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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위대한 우리역사 -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것들



민족정기가 서린 백두산과 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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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은 백산 중의 백산으로 나라안에서 가장 높고 큰산을 지정하여 천제를 지낸 곳입니다. 태백산은 '한배달'로도 불리었는데 왜냐하면 '클태(太)"는 우리고어에서 '한'으로 사용했고 '백(白)'은 '밝' 또는 '배'로 읽히고 '산'은 '달(澾)'이 고어이기 때문입니다. 태백산은 '한배달'을 한문으로 옮긴 말이 됩니다. 그리고 백산은 배달인 것이고 밝 은 곳을 뜻하게 됩니다.

백두산에 대해서는 북애자의 『규원사화』에는 "흰 소를 잡아 가지고 태백산록에서 하늘에 제사 지냈다. 예전의 법에 하늘에 제사 지낼 때는 반드시 좋은 날을 정하고 흰 소를 골라 잘 길러서 제사 지낼 때가 되면 그 소를 잡아 머리를 산천에 제물로 드리니 백두란 쇠[주:밝다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 고어]머리를 말하는 것이다. 하늘에 제사 지내고 조상에게 보답하는 예식은 단군에게서 비롯되었다." 하며 백두의 연원을 흰머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주강현.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백은 위의 경우처럼 '밝다, 희다'라는 의미 외에 공(空), 극(極)이라는 만유의 근본을 뜻하기도 하는데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 하는 것은 바로 이처럼 근본을 밝혀 밝음을 되찾아라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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