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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 고조선시대



13세 단군 흘달(屹達), 대음달

| 재위 52년 | 즉위년 BC 1834 |

은나라가 하나라를 침입하자 하나라의 걸왕이 조선에 도움을 청했다. 단군은 말량이라는 장수를 시켜 하나라를 돕게 하였다. 그러나 하나라가 조선과 약조를 깨뜨리니 단군은 하나라를 정벌하여 지금의 섬서성 서안 일대를 점거하고 여기에 관청을 설치했다. 소도를 설치하여 주변에 천지화(무궁화)를 심고, 이곳에서 젊은 인재들에게 신선도를 교육하고, 글과 활등을 익히게 했다. 이들을 국자랑, 천지화랑이라고 했다. 이 인재양성의 전통은 신라시대 까지 이어졌다.

자료 : 천손한민족이야기


원년에 맏태자 고불을 황태자로 봉하고 게문을 용가로 임명하시고 제반 국책을 견고히 하시다.
늘어나는 자립지역의 반란에 대비하여 무사를 크게 보강하시다. 이때에 하나라의 유신이었던 한작이라는 사람이 하나라 회복을 하고자 원조를 천원하였고 또는 조정 말직에 머물고 있는 하나라 유민들이 이를 주청하였으나 천황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라가 멸망하고 은 탕의 상나라가 일어선 지 이미 수년이 지났을뿐더러 이 또한 시운이니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니라.”하시고 거절하다.

