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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 고조선시대



6세 단군 달문(達門)

| 재위 36년 | 즉위년 BC 2083 |

단군이 열국의 제후들을 불러 장춘에게 천제를 지낸 후 신지 발리에게 '사효사'라는 시를 낭곳하게 했다.그 내용은 한인, 한웅, 단군에 이은 왕업을 기리는 것이었다.
단군조선에 조공을 바친 곳으로 큰 나라가 2, 작은나라가20, 부락이3624 곳이 었다.
이 지역의 제후들은 단군과 함께 구월산에서 삼신제를 올렸다.
백성들에게 오훈오사를 내려 민생을 안정시켰고 사형제도를 폐지했다.
만장일치로 일을 처리하는 화백회의를 실천하여 홍익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졌다.

자료 : 천손한민족이야기


원년에 맏태자 한속을 황태자로 봉하고 을지선을 수채로 삼고 연석천을 상장으로 삼고 진부경을 섭사직으로 삼고 관기을을 숙정사로 삼다.
달문천황께서 남쪽 황산곡을 행차하셨다가 결박당한 죄인을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대개 백성들은 지혜가 부족하면 거짓말을 하며 힘이 부족하면 속이고 재물을 부족하면 도적질을 하니, 백성의 주인이 된 자가 백성으로 하여금 이러한 불안을 겪게 하고 어찌 하루인들 마음놓고 편안히 누울 수 있겠느냐."하시었다.
마서자라는 음흉한 사람이 있어 하루는 맛좋은 술을 구하여 올리니 달문천황께서 받아 마시고 달다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성품을 상하게 하는 광약이라. 후세에 술로써 나라가 망하며 가정을 파산하는 자가 많으리라."하시고 드디어 마시기를 단절하시었다.

재위 칠년 봄에 천리마를 바치는 사람이 있거늘 달문천황 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자의 행은 일정한 길이 있어 하루에 사십리요. 사사로 다닐 때는 하루에 오십리라. 나라 깃발은 앞에 있고 따르는 수레는 뒤에 있어 가히 홀로 다니지 못할진대 짐이 천리마를 타고 홀로 어디를 가리오."하시고 물리치며 말씀하시기를 "짐이 바치는 말을 받지 아니함은 사방에서 와서 바치는 일이 없도록 하게 함이니라." 하시다.

재위 팔년에 갈모 후가 모반하거늘 군사를 보내어 토평하다.
재위 십년 가을에 하나라 사절이 내조하다.
재위 십일년에 팔부루가 아뢰기를 "치국평천하의 도는 먼저 자신의 명덕을 밝게 하는데 있고 다음은 백성을 친애함에 있고 마지막은 지극히 착함에 있나니, 대개 사람의 지능은 먼저 그 물정과 물리를 알아야 점점 발달하게 될 것이요, 물질의 정과 이치를 알게 되면 가히 백성의 일상 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요, 여름에 갈포를 입고 겨울에 털옷을 입는 것은 기후의 춥고 더움을 쫓아 보호함이요, 생선과 고기를 먹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음식물로 몸을 기르기 때문이라.
수신은 제가의 근본이요, 제가는 치국의 근본이요, 치국은 평천하의 도입니다. 대개 언제라도 가히 전투에 임할 태세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며, 지키는 자신을 견고한 성벽과 높은 누각같이 할 것이요, 공을 세우는 자신을 맹장과 정병같이 할 것이라.
유혹의 침노는 중히 방어하며 해이해져서 태만함은 겁쟁이가 되는 것이니, 급히 분발시켜야 하며 끝까지 싸워 이기고야마는 칠전팔기와 구사십생할 사상으로써 무장시켜 신념을 확신하게 할 것이요, 이는 곧 인내이니 인내함이 있으면 무슨 위험이나 곤란함이 있으리오. 엎어지고 자빠지는 중에도 희망이 있으며 맹렬한 폭격 아래서도 자신이 더욱 넓고 마음이 만고청산과 같으며 행동이 만리장강과 같아서 반드시 기약한 바를 성취한 연후에야 끝마치니 수신의 도를 잘 알아서 실행하면 치국이라도 또한 가능할 것이옵니다."
달문천황께서 "옳다."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대는 치국 용병하는 도리를 수신하는 것에서 얻었구나." 하시고 상장을 수행하여 삼군을 독려케하다.

재위 삼십오년에 달문천황께서 열국의 왕과 제후를 상춘에 모이게하여 구월산에 올라가 흐니님께 제를 올리고 신지 발리에게 서효사를 짓게 하시다.
"아침 햇빛 먼저 받은 땅 하느님께서 밝은 세상에 임하시로다. 하느님께서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먼저 넓고 깊게 덕을 세우시고 여러 신령과 의논하여 한웅님을 보내시니 조칙을 이어 받으사 비로소 개천하였나이다.
치우님은 청구에서 일어나 무력의 명성을 만고에 떨치시니 회대가 모두 천황께로 돌아와 천하에 그 누가 이 땅을 침략하리오. 왕검께서 대명을 받으사 그 환성이 구한을 진동하니 백성과 물고기와 풀까지도 소생하였으며, 원한이 있는 자는 먼저 덕화로써 해원시키고 병이 있는 자는 먼저 병을 낫게 하니 한결같이 어질고 효도하는 마음이 사해에 가득하여 밝기만 하였나이다. 진한은 나라 복판에 자리하여 치화의 도리가 새롭기만 하고모한은 그 왼쪽을 보호하고 번한은 그 남쪽을 끌어 당기니 우뚝한 암벽이 사방을 둘러친 듯하옵니다.
천황께서는 저울추와 저울판 같은 신경에 행차하시었나이다. 저울판은 백아강이요, 저울대는 소밀랑이요, 저울추는 안덕 향이옵니다. 머리와 꼬리가 균형이 잡히면 덕에 힘입어 신령한 정기가 보전되고 나라가 흥왕하며 태평을 누려 일흔 나라가 조공을 바쳐 오고 삼한의 뜻이 오랫동안 보전되어 왕업이 융성할 것이옵니다. 흥하고 폐함은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니옵고 오직 하느님을 받들어 모시는 정성에 달려 있사옵니다."하였다.
이에 열국의 왕과 제후들이 약속하여 이르되 '무릇 우리 함께 약속한 사람들은 한국의 오훈과 배달의 오사를 영구히 준수할 대책을 마련하고, 제천의식은 사람을 근본으로 하며 나라를 위하는 도는 식생활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니 농사는 만사의 근본이요, 제사는 오교의 근원이므로 마땅히 백성과 더불어 산업을 같이 다스려야 한다' 하고 먼저 겨레가 중요함을 가르치고 그 다음에 포로들을 놓아 주며 사형과 벌칙을 없애고 국경을 잘 지켜 공부는 화백하고 오로지 공화의 마음을 한결같이 하여 겸손하게 자신을 키우니 이것이 어진 정치의 비롯이었다. 이때에 맹약을 맺고 폐물을 바치는 자가 대국은 둘이요, 소국은 스물이요, 마을은 삼천육백스물넷이나 되었다.

재위 삼십육년에 달문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한속이 뒤를 이었다.

자료 :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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