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 51년 (BC 2283)
신하 배달신에게 강화도 마리산에 천제단을 쌓고
삼랑성三朗城을 축조하라고 명했다.

자료: 천손한민족이야기

재위 오십일년 왕검천황께서 셋째 태자 부우를 강화에 보내어
삼랑성을 혈구에 쌓고 제천단을 마리산 꼭대기에 쌓아
하느님께 제 지내도록 명하시었다.
이후로부터 각 곳에서 천제단을 쌓았는데 천일 지이를 뜻하여
두 개의 돌을 세우고 그 위에 한 개의 큰 돌을 얹어서 천단을 만들었다.

자료: 배달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