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백소씨의 후손인 지소가 배가 고파 지유를 마시러 샘을 찾았다.
샘에 사람이 너무 많았다.
지소는 노약자와 임산부에게 양보를 하니, 지유가 모자라 마시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