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한 지 1565년이 되는 해 10월 3일에 신인神人왕검은
오가五加(마가, 우가, 구가, 저가, 양가)의 우두머리로서
800무리를 거느리고 박달나무 터에 정착했다.

자료: 천손한민족이야기

나이 열네살되건 갑진년에 웅씨 임금께서 왕검의 신성에 대한 소문을 들으시고
비왕으로 삼아 대읍의 국사를 맡아 보게 하니, 왕검께서 응하시고
정치를 하시니 나라 일이 크게 번성하였다.
비왕으로 지낸 지 이십사년 되던 해에 왕검께서는 배달나라에 오시어
박달나무가 있는 아사달의 큰 언덕에 머무르시니, 나라사람들이
신불님으로 받들어 모시었다.

자료: 배달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