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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위대한 우리역사 - 왜곡 된 우리역사 바로 세우기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나철 예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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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4월8일에 천안시 목천면 국제평화대학원내의 평화공원에서 역사적인 독립운동의 아버지인 홍암 나철대종사의 동상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다시 한번 홍암 나철 대종사의 진실된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홍암나철님은 1863년 전남 승주군 벌교에서 태어나 1916년 황해도 구월산 三聖詞에서 일제의 학정을 꾸짓고 민족의 미래를 예언한 예언시와 유서를 남기고 향년 54세를 일기로 선도수행의 최고경지인 숨을 멈추고 혼을 띄워 순국하셨습니다.

홍암대종사는 1905년 러일전쟁 승전이후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하자 국운을 바로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였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1907년 3월25일에 을사5적의 주살을 도모했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한국이 일제의 침략으로 주권이 강탈되어 반식민지화된 근본 원인은 첫째 사대주의 사상에 있다고 단정, 민족의식을 고취하여야만 된다고 확신하였으며, 둘째로 한국의 독립은 몇 사람의 정객이나 지사, 열사에 의한 대일민간외교 또는 매국노 암살 등으로 해결할 수 없고 오로지 거족적으로 대일투쟁을 전개할 수 있는 사상적 구심체, 즉 자주독립사상이 있어야겠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한민족의 정신적 지주로서 홍익인간을 바탕한 국조인 단군대황조를 모시는 민족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민족 종교는 대일투쟁에 참여할 저변 인구를 확대하는 동시에, 설사 국가가 망한다손 치더라도 민족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 지속적 대일 투쟁의 무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여, 홍암 나철 선생은 스스로 제1대 교주가 되어 1909년 1월 15일에 국조 숭배사상을 고취하며 홍익인간 이화세계 이념을 종단의 구현 목표로 삼아 예로부터 있어온 단군교를 대종교로 중광하였는데, 겉으로는 종교를 표방하였으나 어디까지나 고유한 민족의 전통철학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민족의 총력을 집결하여 국권회복을 목표로 하였다.

바로 우리의 민족신앙의 교리 안에 우리의 민족사상과 철학이 있음을 홍보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대종교의 포교활동은 곧 독립운동의 사상적 뒷받침이 되었고, 강력한 독립운동으로 전개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많은 독립지사와 투사들이 사상적, 철학적인 무장을 하고 잔인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자주 독립을 위해 빛나는 투쟁의 역사를 우리들에게 물려 주었던 것이다. 김좌진의 청산리대첩, 홍범도의 봉오동대첩등의 승리와 김구선생의 임시정부의 광복군활동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대한민국 건국이후 이승만정권이 집권하면서 많은 독립인사들이 실권(失權)을 하고 친일세력 및 기독교세력이 권력의 중심부를 장악하면서 민족정신이 흐려지고 항일독립운동의 주체인 대종교인물중심의 독립투쟁의 역사도 왜곡되어 큰 줄기의 흐름은 사라지고 지엽적이며 미미한 독립의 역사만이 전해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오로지 강인한 민족혼으로 무장한채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여기며 추위와 기아를 낙으로 삼으며 날카로운 일본군의 무력에 아무 두려움없이 대항하여 육탄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선조들의 넋을 우리 후손들은 어찌하여야 한단 말인가? 이제 대종교의 중광조이자 독립운동의 아버지인 홍암 나철 대종사가 순국하기 직전에 민족과 세계의 미래를 예언한 시를 여기에 공개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한민족으로서의 진실된 사명을 모두가 깨닫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이루질때만이 그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홍암대종사 예언시-개천 4372(1915)년

鳥鷄七七 日落東天 (조계칠칠 일락동천)
黑狼紅猿 分邦南北 (흑랑홍원 분방남북)
狼道猿敎 滅土破國 (낭도원교 멸토파국)
赤靑兩陽 焚蕩世界 (적청양양 분탕세계)
天山白陽 旭日昇天 (천산백양 욱일승천)
食飮赤靑 弘益理化 (식음적청 홍익이화)

:::::::::::<해설>:::::::::::

*鳥鷄七七 日落東天
이 시의 첫 귀인 조계칠칠(鳥鷄七七)의 조계(鳥鷄)는 새 을(乙)자와 닭 유(酉)자가 되며, 칠칠(七七)은 을유해방인 8월 15일, 곧 음력으로 7월 7일이 된다.
*黑狼紅猿 分邦南北
흑랑홍원(黑狼紅猿)은 오행상(五行上)으로 흑(黑)이 북방색<오행상 수(水)에 해당>이고, 홍(紅)이 남방색<오행상 화(火)에 해당>이므로, 검은 이리(黑狼)는 북방의 소련을 상징하고, 붉은 원숭이(紅猿)는 남방(南方)의 미국(美國) 곧 남한상륙을 가리킨다.
*狼道猿敎 滅土破國
낭도원교(狼道猿敎)의 낭도(狼道)는 소련의 도 곧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되고, 원교(猿敎)는 미국의 교이므로 외래종교나 자본주의 또는 외래문화가 된다. 멸토파국(滅土破國)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외래종교와 문화가 국가와 민족을 망친다는, 오늘날의 한반도 현실에 대한 예견이고,
*赤靑兩陽 焚蕩世界
<적청양양(赤靑兩陽)>은 붉은 태양과 푸른 태양이라는 말인데, 분탕세계(焚蕩世界), 곧 세계를 불태운다는 것으로 보아, 공산진영과 민주진영의 핵전쟁으로 인한 파멸, 또는 이념의 극한대립으로 인한 인간적 파괴에 대한 경고를,
*天山白陽 旭日昇天
천산백양(天山白陽)의 백양(白陽)은 핵전이나 극한대립이 아닌, 광명도(光明道), 즉 대종교와 우리 고유의 전통사상인 한[桓, 光明] 사상을 뜻한다.
*食飮赤靑 弘益理化
식음적청(食飮赤靑)은 단군한배검의 대광명도<大光明道,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가 세상에 나와서(윗 구절의 旭日昇天), 공산자본 두 진영의 그릇된 사상, 종교, 정치와 물신주의(物神主義)에 대한 공포로부터 벗어나, 지상천국(이화세계)을 건설한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이 시의 뜻은,

을유년 8월 15일에 일본이 패망하고
소련과 미국이 나라를 남북으로 분단하도다
공산주의와 외래종교가 민족과 국가를 망치고
공산자유의 극한대립이 세계를 파멸할지나
마침내 백두산의 밝달도가 하늘 높이 떠올라
공산자유의 대립 파멸을 막고 지상천국을 건설하리라

이제라도 우리 민족은 홍암나철 대종사가 염원하였던 국조 단군의 혼과 얼이 서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큰 철학을 중심하여 민족적 사명감을 깨달아 홍익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족통일과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이시대의 독립운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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