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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위대한 우리역사 -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들



대한민국 국호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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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이번 2002월드컵 경기에서 5000만 전국민이 5000년전 배달국 14대 한웅할아버지 치우천왕의 화신인 붉은악마로 부활하여 한마음으로 모두 우리 나라 경기 때마다 목이 터져라 외친 응원 구호입니다. 이제는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외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의미는 무엇이며, 우리 역사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대한제국'을 1919.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바꿔 부른 데서 유래합니다. 그리고 '대한제국'은 1897년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바꾼 데서 유래한다. 이후 1919. 4.13 민주공화정으로서 임시정부가 상해에서 수립됨으로써 우리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그 당시 초대 임시의정원 의장(국회의장)이신 이동녕님은 1919. 4.13 상해에서 "지금부터 이 나라는 대한제국이 아니라 민간인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입니다" 라고 눈물로써 임시정부수립을 정식 선포하였다.

지금도 임시정부수립일인 4.13은 국가의 중요한 기념일로 제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1999.4.13에는 상해에서 상해임시정부수립 8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공식적으로 세계에 선포한 날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기념일인 1948. 8.15 이며, 그해 12월12일에는 파리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유일의 합법정부로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민족국가 구성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국민'이므로 대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건국연도는 1948. 8.15이라고 할 수 있으나, 민족적, 심정적으로는 1919. 3.1이 그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전국민이 일제식민 지배에 항거하여 '국민주권'인 저항권을 행사하여 분연히 일어난 것이 바로 3.1 독립운동이다. 또한 1919년 당시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은 비록 일제의 손에 있었으나 그것은 불법적으로 강압에 의한 것이므로 국제법상 원천적으로 무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919. 3.1을 기해 '대한민국 독립 만세'를 세계 만방에 공포한 도덕적 선언 하나만으로도 국가성립이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번 2002월드컵경기에서 전국민이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연호 함으로서 민족의식을 부활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을 정립하여, 민족의 대화합을 성취함으로써 임시공휴일인 7월1일은 제2의 3.1절이며, 제2의 건국기념일로서의 의미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이라는 글자에는 엄청난 파워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왜 클'대'자가 나라이름에 붙어 있을까요? 전세계 국가를 다 둘러보아도, 우리보다 면적이 크고 국력이 센 미국, 일본, 중국도 '대미국', '대일본', '대중국'이라고 하지 않는다. '대'자를 나라 이름에 붙인 것은 과거 대로마제국, 대영제국, 대일본제국 등 세계를 지배했을 때나, 혹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냈을 때 사용했을 뿐이다. 이렇듯 이름은 그냥 우연히 붙여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약칭으로는 우리 나라를 '한국'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뜻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한국의 기원은 한단고기, 부도지 등의 기록에 의하면 옛날 배달국 이전에 환국이 있었고 이때의 '환'과 지금의 '한'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환'은 '한의 옛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한국, 환국은 우리말을 한자로 표시한 것에 불과합니다. '한'은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한'이란 용어는 학자들이 논의하고 연구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말이 아니고 인간의 몸이 행하는 생명 활동 및 원리에서 자연적으로 도출되어 나온 말이다. 사람은 웃을 때 '하하하' 하고 웃고 , 힘들 때는 숨을 '휴-' 하고 내쉰다. 그리고 숨을 내쉬는 것을 '호', 들이쉬는 것을 '흡' 이라고 한다. 인간 및 모든 생물의 생명 유지 생활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존재인 '해' 도 한이라는 단어에서 나온 것이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실제 생활에서 '한'은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즉 '유일하다', '환하다', '크다', '밝다' 그리고 '우두머리', '전체', '일부분' 등이 모두 한과 연관되어 있는 의미들이다. 이와 같이 '한'이란 단어는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녹아 들어갈 수 있는 말이다. 즉 '한'이라는 말속에는 매우 많은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 한가위, 한꺼번에), 같다(한결같이, 한줄기, 한가지, 한배 타다), 중앙(한가운데, 한복판, 한밤중, 한겨울), 오래(한참만에, 한동안), 많다(한량없이, 한없이), 전부(한세 상, 한얼), 밝다(환하다), 조금(한풀죽다, 한물가다, 한구석), 바람(한이 맺히다. 한을 풀다), 대략(한 이틀), 제한(한정판, 한해서), 외부(한데 가서 놀아라) 등등 이 밖에도 많은 뜻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되며, 모든 것을 포함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크다(한껏, 한) 이 중에서 한국이라는 국가이름으로서의 '한'은 크고 밝고, 가운데, 중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은 크고 밝고 중심인 나라가 됩니다. 한반도, 그것도 반쪽 남은 한반도(남한)의 국가이름이 세계에서 가장 큰 이름인 '대한민국'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천기와 지기가 응해서, 앞으로 다가올 큰 운세를 따라 하늘의 뜻에 의해 예정되어 지어진 이름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조상이 하늘나라에서 하늘나라 임금님의 아들 환웅(桓雄)과 함께 지상세계로 내려왔다는 신념을 믿고 자신들을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무리라고 즉 '天孫족'으로 칭하였는데 , 뒤에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무리라는 말을 한자로 적으면서 하늘은 해님을 뜻하는 불(不.弗), 환(桓), 고(高), 백(白) 자 등을 사용하여 적었고, 무리는 여(黎.餘.麗), 이(伊.離), 예(禮.濊) 자 등을 사용하여, 고대 우리민족을 구려(九黎.句麗), 부여(不黎.夫餘), 고려(高黎.高麗) 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적었다.

