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달나무숲 - 부산 | 대구 | 울산 | 경상도



경상북도 경산시 명마산 글자바위



답사 : 단기4346(서기2013)년 8월

문자는 그 시대의 문화적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문화의 액기스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번 답사여행은 상당히 의미있는 답사라 하겠다.
이번 답사의 첫장소로는 여러 형태의 문자가 세겨진 바위가 있는 명마산으로 향한다.



명마산 글씨 바위의 특징

1) 새긴 시기는 최소한 신라 초이니 대략 2.100 ·~2.300년 전일 것이다.
2) 신지녹도전자와 가림토의 어머니 신지신획과 금문을 혼용 하던 시대, 한반도에는 한자나 가림토 조차 없던 시기의 글자를 한반도에 흘러 들어온 유민들이 그대로 썼다.
3) 이 암각은 누게 에게 보여주기 위해 새긴 것이 아니다. 즉 광개토대왕비나 어떤 충신열사의 전적비 등과 같이 후세에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4) 새긴 장소가 마치 젯상 같이 북쪽에 병풍 같은 벽 바위가 있고 그 아래 젯상 같은 암반이 있는데 그 젯상 암반에 글자가 새겨져 있으니 그 제상 위에 글자 한자를 새겨 놓고 그 위에 술이나 음식물을 올려놓은 다음 복을 빈자리로 본다.
5) 그 위에 장군석 이라는 남근석이 있음으로 환웅과 연관된 문자가 많다.
6) 암각전문가가 새긴 것이 아니라 당시 천민들 아무나 새겼으므로 매우 조잡하다.
7) 글자의 배열이 상하 좌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새기는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앉아 새겼다.
8) 일시에 새긴 것이 아니라 수백 년에 걸쳐 남이 쓴 글씨위에 덧대기로 새긴 것도 많으니 꼭 대학가 술집의 낙서판 같다.
9) 새긴 연장도 별똥별 쪼가리나 흑요석, 그리고 그 후 무쇠 징으로 새겨졌다.
10) 좁은 바위 위에 여러 사람이 글자를 새기다 보니 아주 작을 글자가 많다.
11) 글자 그림들이 빽빽이 새겨 젖으나 너무 마모된 글자, 그림이 많아 해독하기 힘 든다.


명마산 바위가 중요한 이유

이상 이 명마산 글씨바위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나 하는 의문을 푸는 열쇄인 동시 왜 우리는 우리 글자 가림토를 쓰지 못하고 중국 한자에 매달려 왔는가 그 이유가 밝혀진다.
즉 우리는 그림글씨 금문이 있었지만 그 외 신지녹도문이나 원시한글 가림토를 만들어 썼다.

그러나 신지녹도문은 신의 글자였음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천제 지낼 때 이외에는 쓰지 않았고 가림토 역시 명마산 글씨바위에서 보듯 가림토, 신지녹도문, 갑골문등을 혼용해 썼음으로 차라리 원시 한자 갑골문 쓰는것 보다 복잡해 한자에게 눌렸다고 본다.

따라서 명마산 글씨바위는 우리 민족의 역사까지 다시 써야할 귀중한 유산으로 우리의 국보는 물론 유네스코에 보고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 보전해야할 귀중한 유산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유물은 우리 한반도에는 아직까지 없었고 외국에만 있었다.

우리 민족은 [진본천부경] 하나 둘 셋 ...열 이나 ㄱ ㄴ ㄷ ...ㅎ 속의 뜻을 밝히는 [천부인 ㅇ ㅁ ㅿ]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으로 이 글은 자주 보내질 것인데 하느님 소리만 나와도 싫어하는 카페가 있을 것이니 계속 읽거나,누구에게 말 하고 싶은 분은 천부경.net 치고 들어와 준회원만 되어도 전체 메일을 받아보게 되고 글쓴이 카페 [천부경 한울소리]에는 전에 써진글들이 모두 있다.


자료출처 : 천부경.net 우리님의 글 입니다.





