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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달나무숲 - 제주도



제주 불광도원 (민족종교 선불교)



이번 제주도행은 답사를 나선다기 보다 명상여행을 하러 길을 나선다.
흔히 제주도를 평화의 섬이라고 한다.
평화의 섬과 단군성전 불광도원!!
예사롭지 않은 단어들의 합일을 이루는 곳이라 거는 기대감이 남다르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평화로운 단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행이 되었으면 한다.


불광도원 전경

학교를 개조하여 구성된 것이 색다르다.
이미 많은 수행자들이 도착한 듯
운동장에는 차들이 많다.

우리 후손 최고!!

소나무 통로를 통과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시는 할아버지시다.

우리 후손 최고!! 라고 하시는 듯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고 어깨가 으슥해 진다.

밝음이 할아버지

선불교 불광도원의 할아버지들의 모습은
우리 민족의 밝달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다.
배달, 백의, 조선 그외 기타 여러 단어들에서 알수 있듯이
우리 민족은 그 밝음을 추구하는 민족이다.
선불교는 그러한 우리 민족정신을 그대로 실천하는
곳이기도 하겠다.


할아버지 안녕하셨습니까?

불광도원에서는 한인, 한웅, 단군
이 세분의 성인을 통합하여 부르는 이름을
불광선인이라 한다.
결국 우리 민족의 삼신을 모두
모시고 있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불광선인님 부디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루게 도와주십시오.
모든 단군의 자손에게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지구 사람에게 조화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명상여행을 하는 내내 평화로움에 깊이 젖어 들수가 있었다.
나와 민족에 대한 개념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제주도 섬 그 자체가 평화의 섬이라 일컬어 짐에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
제주도 곧곧에서 우리의 무속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많은 왜곡을 볼수가 있었다.
우리 무속 문화가 하루 빨리 원래의 무를 말하는 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본다.


선불교 제주 불광도원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무릉리 3296 (699-833)
전화.(064)79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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