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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 고조선시대



16세 단군 위나(尉那)

| 재위 58년 | 즉위년 BC 1610 |

여러 제후들을 불러모아 함께 한인, 한웅, 단군왕검 바로 삼신을 기리는 제를 올렸다.
닷새 동안 축제를 열었는데, 불을 밝혀 밤을 새면서 천부경을 읽고 마당 밟기를 하고,
한편에서는 둥글게 모여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은나라 왕 태무가 토산물을 바치고, 탐라모 사람이 말30필을 올렸다.

자료 : 천손한민족이야기


원년에 맏태자 여을을 황태자로 봉하고 유위자의 아들 유덕자를 태자태부로 삼다.
여름에 천황께서 국정을 혁신하시고 국기를 세워 외적의 용권을 삭제하고 인재를 등용하여 민폐를 제거하고 사치를 세워 외적의 용권을 삭제하고 인재를 등용하여 민폐를 제거하고 사치를 금하게 하며 농상을 장려하니 나라는 비록 옛 그대로이나 어명은 오직 새로웠다.
재위 삼년에 황궁의 남문이 오래 되어 많이 훼손되었으므로 신하들이 중건할 것을 주청하였으나 천황께서 말씀하시기를 '국가의 재산은 백성의 자산이니 아끼도록 하라' 하시고 거절하시다.
재위 십육년에 병략가 신우천이 아뢰기를 '병사는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것이오라 잠시라도 소홀히 해서는 아니 되오니 나라가 비록 크나 전쟁이 잦으면 반드시 망하게 되고 백성이 비록 많다 하나 전쟁을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태하게 되오니 마땅히 병사를 교련하여 급한 사태를 대비하는 것이 만전의 대비책이 되나이다' 하고 새로운 병서 한 질을 올리니 천황께서 가납하시고 신우천을 상장으로 삼다.

재위 이십팔년에 열국의 제후들이 영고탑에 모여 하느님께 제를 올리고 상제이신 한인과 한웅과 치우와 왕검의 신위에 배향하고 오일간 큰 잔치를 베풀었다. 만백성이 등불을 밝히고 밤새우며 경을 외우고 횃불을 들고 줄지어 뜰을 밟으며 한편에서는 둘러서서 춤을 추며 애한가를 불렀다.
애한가는 옛 신가의 한 종류이다. 옛 어른들께서는 한화를 이름 짓지 아니하고 그냥 꽃 중에 꽃이라고 하였는데 애한가에 이르기를 '산유화야 산유화야 거년에도 만수나고, 금년에도 만수 나서 봄이 온 불함에 꽃피어 온통 붉어라. 하느님 섬기며 태평을 즐기세'라 하였다. 잔치가 끝나고 청황께서 제후를 소집하여 친히 회의를 주관하시다.
이 자리에서 황극을이 아뢰기를
"사람은 반드시 스스로 뉘우치고 나서 사람들을 뉘우치도록 하며 나라는 반드시 스스로 겪은 후에 사람들을 벌하며 고목에는 벌레가 생기고 썩은 물에는 조개가 생기는 것과 같이 법이 오래 되면 폐가 생기고 도가 오래 되면 마이 꾀이게 되는고로 나라의 명령은 오직 새로울 것이며 옛 법은 개혁할 것이요, 새끼줄로 묶는 식의 방법으로는 문명한 백성을 다스리지 못할 것이오며, 병사없이 도덕만으로는 복잡한 세상을 화합하지 못할 것이오니 육지에서 배를 사용하려는 사람은 고통스럽게 노력하나 공적이 없고 한겨울에 갈포를 입는 사람은 얼아 붙어 기운을 잃게 될 것이옵니다. 고대와 현대가 바다와 육지, 그리고 겨울과 여름의 차이와 같은 것이오니 어찌 옛날에 정한 법을 혁신하지 아니하오리까. 우리 나라는 개천 이래 수천년이 지나도록 외국 침해를 당하지 아니하였음은 선열과 성제의 덕에 힘입음이온데 현세의 백성들이 안락을 누려서 환란을 알지 못하며 문약해져서 용맹을 힘쓰지 아니하니 국력이 전통과 함께 점점 퇴보하게 되오며 이같은 세태를 방관하면 경박한 자들로 하여금 은나라 문풍에 취하여 필경 음모하는 자의 농간에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반드시 있게 될 것이오니 오직 천황폐하께서오서는 유념하옵소서."
천황께서 가납하시어 국중 쇄신책에 따르는 새로운 법안을 마련하여 법전을 개정토록 하고 문약한 백성의 경고망동에 대한 방지책을 법률로써 제정하였다.
이리하여 문무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고 만방에 선포하여 국위를 크게 보강하시다.

재위 사십오년에 풍년이 드니 농작물이 풍성하여 남아돌므로 남는 곡식을 동남쪽 먼 바닷가 백성에게 베풀었다. 이 해에 모든 제후들이 내조하거늘, 천황께서 제후들을 둘러보시고 물으시기를 '후국의 민생형편이 어떠한고' 제후들이 이구동성으로 답하여 아뢰기를 '신들의 백성들은 서로 왕래하며 별다른 염려는 없사옵고 다만 하늘이 기울지나 않을까 염려할 따름이옵니다' 하였다.
재위 오십팔년에 위나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자 여을이 뒤를 이었다.

자료 :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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