1. 들어 가는글
경북 경산시 와촌면 명마산 인근 촌노들에 의하면 명마산에는 예로부터
글씨 바위가 있다 하는데 역시 인근에 사시는 재야 사학자인 예대원씨는 이 바위에는
ㅅ ㅈ ㄴ ㅠ 등 한글 자모가 뚜렷이 각인돼 있으므로 '훈민정음 창제의
모태이자 기반이 된 것으로 알려진 가림토 문자가 확실하다'고 단언했고
이 기사가 부산 일보 등에도 기재 됐다.
그 이후로 이 바위는 인터넷 상에서 가림토 바위라고도 불리워 지기도 하는데
그뒤 많은 학자들이 찾아가 확인해 보았다 하나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도 없었다.
글쓴이의 인근에 사시는 독자님들 역시 그곳에 찾아가 확인하고 사진 촬영을 하였으나
글자 몇개가 한글 자모와 비슷 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가림토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
더이상 관심을 포기 했다는 말을 듣고 글쓴이도 호기심에 한번 찾아가기는 했으나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찾아 가 보니 상상외로 놀랄만한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그 바위에 새겨진 암각들은 최소한 3 ~천년전것 들이고 따라서
우리 하는님이 내리신 진본천부경 시지녹도전자 다수와 당시 한자의 모태가 되는
우리 조상들이 썼던 그림글자 금문과 그림, 그리고 지금 한글의 모태가 되는 가림토 뿐만 아니라
기림토의 어머니 신지 신획등 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진 촬영을 해서 컴퓨터로 분석을 해 보자 더욱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 사진은 마치 홀로그램을 보는것 같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글자 다른 그림이 되는가 하면
몇번을 보고도 다시 보면 다른 글자, 다른 그림이 나타난다.
따라서 19인치 컴퓨터 모니터 상으로 다 확인 하고도 다시 46 인치 TV에 연결 확대해 보니
또 다른 글씨 다른 그림이 나타나며 그래서 이번엔 빔푸로잭터로 투사해 보니 정말 놀랄만한
그림들이 나타 났다.
글쓴이가 찾아본 글자, 그림은 다음과 같다.


2. 가림토로 추정되는 글자들
1) △자도 몇개 보이는데 이는 하느님이 환웅께, 아니 우리 민족에게 내리신
천부인 원방각(ㅇ ㅁ△)중 하나이며 사내와 사내의 남근을 뜻하고 인본주의를 말하는
가장 중요한 글자이며 지금 ㅅ 의 원형이다.
2) ㅅ 의 글자는 획등이 入 자 처럼 꺼꾸로된 글자등이 너무 많으나 이는 지금 한글의
발음기호ㅅ 이 아니라 사람의 가리쟁이인 그림으로 ㅅ 의 뜻인 남근, 서다, 솟다, 사람의
그림이 ㅅ 으로 변하는 글자이다.
3) ㅈ 글자도 몇개 발견되나 이역시 현재 한글의 발음기호 ㅈ 이 아니라 ㅈ 의 뜻인
자다, 죽다 가 ㅈ으로 변하는 글자이다.
4) ㄱ, ㄴ 여기에 ㄱ 자가 나타날 이유가 없음으로 ㄴ 자의 각도를 꺼꾸로 쓴것이다.
5) ㄷ 도 나오는데 이도 현재 자음이 아니라 ㄷ의 뜻인 땅이라는 뜻이다.
6) ㅂ 자도 나오는데 가림토 ㅂ은 ㄷ을 세워 놓았음으로 ㄷ 과 혼동이 된다.
7) ㅁ 자도 나오는데 이도 물보다 높다는 뜻이며 현재 ㅁ 으로 변하는 과정이다.
8) ㅇ 자도 다수 발견되는데 이는 하늘을 뜻하며 현재 ㅇ 의 원형이다.
9) ㅇ 안에 점 찊은 글자 즉 日 자도 발견되는데 이는 현재 한자 日 자가 아니라
日자의 원형인 하늘을 뜻하는 ㅇ 안에 점을 찊거나 ㅡ 를 그은 해라는 뜻의 글자로 바로
한민족을 표상하는 글자다.
10) X 도 더러 나오는데 이는 알파벳이 아니라 누리위에 내리는 환웅의 빛이며
신지녹도전자와 가림토 글자이다.
11) ㅗ ㅜ ㅏ ㅓ 같이 보는 방향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모음도 다수 발견되나
가림토에서 모음은 아래아점 하나 밖에 없다고 보며 있다. 또 있다해도 체계가 없으니
현재 한글의 발음기호로 보기 보다 올리다, 내리다, 저쪽이다, 이쪽이다 하는 방향표시로 본다.
12) ㅠ 자도 다수 발견되나 이 역시 현재 모음이 아니고 젯상, 올리다의 금문 그림으로 본다.
13) ㅡ 자도 많이 발견되는데 이도 현재 한글 모음 ㅡ 가 아니라 땅이라는 뜻으로 본다.
이상 가림토로 추정되는 글자는 △ ㅅ ㅈ ㄴ (ㄱ)ㄷ ㅂ ㅇ, 과 ㅗ ㅜ ㅏ ㅓ ㅠ ㅡ 의
글자가 나타난다.