재위 삼년에 소문을 들은 상나라서 급히 사자를 보내어 상의 실정을 보고하고 재삼 선정할 것을 맹세하니 천황께서 시세를 헤아리시고 상나라를 승인하시다.
재위 칠년에 양무를 수상으로 삼고 은성자를 상장으로 삼다.
재위 십육년에 자립지역을 제후로 승격하여 지방풍토에 적합한 자치를 하도록 명하시다.
이해에 법학관을 세우고 인재를 양성하여 자치행정지역에 학관으로 임명 발령하다.
재위 이십년에 수두를 여러 곳에 세우고 천지화를 심었다. 수두에서 미혼 자제들로 하여금 독서와 습사를 익히게 하니 이들을 국자랑이라 하였는데 국자랑이 출행할 때에 머리에 천지화를 꽂았으므로 그때 사람들이 천지화랑이라 불렀다.
재위 이십육년에 천황께서 국태사 유위자에게 묻기를 "도라는 것은 무엇인고.”
유위자가 답하여 아뢰기를 "도는 상대가 없고 이름이 없으므로 억지로 이름하여 도라고 하는 것이니 도를 도라 하면 떳떳한 도가 아니요, 이름을 이름이라 하면 떳떳한 이름이 아니옵니다. 천지의 큰것으로부터 먼지의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도를 포함하지 아니한 것이 없나이다. 이런고로 천지는 천지의 도가 있고 사람은 사람의 도가 있고 만물은 만물의 도가 있어 각종 사물은 모두 그 도로 인하여 우주와 더불어 있는 것이옵니다. 무형하고 유실하게 도를 이루는 사람은 신인이니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고 물체에 가려서 가히 끼치지 못하나이다. 천지가 비록 크나 도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먼지가 비록 작다하나 능히 도를 용납하며, 세상만사 이치가 뚜렷함은 드러나지 않고 깊숙한 데서 형성되어 생겨나며 우형은 무형에서 생겨나고 형상의 근본은 정에서 생겨나니, 만물이 형상으로 서로 생겨나는 고로 아홉 구멍은 태를 낳고 여덟 구멍은 알을 낳고 일곱 구멍은 알이 생기는 것이요, 세포구멍이 많은 것은 뿌리가 생겨나는 것이니, 그 오는 것은 생명이 있으나 흔적과 모양이 없고 그 가는 것은 흔적을 남기나 한정이 없고, 들고 나는데 문은 없으나 우주 안에 충만한 것은 하나의 참된 기운이라. 우주는 무한 광대한 공간과 영원 무궁한 시간을 이르는것이니, 참기운이 공간에 충만하여 항상 순조로이 운동하므로 영구히 차례로 돌아가는 모양을 꾸며 만들어 내는 것이옵니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으로 진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그 진화의 상태는 매양 그 밀도 변화로 말미암아 생하고 그 밀도는 계량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계량 할 수 없는 것도 dLTdj en 가지 뚜렷하게 구별되어 각각 무한히 작은 소체를 생한 즉, 무한히 작은 소체가 무수한 응집 중심을 경유하여 이에 실체를 이루는 것이옵니다. 이에 따른 감성의 경향이 또한 하나의 원인이 되므로 이렇게 아주 작은 실체가 점점 모여서 큰 것을 이루며 그 경로를 거쳐서 마침내 하나의 모의 형체를 이룬 즉, 다른 모가 그 반동력으로 인하여 중간에 반드시 그 량이 실질의 긴장세력을 발하니 이때에 우주의 모든 물체가 서로 충돌하므로 파괴되어 능히 고도의 회전력이 생하여 대기를 운동케하고 기계적 충돌 원인에 의하여 고도의 열을 발하는고로 신선운동 세력이 생겨 성운의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니, 성운은 곧 태양과 만물의 본체라 스스로 원심력과 근심력의 서로 이끄는 작용으로써 혹 집중하고 혹 분산하여서 창선형과 타원형과 환형을 이루고 다시 집중작용으로써 마침내 구형의 별무리를 이루니 그 집단의 성원은 수개 혹은 수백 수천이요, 천체 중에 태양계가 있어 태양계의 물체는 집중작용에 의하여 분형 상태로 되어 구형을 이룬 기체 중에 포함된 분자가 또한 운동력 분산으로써 내외부간에 점점 찬기운과 따뜻한 기운의 도수에 의한 다른 성품이 생하며, 때때로 환형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한 물체를 이루고 그 나머지는 오히려 분화작용을 행하므로 점점 같은 흐름과 같은 온도를 합하여 증대해져서 구조와 모습을 이루니, 이는 한성과 태양과 혹성과 무리를 이룬 별이 생겨나는 현상이옵니다.
지구는 태양계의 한 행성이나 본래는 태양의 분체이니 일변 공기와 수소의 고열로 인하여 갖가지 모양의 기체를 이루고 또 다른 요소를 합하여 둥근 모양의 기체가 형성 되므로 써, 자체의 주위를 감싸고 반사작용을 하면서 차츰 냉각되어 오랜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 열이 있는 기운 부분을 분리시켜 냉각된 고체를 이룬고로 포함한 환기 중에 무거운 성질의 요소는 아래로 가라앉아 고체와 액체가 되고 가벼운 성질의 요소는 위로 올라가서 기체가 되어 매양 온도의 변화로 구름도 되고 비도 되며 혹은 서리와 눈도 되는 등 여러 가지로 운동 변화를 일으키며 전광도 발하고 뇌성도 발하게 되옵니다. 대개 태양의 빛은 기운의 청탁과 후박으로 인하여 빛이 변하는 고로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자주색 등 일곱 색이 되며 빛이 흡수되면 검게 되고 다시 발사나면 희게 되니, 매양 알맞은 온도와 알맞은 시간으로 인하여 형형색색의 동식물을 화하여 이루는고로 동식물의 무수한 종자를 살펴본 즉, 모두 동일한 원자에서 화한 것이옵니다. 그러나 각각 그 위치와 시간이 서로 다르므로 말미암아 만물을 조성하니 스스로 위 아래와 영원과 순간, 그리고 고락과 호흡 같은 상대성의 원리가 있는고로 생명이 붙어 잇는지라, 사람이 만물 중에 제일 신령한 것은 우주 생명의 돌발점이기 때문이요, 제일 고귀한 것은 한 사상이 있기 때문이니 이것이 천지자연의 생물의 원리요, 현상이옵니다."
흘달천황께서 다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국태사는 참으로 천고의 성인이요.”하시고 궤장을 내리시었다.

재위 삼십팔년에 풍년이 들고 국태민안하니 남문 밖에 태평루를 짓고 모든 신하들과 함께 태평가를 부르시고 말씀하시기를 "평안함에 위태함을 잊지 말 것이며 즐거움에 쓴 것을 잊지 말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멀리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가까운 시일에 근심이 닥치게 되는 것이니 항상 눈 앞에서부터 먼 곳에 이르기까지 바라보고 고통스럽고 가난할 때를 대비하여야 할 것이니라. 미리 대비하지 아니하면 장차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니 한그릇의 밥이라도 가벼이 하지 말 것이며, 한알의 곡물이라도 소중히 여길 것이며, 한올의 실도 소중함의 생격하고 가정의 재물이나 나라의 양곡을 아껴서 나라의 힘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니 이에 황실과 관민이 항께 노력할지어다.”하시다.

재위 오십년에 다섯 별이 누성에 모이다.
재위 오십육년에 누런 학이 동산 소나무에 깃들이다.
구월에 유위자가 돌아가시니 천황께서 통곡하시고 나라에서 예를 갖추어 장사지내다.
재위 육십일년에 흘달천황께서 돌아가시니 만백성이 삼일간 식음을 끊고 곡을 하다.
황태자 고불이 뒤를 이었다.

자료 :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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