 적극적이므로 능력있어 보인다.
  • 양적인 기운이 많아 눈이 발달(눈치가 빠름)하고 氣가 많아 기분파 행동이 많으며, 낭만적이고 동작이 빠르다. 소음인의 눈빛이 끌어 당기듯 하면 소양인의 눈빛은 발산하듯 한다.
  • 氣를 관리하는 비脾가 실해 소화를 잘 시키지만 기는 언제든지 혈血로 변할 수 있어 태음인 다음으로 체구가 크며 허한 신기능과 풍부한 열기로 인해 손발이 따뜻하나 물을 말려 변비에 시달리기 쉽다.
  • 희喜성을 타고 나는 소양인은 자기를 과시하고 사치에 빠지기 쉽다. 소박하고 단순한 것에 가치를 두어야 물질이 되는 근본 에너지를 저축할 수 있다.
  • 정기인 한기가 부족해 열기로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향 분산되는 기운의 흐름으로 소음의 부위인 허리, 발목이 허해 진다.
  • 단체생활에 강해 밖을 중시하나 가족 생활에 관심을 두어 내실을 기해야 한다.
  • 변비가 없으면 건강하고 열기가 많아 찬물을 좋아하나 변비가 있으면 오히려 한기를 느낀다.
  •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는 극기가 필요하며 들떠서 경박스러운 점을 경계하고 부족한 인내력을 배양해야 한다.




소음인

신장이 크고 위장기능이 작다.腎大脾小
(하체가 실하고 상체는 허하며 머릿골이 작다.)


  • 육肉과 정精을 위시로한 '형이하학적 경향'이 짙다. 분위기를 잘 탄다.
  • 혼魂(가슴에 기거하여 나의 존재를 일깨우는)과 백魄(몸이 집이라 몸을 유지케하는)이 태음인 다음으로 충족하며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 미각신경이 뛰어나 요리에 재간이 있고 가정적이며 소심하다.
  • 직접적 관련있는 가족, 사는 지역, 등의 관심 구룹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커서 타인을 사랑하는 박애심이 약하다.
  • 신장기능이 탁월해 자식을 잘 낳고, 성性 능력이 풍부하다. 기氣가 부족해 몸이 약해 보이고 비장(위장기능)의 기운이 허해 소화기가 약하다.
  • 물水을 닮아 적절한 코드만 맞으면 덥석 삼키기도 하나, 물질적 이로움을 가려 세상 살아가는 맛을 잘 아는 능력이 있다.
  • 양적인 기운이 적어 눈빛이 차갑고 위 기능이 약해 몸이 왜소하나 균형 잡혀 있고, 신장기능과 연결된 머릿결이 검고 실해 보여서 미남 미녀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의기소침해지기 쉽고, 한가지 생각에 빠져 버리면 내면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지기 쉬워 4체질 중 자살율이 가장 높다.
  • 정精은 언제든지 신神으로 변할 수 있어, 머리가 좋고 식견이 있으나, 神적인 성향이 강한 태양인의 그것과는 비교되지 않고 소극적이다.
  • 락樂성을 타고난 소음인은 신기능에 관련된 성性에 탐닉하게 될 소지가 많고 기운의 치우침에 의해 소화기 질환에 시달리며, 잔병에 노출 될 빈도가 가장높다.
  • 팔다리가 실해 다양한 스포츠에 능하며 몸이 허해지면서 식은 땀을 흘리면 좋지않다.
  • 상승 보다는 하강 하는 기운이 많아 몸이 차며 정기인 열기가 부족해 한기를 느끼는 경우가 잦다.
  • 작은 것에 만족하는 안일함을 버리고, 빨리 움직여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겨울을 닮아 봄을 준비하는 것처럼 저축을 하는등 미래를 준비하는 성향이 강하고 자식을 잘 부양해 여자로서는 현모양처의 요건을, 남자는 가정에 충실함을 갖고있다.
  • 이해타산적 득실 계산에 능하고 숫자 개념에 밝아 얌체같고, 때론 지나치도록 냉정하여 오해를사기도한다.




태양인

폐가 크고 간이 작다. 肺大肝小
(머릿골이 크고 실하며 허리, 다리가 허하다.)


  • '형이상학적 경향'이 짙다. 정신활동이 왕성하다.
  • 신神의 거처인 머리가 실해 다분히 신적이며 목덜미가 굵다.
  • 청각의 신경이 발달해 소리에 민감하며 동물적인 수컷의 자질이 다분하다.
  • 지식과 견문으로 가득찬 창고인 머리가 발달해 식견이 높고 역사현상을 변화시키고 사물을 식별하는 능력이 탁월해 영웅호걸적 기질을 타고 난다.
  • 간의 발생기능이 워낙 강력해 폐의 수렴 범위가 커짐으로써 극단적인 성격이고, 턱이 발달해 꽤가 많고 백회에 양기가 모여 머리 골격이 울퉁불퉁 해 진다.
  • 공기天을 닮아 태양이며 저돌적 습성으로 몰인정 해지기 쉽다.
  • 양기가 충만해 눈이 빛나고 폐가 커 수렴하는 기운이 풍족해 피부가 희며, 질서를 중시 여기고 자기를 자랑하며 과장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 간이 작아 물질화하는 능력이 모자라 몸이 수척하며 기운이 올라 가기만 하니, 음에 속하는 허리, 다리, 팔이 모두 약하고 허리가 가늘다.
  • 노怒성을 타고 나므로 물질을 뚫고 나가는 추진력은 왕성하나, 수렴의 기운인 폐가 커짐에도 모자라 음허에 시달리기 쉽다.(불면, 하체마비 등)
  • 神의 부위인 머리의 정신활동에는 늘 맑고 깨끗한 기운이 공급되어야 한다. 즉 태양인은 맑고 깨끗한 성질의 음식섭생이 필요하며 자극성의 식사를 금해야한다.
  • 목과 식도의 기능이 약해 얼격 반위병에 걸리며, 음허로 인한 하체마비 등의 2가지 병증만이 알려져 있으나 워낙 숫자가 적다. (만명중 2~3명)
  • 여자로서 태양인 일 경우는 거의 없고, 조급해 하는 성격때문에 일을 그르치기 쉽다.
  • 정기인 량凉기가 부족해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고, 일이 뜻대로 않되면 폭발적으로 화를 잘 낸다.
  • 목적의식이 강해 뜻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므로 비정함을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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