3. 한자 같은 글자
14). 한자 二 자 같은것은 수도 셀수 이 너무 많으나 二는 한자가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쓰던 金文상 上 자로 올린다는 뜻이다.
15) 八 자역시 수도 샐수 없이 너무 많은나 이것도 여음, 다산을 뜻하고
이는 진본 천부경 여덟의 금문이다.
16) 三 자 같은 글자도 나타나지만 이도 한자 三이 아니라 신지녹도전자에 나오는
빗금 세개인 환웅의 빛 이라는 뜻이다.
17) 工 자도 나오지만 이도 한자가 아니라 하늘 아래 땅위에 서있는 사내로
사내는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의 갑골문이다.
18) 점 세개가 나타나는데 이는 화랭이(男巫)였던 환웅의 악공 풍백, 운사 운사를
의미하는 금문 글자이다.
19) 九자의 신지녹도전자 글자가 나오는데 이는 신지녹도전자 로 아홉.
즉 남근, 씨족을 뜻하는 업 구렁이 이다.


4. 그림
20) 업구렁이 그림이 있는데 이는 남근의 상징물이다.
21) 여음에서 아기가 나오는 그림
22) 난산인지 여음에서 아기를 빼내는 그림
23) 다수의 한국인 얼굴
24) 서양인 모습
25) 보물 항아리
26) 벌거벗은 여인과 남자
27) 새 뱃속의 새끼새로 뤤트겐 기법그림
28) 쇠 머리
29) 승냥이와 올빼미
30) 올라간다는 뜻의 사다리 금문
31) 그외 미해독 다수
* 물론 이상 글자나 그림은 너무 작은것이 많고 그간 너무 마모되어 컴퓨터상이나 육안으로
선뜻 알아 보기 힘든것들이 많으므로 글쓴이가 이 작은 글자를 설명하며 올릴때는 돋보기나
큰 TV로 연결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같은 글자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일수도 있는데 심지어 빔프로잭터로 쏘고 봐도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림이 달라 진다.
또 어떤 그림속의 부속그림이 글자로 보일 수도 있으나 글자, 그림을 새긴이들의 뜻과 동기를
짐작해 본다면 전연 관과할 것이 아니므로 여러 각도로 관찰해 봐야 한다.


5. 명마산 글씨 바위의 특징
1) 이 바위의 원 명칭은 기림토 바위도 아니고 글씨바위도 아니며 글쓰는 바위 였을 것이다.
2) 새긴 시기는 최소한 3~ 4 천년 전이다.
3) 신지녹도전자와 가림토의 어머니 신지신획과 금문을 혼용 하던 4~5 천년 시대,
한자나 가림토 조차 없던 시기의 글자를 한반도에 흘러 들어온 상민들이 그대로 썼다.
4) 이 암각은 누게에게 보여주기 위해 새긴것이 아니다. 즉 광개토대왕 비나
어떤 충신 열사의 전적비 등과 같이 후세에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5) 새긴 장소가 마치 젯상 같이 북쪽에 병풍 같은 벽 바위가 있고 그 아래 젯상 같은
암반이 있는데 그 젯상 암반에 글자가 새겨져 있으니 그 젯상위에 글자 한자를 새겨 놓고
그 위에 술이나 음식물을 올려놓고 복을 빈 자리로 본다.
6) 그 위에 장군석 이라는 남근석이 있음으로 환웅과 연관된 문자가 많다.
7) 암각전문가가 새긴것이 아니라 당시 천민들 아무나 새겼으므로 매우 조잡하다.
8) 글자의 배열이 상하 좌우가 있는것이 아니라 새기는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앉아 새겼다.
9) 일시에 새긴것이 아니라 수백년에 걸쳐 남이 쓴 글씨위에 덧대기로 새긴것도 많으니
꼭 대학가 술집의 낙서판 같다.
10) 새긴 연장도 별똥별 쪼가리나 흑요석, 그리고 그후 무쇠 징으로 새겨졌다.
11) 좁은 바위 위에 여러 사람이 글자를 새기다 보니 아주 작을 글자가 많다.
12) 글자 그림들이 빽빽히 새겨 졌으나 너무 마모된 글자, 그림이 많아 해독하기힘든다.
그러나 글쓴이는 본론에 들어가 이 글자 하나 하나를 별도로 떼어 분석해 볼것이다.


6. 이 바위가 중요한 이유
이상 이 명마산 글쓴바위(글쓴이 추정. 이후 글쓴바위)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나 하는 의문을 푸는 열쇄인 동시 우리 민족의 역사까지 다시 써야할
귀중한 유산으로 우리의 국보는 물론 유네스코에 보고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 보전해야할
귀중한 유산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유물은 우리 한반도에는 아직까지 없었고 외국에만 있었다.


자료출처 : 천이삼 다움블로그 천이삼님의 글 입니다.





경상북도 명마산 글자바위 가는 길
경북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산9번지


ⓒ www.aljago.com/밝달나무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