구려(九黎)는 하늘나라(九天)에서 지상세계(九地)로 내려온 무리(黎)라는 뜻이고, 구려(句麗)는 구려(九黎)를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로 적은 것이다. 고대 우리민족은 온 세상을 9方(동.서.남.북.중.서북.서남.동북.동남)으로 보고 하늘을 구천(九天)이라 부르고, 지상을 구지(九地)라 불렀다. 불여(不黎)는 하늘나라에서 하늘나라 임금(해님:不)의 아들 환웅(桓雄)과 함께 지상세계로 내려온 무리(黎)라는 뜻이다. 고대 우리민족은 해와 달을 하늘나라 임금(天帝)으로 믿고, 해와 달에서 환한 불빛이 나온다고 하여 해와 달을 "불" 또는 "환"이라 부르고, 이를 발음대로 "不" 또는 "桓"으로 적었다. 그리고 부여(夫餘)는 불여(不黎)가 뒤에 부여로 발음되자 발음대로 다른 한자로 적은 것이다. 위 고려(高黎) 역시 하늘나라(高)에서 하늘나라 임금님의 아들 환웅과 함께 지상세계로 내려 온 무리(黎)라는 뜻이고, 고려(高麗)는 고려(高黎)를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로 적은 것이다. 위와 같이 고대 우리민족을 여러 가지 명칭으로 적은 까닭에, 우리민족이 세운 고대국가의 명칭도 고기(古記)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다.

다시 정리하면 환국(桓國)은 광명의 나라, 배달국(倍達國)은 광명이 비친 땅(밝땅 밝달 배달), 조선(朝鮮)은 아침의 해가 선명하게 밝아온다는 의미, 부여(扶餘)는 아침에 먼동이 뿌옇게 밝아오는 나라, 고구려(高句麗)는 높고 크게 빛나는 나라, 대진(大震)은 동방 진(震)자를 썼으니 광명이 처음으로 올라오는 나라(발해는 외부에서 부르던 명칭이고, 발해인들은 스스로 대진이라고 불렀다. 광명의 바다라는 渤海도 역시 밝음의 나라를 뜻한다), 고려(高麗)는 고구려와 같으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의 韓도 광명을 이어받아 하늘백성으로 이룩된 대광명의 지상선경인 한세계를 실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존재되었던 우리민족의 국가 명칭인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대진 또는 발해, 고려, 조선, 대한민국등의 국호가 모두가 다 놀랍게도 밝음을 상징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은 '큰 하늘백성의 나라'와 '큰 하나의 민족으로 이룩된 나라'라는 것으로서 '하늘백성으로 이룩된 커다란 하나의 나라'라는 뜻이 된다. 이것은 장차 온 누리를 우리 한민족이 주도하여 평화와 광명의 정신문명세계가 이 지구촌 전체에 펼쳐질 것임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속에 곧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비전이 비장된 것이라 느껴집니다. 그 옛날 홍익정신이 드높았을 때, 우리 나라는 온 세상을 크고 밝게 비추는 중심의 나라였습니다. 근대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동방의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세계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동방의 등불'시의 예언처럼 너무나도 숭고한 하늘의 섭리 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2002월드컵대회에서 국내외 5000만 겨레가 치우천왕의 화신인 붉은 악마로 출세하여 모두 한마음으로 거대한 음성내공의 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침으로서, 그 큰 기운이 분명 홍익정신의 부활로 폭발하였습니다.! 지구촌 위기의 이 시대에 홍익정신과 홍익문화가 세계 속에 확산된다면 진정코 세상의 중심에서 세계를 리더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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