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세 갈고 한웅은 신농神農이 다스린 나라와 경계를 정하였다.
신농은 소전의 큰아들 '석년'이다.
그는 복희의 동생 여와가 다스린 나라가 약해지자 중토中土에 들어가
여와를 대신하여 임금이 되었다.
이후 신농은 그 성을 강姜씨라고 하였다.

자료: 천손한민족이야기

갈고 천황폐하께서 신농의 나라와 경계를 분명하게 정하고
공상의 동쪽을 영토로 예속시켰다.
신농은 열산에서 일어났다.
열산은 신농이 태어난 곳이며, 신농은 소전의 아들이다.
소전과 소호는 고시씨의 방계 후손들이다.
신농은 백성들을 정착시켜 직업을 갖게 하였는데, 거친땅을 개척하여
곡식과 삼과 약초를 재배하였으며, 석기 연마기술 또한 점점 갖추게 되었다.
사람들은 물건을 서로 교환하는 장터를 만들어 생활의 편의를 도모했다.

자료: 배달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