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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 배달국시대



13세 사와라 환웅천황

| BC 2773년 즉위 | 재위 67년에 100세를 사셨다. |

당세에 자부선인이라는 발귀리의 후손이 있어 일찍이 해와 달이 얽히는 것을 측정하고, 이어서 오행의 수리를 추리하여 칠정운천도와 삼황내문을 지어 천황폐하께 바치니 폐하께서 보시고 가상하게 여겨 청구에 있는 대풍산 양지 바른 곳에 삼청궁을 지어 살게 하였다.

일·월·화·수·목·금·토의 칠성력이 칠정운천도에서 시작되었다. 자부선인은 윷놀이를 만들어 한역을 널리폈다. 한역은 신지혁덕이 기록한 천부에서 나온 내용이다. 한역 은 체는 동그라미이고 용은 네모이다. 형상 없는 것에 연유하여 사실을 안다. 이것이 하느님의 섭리이다.

복희의 역은 체는 네모고 용은 동그라미다. 형상에 연유하여 변화를 안다. 이것이 하느님의 체이다. 오늘의 역은 서로가 체도 되고 용도 된다. 스스로 동그라미가 되고 네모가 되며 세모가 된다. 이것이 하느님의 생명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근원은 한으로써 크게 비어서 빈 것마저 없는 것이다. 어찌 체가 있다고 할 것인가. 하느님은 스스로 본래이며 이십팔수는 곧 가변하여 체가 된 것이다.
대개 천하의 만물은 이름이 있으므로 모두 수가 있는 것이다. 수가 있으므로 모두 힘이 있다. 이미 수가 있다고 하였으니 끝이 있는 것과 끝이 없는 것의 다름이 있고 또 힘이 있다고 하여으니 형상 있는 것과 형상 없는 것의 구별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의 만물이 그 자체에 이름이 있는 것은 모두 그 자체가 있는 것이요, 그 자체에 이름이 없는 것은 모두 그 자체가 없는 것이다.

옛날에 신불천황께서 천하가 큰 것을 생각하시고 한사람의 능력으로는 이화할 수 없으므로 풍백과 우사와 운사에 명하여 주곡·주명·주형·주병·주선악 등 무릇 인간의 수백예순여 일들을 맡게 하시고 삼백육십오일 다섯시간 사십팔분 사십육초를 일년으로 하여 역을 만들었다. 이것은 곧 삼신일체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섭리이다.
그러므로 삼신일체의 도로써 교를 세워 포교의 지표를 삼았다. 그 글에 이르기를‘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내리시면 성품이 밝게 통하고 재세이화하여 홍익인간한다’고 하였다.
이로부터 수두가 도처에 세워지고 산마루에는 산상 웅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천황폐하께서 세율을 이십분의 일로 정하도록 명하여 시행하니 모두가 화목하고, 해마다 풍년이 들어 노적이 산처럼 쌓이고 만백성이 기뻐하며 태백환무라는 노래를 지어 불렀다.
사와라 천황께서 돌아가시니 자오지 환웅이 뒤를 이었다.

자료 :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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