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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림궁 - 고조선시대



29세 단군 마휴(摩休)

| 재위 34년 | 즉위년 BC 943 |

주나라 사람이 공물을 바쳤다.
지진이 일어나고, 남해에서 조수가 석자나 물러났다.
왕문이 이두법을 지어 바치니 삼한에 명하여 시행토록 하였다.

자료 : 천손한민족이야기


원년에 아우 나휴를 황태제로 봉하고 이장선을 태자태부로 삼다.
재위 이년에 주태원이 아뢰기를
"옛날 오래 존속된 나라는 은혜를 많이 베푼 까닭에 인심을 얻어 그 정을 잊지 못함이옵고, 연조가 짧았던 나라는 은혜를 베풀지 않은고로 인심을 얻지 못하여 정이 없기 때문이옵니다. 은혜란 당시에는 아무런 댓가가 없는 것이오나 장차는 크게 보답이 있을 보화이옵니다. 뿌리가 깊으면 잎새가 무성하고 근본이 굳으면 가지가 빛나는 것이오니 천황폐하께오서는 마땅히 선황의 치국을 이으사 자손만대의 터전을 견고하게 하옵소서. 어찌 눈앞의 일만 보시오리까. 이제 호구가 옛적의 십분의 육에 불과하옵니다. 이는 백성이 부역에 시달리고 있는 까닭이오니 천황 폐하께오서 비록 은혜를 베푸시어 댓가를 치르고는 있사오나 토목공사를 중지하지 아니하시면 백성들이 쉴 수가 없사옵니다. 옛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백성의 한이 맺히면 도적이 생겨 망하지 아니한 나라가 없사옵니다. 옛적에는 구년 홍수가 있어도 창고에 곡식이 쌓여 있었고 백성의 원성이 적었사오나 이제 해마다 풍년이 들었는데도 창고가 텅 비어 있고, 백성의 원성이 많은 것은 천황폐하께오서 시급하지 않은 공사를 많이 벌여놓은 까닭이옵니다. 나라의 흥망이 흉년이나 풍년에 있지 않고 백성의 고락에 있는 것이오니 먼저 백성의 고통을 돌봄이 시급하며 백성이 부유해지고 여력이 생길 때를 기다려 공사를 벌릴 것이오며 강제로 부역을 하게 해서는 아니되옵니다. 천황폐하께오서는 반드시 오래도록 선황의 유업을 계승토록 할진대는 먼저 은혜로써 인심을 맺으시어 영원토록 보존하옵소서."
천황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시며 칭찬하시더라.

재위 팔년에 지진이 일어나다.
재위 구년에 남쪽바다의 조수가 석자나 물러가다.
재위 이십구년에 어진 재상 신운선이 황실을 보좌하니 나라 안이 평안하더라.
재위 삼십사년에 마휴천황께서 돌아가시니 황태제 나휴가 뒤를 이었다.

자료 : 배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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