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어머니는 마고성 아래에 있는 실달대성을 끌어당겨 천수天水지역에 떨어드렸다.
실달대성이 평평하게 퍼지면서 물 가운데 거대한 땅덩어리가 생겼다.
땅과 바다가 나란히 늘어서고 산과 강이 길게 뻗으면서
세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